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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약)부산광역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보충

작성자
안 * * *


모범 음식점을 지정한다고 국민들이 여타의 음식점에 들어가지를 못하는가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 건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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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건의 .....
부산광역시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 제도

제출처 ......
2000년 4월 29일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대외비 : 건의 → 공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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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8월 29일 : 자유 제안
- 최인기 행정자치부장관
- 최선정 보건복지부장관


제출자 : ( 소속 및 직성명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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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황 및 문제점 --------------

○ 공무원 본인이나 공무원 가족의 일원(一員)이 갑자기 아프면 우선 어느 의사가 낫게 할 수 있을까 하고 생각할 것이다. 의사를 선택하고 나면 의사와 해당 간호원이 좀더 친절해 주었으면 하고 또 생각하게 된다.
의술이 뛰어난 의사(그 질병에 전문인 의사)가 자신을 찾아오는 환자에 대하여 그의 의술을 성심껏 발휘하여 진실되게 환자를 보살펴 줄 때, 그 의사를 “명의(名醫)”라고 불러 줄 수 있을 것이다. 겨울에 걸리기 쉬운 감기와 같이 그 증세가 잘 알려져 있고 또 보통 사람들이 자주 앓는 병은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도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암 등 생명을 위협하는 병이나 쉽게 치료되지 않는 병에 걸리게 되면 검사 장비 등으로 전문 병원이나 전문 의사를 찾게 되고 또 그런 정보를 얻지 못하면 대학병원 등 종합 병원으로 가게 되는데 종합 병원에 사람들이 많이 모여들게 되는 이유는 여기에 있다 할 것이므로 종합 병원을 찾는 환자들만 나무랄 수는 없는 일이다.
요즈음은 정보화 시대라고 하고 또 그 정보화도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정보화 시대로 바뀌어 가고 있다고 한다. 질병의 경우에는 내과, 욋과 등 대강의 진료과목으로 구분한 해당과에 가서 병원에서 지정한 의사를 안내 받아 선택하여 진료를 받게 되는데 그 의사의 경력을 어디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기껏 알 수 있다면 병실 문 앞의 의사의 이름과 종합 병원인 경우에는 진료안내서(별첨 1), 박사를 취득한 의사인 경우에는 그 이름 뒤에 박사의 칭호가 붙어 있는 것이 그 전부이다.
이러한 것은 의사의 경우, 어떤 질병에 전문의가 되면 소문에 의하여 사람들이 그 의사를 찾게 되고 또 그 의사는 그 전문 분야 ( 어떤 질병에 대한 전문 지식 및 기술)에 대하여 환자가 없더라도 병원이 소재한 곳에 의사의 고객인 일반 환자들이 있으므로 병원이 운영되니 의사로서는 특별한 이유나 사명감이 없으면 한 분야의 질병에 골몰하여 연구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리라 생각 된다. 그러나 환자의 입장에서는 다르다. 우선 그 병에 대하여 진료를 잘하는 의사를 찾는다는 것(정보를 얻는다는 것)은 환자의 생명과 직결된다고 하여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어떤 병에 걸리게 되면 다소 잘 알려진 병원을 급하게 찾게 되는데 보통 “암”이라고 하면 부산 사람들은 “복음 병원(고신 의료원: 부산광역시 서구 소재)”을 많이 찾게 되는데 이것은 복음병원에는 암의 질병에 걸린 사람들이 많이 가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 한예로 나의 어머니는 1987년 침례병원(당시 부산광역시 동구 소재)의 냇과에서 장을 검사한 후, 의사가 직장암이라고 하였을 때 그 의사에게 “선생님요 수술은 복음 병원(=고려신학대학의 병원)에서 받게 해 주세요”고 하여 그 의사를 통하여 복음 병원의 의사(욋과 의사: 직장암의 수술은 욋과의 소관)를 소개 받아 병원을 옮겨 수술을 받았다. (1987년 수술, 현재도 생존) 여타 보통 사람 혹은 공무원의 경우에도 별로 다름이 없으리라고 생각한다. 즉 갑자기 질병을 발견하면 그 병의 치료에 대하여 전적으로 의사의 안내에 의하게 되고 환자에게는 개인적으로 의사에 대하여 별도의 정보를 얻지 않는 한 달리 합리적인 선택의 여지가 없다고 하겠다.
또 공무원에게는 앉아서 사무를 보는 특성에 따른 직업과 관련된 병이 올 수도 있는 것이다. 여직원의 경우에서 살펴보면, 여직원은 대부분 민원 창구에서 민원을 보는 경우가 많았다. 지금은 관공서의 건물이 현대화 되어 여름에는 에어콘 시설이 갖추어지고 또 겨울에는 스팀 시설이 설비되어 다소 덜하다고 하겠으나 본인이 창구에서 민원 공무원으로 근무할 때에는 민원 창구가 스팀 시설과 떨어져 있는 경우가 많았고, 또 민원인들을 맞이하기 위하여 관공서의 민원대는 문과 가까이 있음으로써 민원 업무를 많이 보는 여직원들이 겨울에는 손과 발에 동상이 걸려 고생을 하는 여직원이 더러 있었고 또 매월 생리때마다 생리통이 심하거나 생리 불순으로 걱정을 하여 한약을 먹는 것을 상식으로 생각하였다. 그리하여 직장에서도 여직원을 회의실 같은 곳에 불러 모아 이에 대한 교육도 시켰다. 즉 차운 곳에서 계속 앉아 있는 데서 오는 생리 불순을 예방하고 대처하기 위함이였다. 그래서인지 주위의 기혼 여직원 중에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 상세하게는 알 수 없으나 아기를 한명만 겨우 갖고 더 이상 아기를 갖지 못하는 여직원이 많았다. 즉 공무원의 근무 특성에 따른 질병이 달리 있을 수도 있을 것이다.


