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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 칠흑같이 어두운 야반의 심산(深山 - 깊은산)”

상기의 글귀는 중국 무협소설인 ‘비룡’ 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귀이다.
한국어로 번역이 된 소설로 5.6권의 장편소설이지만 읽어도 재미가 있어
책을 들었다하면 중단없이 끝까지 읽어야 하는 무협소설이었다.

중국이
심산(深山)이며 기암절벽의 천문산 일대를 개발하여 근년부터 부산사람과
인천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해외 여행상품으로는 ‘ 장가계’ 로 통한다.
부산에서는 요즘 부산(김해공항)과 장가계(허화공항)간의 비행기가 직항이 개설되어 장가계에는 많은 부산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하고 실제 가보니 1/2은 부산사람, 그리고 남은 일부인은 인천사람, 대구사람, 중국인은 전체의 1/3쯤 되었다.

--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호텔(봉황호텔 = 봉황주점= 피닉스 호텔 )의 편의점(= 初市)에서
치약 3개를 샀다. 개당 7,000원의 *1) 죽탄(竹炭) 치약으로 성분이 한약 성분인 듯했으나 중국 글을 익히지 못해 알 수 없었다. 양치 후 입안이 상쾌했으나 이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지는 더 사용해 보아야 할 것이다. 기능은 미백효과도 있다고 표시되어있다. (※ 현 중국 총리, 리커창씨)

그리고 2016. 5. 23일, 우리 여행팀은
편백나무(나무에서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상품(여름 방석 등)을 대량 생산하는 곳과 죽(竹- 대나무)제품으로 직물 등을 생산하는 곳 등 2곳을 둘러보았는데 대나무로 만든 직물은 물빠짐이 좋아서 입마스크, 부엌행주, 여름 운전자 장갑 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제안자는 이곳에서 가이드의 권유로 *2) ‘ 죽탄왕(竹炭王)’ 이란 치약을 3개 샀다(한화 개당 6,000원) 그리고 국내 전남 담양군(군수 : 최형식), 죽녹원에서는 대나무와 관련된 행사(해마다의 행사)를 개최해 온지 제법 되었고 제안자는 2015년 5월경 국내 여행사편으로 이곳을 다녀온 바(여행상품의 경유지) 있었으나 당시 대강 둘러보았다.

-- ( 이하 줄임) --

-- 2016. 5. 26(목) / 5. 29(일), 6. 4(토)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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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죽탄(竹炭) 치약 ............죽탄 흑아고 (竹炭, 黑牙膏) 치약
함량 160 克의 치약을 4/5까지 사용해 보아도 인후가 불편했다. 그리해서 남은 것은 세면기 청소용의 세재로 사용하고 있다.

*2) ‘ 죽탄왕(竹炭王)’ ........... 함량 160 克의 치약으로 집에서 2/5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불편한 증상이 없다. 가이드(조선족 가이드 : 천성복씨)의 권유로 산 것이다.
상기 죽탄왕 치약을 한국에서 팔겠다면 우선 각시도의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소재지에서 직수입해서 판매하도록 한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동구에 소재한 상록회관에 공무원 연금관리공단이 있으니 그곳에서 미국산의 아이보리 비누와 상기 치약을 중국에서 직수입해서 판매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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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5. 2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5. 27일, 5. 28일 내용 일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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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4(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 담양군청 (군수 : 최형식)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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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4(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인천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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