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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1 ) ♬ 연수기 출시

작성자
안 * * *



[ 부산광역시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 연수기 출시


부산의 수돗물은 끈끈하다. 바닷물이 섞인 탓이다.
부산 강서구는 낙동강의 삼각지 지점이고 부산 앞 바다와 연결되어진 지역인데 여기에서 생산되는 “ 짭짜리 토마토”가 토마토 중에서는 맛이 제일이다. 바닷물이 낙동강의 물과 합쳐져서인지 여기에서 자란 강서 대저 토마토의 맛도 짭짤하다

웅진에서 연수기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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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러했는지 오래전에
웅진(정수기 만드는 회사)에서 연수기를 생산하여
매월 임대료 및 수수료(렌탈료 : 청소 및 소모품 교체 수수료) 를 주면
가정에서 산수와 같은 느낌의 연수로써 세수 및 샤워를 할 수 있다.
그래서 샤워시에는 가정에서 계면활성제의 세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비누를 사용해도 된다.
일반 비누는 계면활성제의 세제보다 거품이 적어서 *친환경 세제이다.

연수기는 가족 수에 맞추어서 몇종류로 나오고
요즈음은 원룸형의 연수기도 나온다.
사용수량이 적은 대신 월 사용료(기기값 + 방문 재생료 비용)가 보다 저렴하지만 사용자(즉 소비자)가 중간에 수원을 재생하여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으나 재생방법을 익히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원룸형의 연수기는
최초 계약시 10만원 등록금을 내면 월 20,000원 이하의 연수기 관리비를 지불하면 사용이 가능하다.
바닷물이 시수도에 섞이어 시수도가 생활수로 불편한 부산시민에게는 필요한 생활기구이다.

참고 : 2008. 10. 8(수), 조선일보, 전면 광고 (웅진 코웨이. 룰루 연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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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세제 ............. 세제의 거품이 흘러나가 수면 위를 덮으면 공기(산소)를 차단하여 물속에 있는 플랑크톤을 죽게 만든다. 플랑크톤은 물을 정화하는 미생물이다. 그러므로 거품이 많이 나는 계면활성제의 세제(세탁 세제, 머리 샴프, 몸 샴프, 부엌 세제, 울 샴프 등)를 과다하게 사용하면 수질
(강, 바다) 을 오염시킨다.

* 민감성 필터.......... 한달전 쯤 제안자의 연수기 관리자(여성- 노00씨)가 연수기를 어떤 약품(?)으로 씻어내고 필터도 자주 교체해 준다더니 이후 눈이 갑자기 민감해져 왔다. 그리해서 세수를 할 때에는 눈을 꼭 감고 세수를 하고 마지막에는 수돗물(연수기의 물이 아닌 수돗물)에서 세수하면서 눈을 잠깐 씻어준다. 그리하니 차차 민감한 눈의 증세가 사라졌다. 웅진 연수기에서는 연수를 위해서 사용하는 재생제로써 소금 외에는 여타 세재를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소금 외 세재로써 재생한 이후 곧 눈밑에 물사마귀들이 돋아났다. 제안자가 수년 전 피부에 돋은 작은 사마귀들이 연수기의 재생과정에서 왔는지 아니면 한방 살균비누(웰빙 때비누)에서 왔는지 더 살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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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9. 2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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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9. 26(목)
보건복지부 (장관 : 진영,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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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일(월)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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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25일(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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