2. 개선 방안 -------------(모두 줄임)


3. 기대효과 --------------

이렇게 하면 부산광역시의 의사들 중에서 어떠한 병에 대하여 인정받고 있는 의사는 시 직원 지정 의사가 될 수 있음은 물론 그대로 진료도 계속하면서 부산광역시로부터 명의 수당도 받고 시직원 지정 의사라는 공표(公表)된 인정(認定)은 의사들의 진료에 대한 질을 차별화하여 부산시 직원은 물론 직원의 가족, 시민들도 함께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시민의 치료와 그 의사의 연구 발전에 함께 도움이 될 것이며 부산광역시 산하 직원뿐만 아니라 부산광역시 경찰청, 부산광역시 교육청, 부산의 국립,공립, 사립의 대학 교수 및 교직원, 타시도의 지방 공무원, 국가 공무원(국회, 법원직 공무원 포함), 중앙정부 공무원들도 함께 시행하여 지정하면 환자 당사자는 물론 의사들의 발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광역시 택시 제도에는 모범택시 제도가 있으며, 우리 사회의 상위계층의 가정에는 주치의를 두고 있다고 한다. 병원 및 의사의 지정 및 차별화에 대한 예는 1980년 제5공화국에서 정부의 가족계획사업에 가족계획 협회와 가족계획 시술 병원을 지정하고 그 병원의 의사에 대하여는 별도의 교육을 시켜서 국민의 정관 수술 및 난관 수술을 하도록 하였는데 이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었다고 하겠다.


4. 관련부처 및 법규 ------------

공무원 지정 의사제도의 관련부처는 행정자치부, 총무과 등 공무원 지원부서와 함께 추진하되 관련부처는 공무원 고충 처리위원회에서 맡는다.
관련 법규는
지방 공무원 법 제68조 ②항 (지방자치단체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따라 공무원의 복지와 이익의 적절. 공정한 보호를 위하여 그 대책을 수립. 실시하여야 한다)

2000년 4월 29일

첨부 : 진료 안내 1부(1996년 1월 - 부산대학교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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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과 : 추진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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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각시도별 공무원직장협의회 구성 ( 안상영 부산시장 )

0. (부산) 백병원 - 병원보 발행
0. 건강 강좌 개최 - 부산시, 국제신문 대강당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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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 병원(대학병원 등) 제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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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향 치과 (원장, 이 향 / 부산시 남구 망미동, 051, 757 - 2882 )
- 경북대 치의과,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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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향 안과 의원 ( 원장, 김향 / 동래구 온천동, 051, 505 - 2951 )
-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경을 맞추러 자주 드나드는 안과로 이름이 났다.
- 진료시간 : 수요일 오전, 토요일 오후는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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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김용기 내과 ( 구, 김동수 내과 )
- 갑상선 전문병원이다. ( 갑상선 전문병원으로 갑상선 암, 종양 등 갑상선에 대한 검사를 하는 의료기기를 잘 갖추고 있다. 그러나 욋과가 아니므로 갑상선암 등의 수술은 하지 않는다)
- 갑상선을 전문으로 보아 온 김동수 내과 ( 부산. 서구 충무동 )를 2015년 김용기 교수가 인수했다.
- 위치 : 부산지하철 1호선, 자갈치역에서 3번 출구로 나가서 200미터 내
거리이며 대로변에 있다. (서구청과도 가까운 거리다)
- 전화 : 051, 245 - 7100, 051, 255 - 7575

