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학생입니다.
평범한 저에게도 평범하지 않는 일이 생기고 그것을 바르게 잡아주셨으면 아니 관심을 색안경끼지않고 바라봐주시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호소의 글을 쓰는 써봅니다.
저는 학교에서 친구와의 사이도 좋고 공부 또한 열심히 하고 있고 우리 집 내에서는 가족으로서의 도리를 다하며 5년 째 신천지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학교에서 제 친구가 신천지 교회에 대한 옳지 않은 말을 퍼트리며 졸지에 저는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게 되었고 집에서는 아버지를 포함하여 친척 사촌들이 신천지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모두 이상한 사람들이라며 저와 어머니에게 욕을 퍼붓고 심한 경우에는 제 동생을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저는 신천지 교회에서 그들이 말한 감금폭행 금품갈취 등을 당한적도, 본 적도 없습니다. 제가 본 신천지 교회는 올바른 신앙을 가르쳐 주었고 무엇보다 제가 알고 있는 신천지 교회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신천지 교회는 달라도 너무나 달랐습니다.
누가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이런 옳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었을까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는 일제시대 때 신사참배와 금권선거와 목사증 매매, 성폭행, 거짓 교리 전파 등 한기총 소속의 교회들이 한 행동에 대해서는 반성하지 않고 오히려 CBS 방송과 손을 잡고 가정파괴 이혼도장 학업 중단 등 자신들이 저지른 일들 중 마치 신천지 교회가 했다는 것처럼 거짓방송을 하고 신천지 교회를 반사회적 반국가적 단체로 매도하고 있고 이단으로 규정하며 전 국민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부디 신천지에서 말하는 진실을 편견갖지 마시고 올바른 눈으로 바라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족한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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