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안두희씨 - 정의봉과 법질서
한국은 1945년 해방이 되고 1948년 8월 15일, 정부를 수립했다.
인터넷 신문에 의하면 1949년 대한민국의 육군 소위 안두희가 1949년 6. 24일 항일 운동가 김구 선생을 김구 선생의 자택에서 총으로 죽였다고 한다. 김구 선생은 1948년 한국의 정부가 수립되고 나서 남한과 북이 서로 합쳐서 건국을 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한 분으로 알고 있다. 정부 수립 후에도 이를 위해 북으로 가겠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상기 김구 선생의 제거(총살)에는 김창동씨도 동조(남의 의견에 자기의 의견을 일치시킴) 했다고 한다. 이승만 정부는 이 안두희를 특별사면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듬해인 1950년 6. 25일 북에서 쳐들어 온 6.25 한국전쟁은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이 후 안두희는 두세사람의 한국민들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1992년(? - 노태우 정부), 1996년(? - 김영삼 정부 )에 버스 기사 박기서가 휘두른 ‘ 정의봉’을 맞고 죽었다고 한다. 죽기 전의 안두희씨의 얼굴을 인터넷 기사로써 살펴보니 그동안 구안와사의 바이러스 세례도 몇차례 받았는가 보았다. ( - ※ 현 국정원장 : 이병호 원장 / 1940년생 : 75세)
상기 안두희씨의 죽음, 그리고 2007년 6월 (노무현 정부) 나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의 교통사고 등
이로써
노태우 대통령 - “ 법 질서를 확립하라 ! ”
김대중 대통령 - “ 제 2의 건국 ”
의 말씀도 되새겨 볼 부분이다.
참고로
김구 선생의 집안과 안중근씨의 집안은 사돈간이다. 안중근씨 동생인 안정근씨의 딸(안미생)이 김구 선생의 집에 시집을 갔고( 즉 김구 선생의 장남인 김인과 결혼) 이로서 두 집안은 가까웠다고 한다. ( ※ - 안중근 평전, 시대의창 2009년 79쪽 )
법보다 주먹이 가까워서는 안된다 !
한국은 법치국가이라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이어서는 안된다.
현재 한국의 식품이 그러하다.
2015년 제정했다는 ‘ 공익 신고법’ 중 교통부분에서의 법칙금 부과에서 살펴보니 민간인들도 교통법규를 위반한 근거 (사진 등)를 경찰서에 제출하면 경찰은 법칙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데.......고의적으로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가 많은 현실에서는 일부분 바람직한 면도 있으나 그러나 현장의 사진이 근거가 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았다. 제안자가 며칠 전 금정경찰서로부터 받은 법칙금의 예고서는 민간인이 제안자의 차량이 황단보도에 있는 사진을 제출했다는 것이다. 도심에서 차량이 밀리다 보면 앞으로 진전하다가 신호가 바뀌면 나의 차량이 황단보도에서 정차해 있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즉 나의 차량이 진전 중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뀐 경우이다.
금정경찰서(서장 : 박00씨)와 금정구민은 ‘ 정보의 유출’ 과 관련해서
나의 차량을 매개체로 삼은 듯하다. 제안자가 이전 박정희 대통령의 모친이 백씨라고 인터넷 기사를 보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국정원장 원00씨)
이는 제안자 집안(가까운 인척)의 두 백씨가(家)에서 모두 불행이 있어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이를 밝힌 것이다. 제목은 “ 백씨와 차씨의 사돈 ” 으로서이다.
그리고 제안자는 “ 21세기 암행어사가 필요하다” 라고 하며
중앙정부에서는 감사원을 보충하고 시도청에서도 감사관들을 독립시켜 행정 내외에 감사가 필요하다고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전두환 정부에서 실무에 밝은 행정학자들도 제시한 것인데 한국은 이후 시도지사를 민선으로 뽑는 정당자치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제안자의 이 제안 (즉 중앙 및 시도 감사원 구성)에 대해 국민들은 매우 정서가 좋지를 않았다. 즉 이 제안서를 기관청의 게시판에 올려두고 나서 제안자의 차량을 길가에 주차해 두면 그 차량 옆 점포의 주인들이 야단을 부리는 것이었다 물론 제안자가 살고 있는 관할의 구에서이다.
전두환 정부에서의 ‘ 민방위’(민간인들이 자신과 나라를 지키는 것),
결산 (즉 최후 평가)해 보아야 한다 !
첨부 : 백씨와 차씨의 사돈, 그리고 여학생 장봉화
-- 2016. 6. 27일/ 2016년 7. 9(토) 보충 --
등록 : 2016. 7. 9(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백씨와 차씨의 사돈, 그리고 여학생 장봉화
- ( 중간 줄임 ) -
제안자 안씨가의 집안에 백씨가와 사돈을 맺은 친족(2세대)에게
불행이 곁쳐서도 예사로 생각하였더니
이명박 정부 말기 즉 지난 대선시기에 인터넷에
박정희 대통령의 모친이 백씨라는 글이 나타났다.