구 김동수 내과는 부산에서 갑상선(항진증, 저하증 포함)을 잘 보는 곳으로 알려졌다. 부산대학병원 내분비내과(갑상선, 당뇨, 고지혈증, 골다공증 등)에서 오래 진료했던 김용기 교수가 퇴직하여 2010년 이 병원을 물려받아
‘ 내분비 전문 클리닉’ 으로 확장 재개원했다.
(전 김동수원장은 김용기 교수의 은사였다. 김용기 현원장은 경남 창원 출신, 마산 중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의대를 마치고 부산대학병원에서 28년간 근무했다. 부산대학교 의학박사 )
그리고 김용기 교수는 부산대학병원에서 진료할 당시 부산 경남 당뇨학회장을 맡은 바 있고 당뇨인과 그 가족을 위해서 당뇨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김용기 내과 병원에서도 현재 당뇨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 국제신문, 2015. 6. 12일 (금), 이흥곤 전문기자 --
-- 2016. 4. 25(월), 제안건의자 안정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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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갑상선암, 유방암 전문 병원 - 수술하는 병원 ( 욋과 )
- 이진용 맘 외과 ( 원장 : 이진용 /부산시 연제구/ 051, 868 - 6078 )
- 경력 : 서울대 의대 졸, 서울대 의대 의학박사, 부산 해운대 백병원에서 진료, 2015년 개업
* 위치 : 부산 지하철 1호선 연제역에서 3번 출구로 나가서 100m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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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장팔팔 내과 ( 원장 : 이병건 /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 지하철 2호선 시립미술관역에서 8번 출구로 나와서 3미터 거리 내 ) : 고려신학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대장 내시경 전문병원 ( 전화 : 051, 711 - 1088 )
※ 부부가 모두 내과 의사이며 대표원장 (2인) : 이병건 원장, 박선미 원장이지만 대장 내시경 검사 및 수술은 이병건 원장이 맡아왔다. 2016년 1월 2 곳 병원(부산진구, 해운대구)이 합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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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부산 항운 병원 (원장 : 황성환 / 부산시 동래구)
- 보건복지부가 부산, 울산, 경남에서 유일하게 지정한 대장항문전문병원(유효기간 : 2015. 1월 ∼2017. 12월)이며 보건복지부가 인증한 인증의료기관이다(유효기간 : 2013. 2월 ∼2017. 2월).
- 외과 : 유길오 진료부장, 황성환 병원장, 김형래 부원장 , 임지용 과장, 김현태 과장, 윤지훈 과장, 유혜미 과장, 정현석 과장, 이주영 과장 / 내과 : 최석렬 의무원장, 박치환 과장 / 마취통증의학과 : 최윤정 과장
- 진료내용 : 치질, 대장암 및 위암, 복강경 대장암, 탈장, 유방 및 갑상선, 내과(소화기), 위 및 대장 내시경
- 전화 : 051, 580 - 2700

-- 2016. 4. 20(수), 국제신문 2면 광고 --
-- 2016. 5. 13(금). 국제신문 19면 전면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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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강남 비뇨기과, 피부과 (원장 손영진 / 부산시 부산진구 - 서면 로터리에서 롯데호텔 맞은편, 의료복합빌딩 ) : 051, 803- 0600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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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아름다운 오늘, 안철현 피부과 (원장 : 안철현 / 부산시 동래구 온천동, 부산 지하철 1호선 동래역 맞은편 ) : 051, 555 - 0035번
- 피부병, 얼굴의 부스럼, 남녀학생 여드름 치료(약용 화장품 포함) 등
- 고려대 의학과, 고려대 대학원 의학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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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경희 이상덕 한의원 (이상덕 / 부산시 동래구 명안로 / 051, 523-1311, 1312 )
- 허리 및 오십견 : 침요법이며 특히 허리치료에 능함
- (서울) 경희 한의대 졸업
☆ 한국에서 흔한 허리 및 무릎의 치료는 곰탕과 미역국을 먹으면서 치료해야 효과가 빠름 (칼슘 및 무기질 섭취 - 식이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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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삼세 한방병원 [ 대표 원장 : 공복철 / 부산시 금정구 중앙대로 (부곡동) / 051, 583 - 5400 ]

- 병원장 : 안창범 ( 한의학 박사 - 경희대 대학원 )
* 진료 부문 : 악성 불면증 (사유 : 약물중독) / 이명 / 구안와사(=안면 마비) 및 안면 경련 외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 경력 :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 (서울) 동국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에서 진료, (부산 ) 동의대학교 부속 한방병원(장)에서 진료, 동의대학교 한의학대학 학장

- 이봉호 원장 (한의사/ 의사) : 신경내과, 뇌혈관 전문 (뇌졸중, 치매 )
* 경력 : 동의대학교 한의학과 졸업, 경희대 의과대학 졸업

※ 현 삼세한방병원의 이사장인 공씨가는 3대에 걸쳐 한의원을 운영해 왔으며 현 삼세 한방병원은 지하 주차장에 지상 7층의 건물로 입원실도 있으나 대학의 부속 한방 병원은 아님

-- 참고 문헌 : 월간 삼세, 2015년 11월호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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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구안와사란 안면마비의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인 얼굴신경에 침투하여 일어나는 뇌신경 장애 질환 (2016년 5월 인터넷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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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유림 한의원 ( 부산시 동구 고관로 29번길 46 / 051, 464 - 0001 )
- 진료부분 : 독감 (잘 낫지 않는 감기)

※ 제안서 제1판, 219쪽 내용 : “ 심한 기침은 한약을 먹으면 잘 낫는다” 고 하여 한의원(상기 유림 한의원)을 찾아 약을 지어 먹고 나니 정말로 좋아져서 쉬지도 않고 일을 계속할 수 있었다.

-- 2016. 6. 2(목), 인터넷 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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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술없이 치료되는 세상, 척추관절 질환의 새지평 )

경희무릅나무한의원 : 대표원장, 장종배 (경희대학교 한의과대 졸업 외 )

부산점 : 051, 642 - 2020~1
- 부산지하철 1호선 범일동역 8번 출구

광주점 : 062, 352 - 7577~8

서울 본원 : 02, 3437 - 7577~8
서울 노원점 : 02, 3391 - 7588

-- 2016. 5. 14(토), 조선일보 A9면, 전면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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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특별시 ]

0. 당뇨병 한방으로 잡는다.

1 ) 치료법 : 혈액에서 혈당을 내려주는 인슐린을 분비하는 기관인 췌장뿐만 아니라 관련 있는 장기기능을 회복시키고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준다.
순수 자연 약재인 추당환과 추당탕은 당뇨가 발병된지 얼마되지 않은 환자에게서 더 이상 치료할 필요가 없을만큼 호전이 되었다. 중증의 경우도 치료 효과가 컸다.

2 ) 장소 및 한의사 : 강남 온누리 한의원 (원장 최강진/ 서울 강남구,
전화 : 02, 573 - 8375 )
- 위치 : 서울 지하철 3호선 양재역 4번 출구

-- 2007. 7. 12(목), 조선일보, 광고 --
-- 여성동아, 2008년 12월호, 건강가이드 --
-- 강남 온누리 한의원 인터넷, 2016. 5. 5(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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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통증 박사, 안강

1) 만성 통증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로 건바늘을 이용한 관절 유착 박리술 (IMNS)과 추간공 유착 박리술(FIMS) 창시자로 통증 치료의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켰다. 통증분야의 명의로 현재 차의과대학교 교수이며 안강병원의 원장
2) 안강병원 (원장 : 안강 / 서울 강남구 논현로, 전화 : 1899 -3210 )
3) 진료부문 : 척추, 관절 및 통증

※ 쿠웨이트 의사 (가정의학부문) 시험에 합격한 한국인 1호로 현재 쿠웨이트에 병원진출을 준비 중이다.

-- 조선일보 광고, 저서, [ 통증박사, 안강입니다 ], 김영사 --
-- 안강병원 인터넷 홈페이지, 2016. 5. 5(목) --
-- 2016. 5. 5(목), 조선일보 A29, 박영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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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오대 경희 한의원, 이명 치료

이명은 여러 가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다.
단순한 귀의 이상 때문이 아니고 실제 몸의 이상때문인 경우가 많으므로 한번 몸을 살펴보고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을 것이다. ( 문성훈 원장)
제안자는 2013. 10. 22일(화) 서울에 영양사 시험 접수를 하기 위해 간 걸음에 이 한의원(원장 : 문성훈 - 한의학 박사)에 들러 이명을 치료코자 상담을 받았으나 부산에서 KTX를 타고 오랫기간 치료받기가 어려워서 치료받기를 포기하고 말았다.

1. 위치 :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서울 지하철 한티역 (롯데 백화점 후문 앞 )
2. 오대 경희 한의원 : 전화 02, 2052 - 4500

-- 2016. 4. 21, 조선경제 B7,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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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보건복지부 - 참여- 자유게시판 외
2010. 3. 31일 ( 조회수 : 306 )/ 6. 13일 ( 조회수 : 794 )
2015. 9. 2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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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9. 25(금) / 10. 13(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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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 20(수)/ 1. 30(토)/ 4. 20(수)/ 4. 25(월)/ 5. 9(월)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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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흔한 허리 및 무릎의 치료는 곰탕과 미역국을 먹으면서 치료해야 효과가 빠름 (칼슘 및 무기질 섭취 - 식이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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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1 ) : ♬ 금정구 한우 직판장, 곰국 판매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에는
몇 년 전부터 한우 직판장이 생겼다. 한우를 파는 곳이다.

- 청룡 노포동 주민자치센터에서 100m 거리 내
- 지하철 1호선 범어사 역에서는 약 250m 거리
- 버스 노선(삼신여객- 범어사행) : 49번, 148번, 80번 등


0. 초심 한우 직판장
- 문병항 / 부산 금정구 남산냇길 80 ( 전화 051, 508 - 9258, 9259 )


[ 곰국과 같이 판매 ]

직판장에는 비교적 넓은 주차장이 있고 구이장도 있어서
가족들과 같이 갔다가 한우 불고기도 먹고 올 수 있다.
특히 맑은 곰국을 일정량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예전 노령기의 어르신들이 연탄불 위에 소뼈를 삶아 곰국으로 끓여서 드셔왔는데 이로써 그런 번거로움은 사라졌다.

1) 소곰국 1팩 : 10,000원
1-1 ) 대상 : 개인 및 외식업체

2) 다른 곳에서 반입한 것이 아니고 직판장 바로 옆에서 직접 끓여 냉동시킨 것으로 가정에서도 냉동실에 보관하면서 먹어야 한다.

3) 다시 끓여서 먹을 때 신안 천일염과 쪽파나 부추, 대파를 작게 썰어 넣고 너무 담백하면 수육거리(소 살코기)를 따로 사와서 같이 넣어 먹으면 된다.


현재 건강보조식품의 선구자라고 할 수 있는
천호식품(대표 : 김영식)에서도 건강보조식품으로 곰국을 출시하고 있다.
( 아래 2010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식품전문가들은
육류이던 생선이던 그 뼈를 갈아서 먹는 칼슘의 섭취 방법은 금지한다. 왜냐하면 뼈에는 중금속이 축적되어 있을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 굵은 뼈가 아닌 세멸치, 뱅어포는 제외)

식품학(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가정학과 ‘식품학’ 교과서 : 1980년대 )에서는 어머니의 골격이 약한 여성에게서 태어난 여성은 자신의 아기를 분만하기 5년 전부터 칼슘식품(우유, 곰국, 잔멸치 등)을
충분히 섭취해야 뼈대가 튼튼한 아기를 가질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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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2) : ♬제 9회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


2014년 지난해 기장군(군수 : 한의사, 오규석)은 수해로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않았다고 한다.
2015년 (제9회)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가 기장군 철마면 장전천 들녘에서
개최되었다.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8일 나흘간이다.
쇠고기는 국거리, 불고기용으로 나누어서 팔고 올해는 별도로 곰탕을 포장하여 팔고 있었다. 1팩에 현장 판매 가격이 5,000원, 곰국에 쇠고기가 든 곰탕이며 두사람은 충분히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올해(2015년)는 부산시에서 이 축제에 4억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 공영 KBS TV)

0. 철마 한우 고기 곰탕

- 한우 : 국내산 (철마지역의 한우로서만 수급이 불가함에 따름)
- 성분 : 한우뼈 추출액 97 %, 한우 고기 3%
- 제조원 및 판매원 : 우송 푸드 ( 정태수/ 부산 기장군 기장읍 처성서로 153 )
- 전화 : 051, 724 -7007
- 판매 가격 : 12팩, 75,000원 / 8팩, 55,000원 (택배비 포함)

2012년에는 점심시간대에 소머리 국밥을 축제장에서 팔면서 당시 소금 등 식재료가 불안했음인지 오규석 기장군수도 직접 시중을 들었다.
2013년에는 점심시간대에 쇠고기 국밥과 곰탕을 팔았고, 쇠고기 국밥과 곰탕을 먹고 나가는 이들에게 곰국팩을 별도로 팔았다. 1팩에 4,000원

-- 2015. 10. 15(목), 기장 철마 한우 불고기 축제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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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 5. 2(목), 2014. 8. 4(월), 2015. 3. 14(토), 2016. 1. 20(수) / 4. 3(일) /4. 23(토) / 5. 5(목) --

등록 :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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