한국에서 백병원 (이사장 : 백낙현씨) 이 그동안 발전했던 것은
우연은 아니었던 모양이다.
이를 제안자가 공공기관의 전자 게시판에 몇차례 등록을 하였더니
이후 안중근의 후손이 차씨가와 사돈을 맺었는데 그 성(차씨성)을 다른성으로 바꾸었다는 신문 기사가 났다.
그 후손은 현재 미국에서 살고 있다고 하였다.
* 박정희 대통령과 그 경호실장인 차지철씨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1979년 10. 26일, 김재규의 총에 죽었다는 것을 모르는 어른은 없을 듯한데.......
-- 2013. 11. 1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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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 대통령과 그 경호실장인 차지철씨가 박정희 대통령과 같이
1979년 10. 26일, 김재규의 총에 죽었다는 것을 모르는 어른은 없을 듯한데..................요즈음 각종 행사에 학생들을 동원하는 일이 별로 없다.
그래서 그랬던가 ?
그리고 요즈음의 행사에서 합창단원들은 객석에 자리하지 않고 무대에서 노래한다. 이도 그래서 그랬던가 ?
어제 (2014. 12. 18일 오후)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는데
1974년 8. 15일 광복절 기념행사의 동영상이 나와서 지켜보니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경호원이 쏜 총에 객석(문세광이 앉았던 주변 ? )에 있던 여고생이 쓰러지는 장면이 보였다. 결국 죽었다는데 이름은 장봉화씨. 당시 합창단의 일행.
제안자는 이명박 정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여론광장에
고등학교 동기생(장*란)에 대한 글을 몇차례 올렸다. 남편은 혈액암으로 죽었으며 박씨, 처는 장씨이다. 남편이 죽은 후 5.6년 후 처도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다. 이 내용을 당시 중앙의 전자 게시판(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한두차례 등재한 바 있다. 전남 진도 앞 바다에서 세월호 사고가 나기 이전이다. 혈액암으로 죽은 그녀의 남편은 배에 선식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다고 했다
아내가 제안자와 고등학교 동기라면 나이가 같은 동갑내기이다.
1974년 8. 15일이 여학생 장봉화가 경호원의 총(실수)에 맞은 날이라면
동기 장**의 당시 연령은 21세이다. 보통 여성은 21세를 넘겨서 결혼을 하는 일이 많으므로 이 두사람의 결혼은 1974년 이후 맺어졌을 것이고....
그리해서 노무현 대통령은 과거사 진상 조사 위원회를 구성하면서
“ 열어서 망하는 일보다 닫아서 망하는 일이 더 많다 ” 고 했던가 ?
사람의 목숨값이 어찌 다른가 ?
박정희 대통령이 일제 강점기에서 친일파라고 당시 밝히면서 1974년 8. 15 현장에서 총을 맞았던 장봉화(여학생)의 죽음은 그대로 묻어 두었던지.......
당시 박정희 대통령은 영부인의 장례를 치루고 공개로 이를 사과를 했어야 했다. 아니고 제안자만 그 사실을 몰랐다고요 ?
식품안전이 위정자들의 식품안전만을 위한 것이라면 위정자들만 식품안전기금을 내어야 한다. 그러나 민주사회에서 국민들의 생존권(≒ 목숨값)에 어찌 차이가 있겠는가 ? 다만 공직자는 시험에 의해서 공무 담임권을 부여 받고 정무직들은 선거에 의해 권한을 받는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리고 한국은 직접 민주정치체제가 아니다.
위정자들은 역사와 관련된 이들과 관련이 없는 불특정 다수인들이 더 이상 식품을 매개체로 해서 ‘소통의 도구’ 로 희생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제 4공화국(1972년 11월 ~ : 유신정부, 대통령 간접선거제의 정부)에서의 국무총리는 최규하(박정희 정부), 신현확(전두환 정부), 박충훈(전두환 정부), 남덕우씨(전두환 정부)로 되어 있다.
그리고 박근혜 정부에서 세월호 침몰로 인해 그렇게 많은 유족이 생겼다면 박근혜 대통령이 아직까지 대통령직에 있을 리 만무다.
요즈음 단체장 선거에서의 돈 몇푼에
또는 직무 수행 중에 업체로부터 받은 돈 1,500만원에 구청장의 자리에 물러나는 공직 사회에서......
참고
1. 문헌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 10쪽
2. 국무총리실 홈페이지 ( 2014. 12. 19일 현재) - 역대 국무총리
3. 동아일보, 2013. 7. 9(화), 재인용 (1994. 8. 23일자,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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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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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 운동가, 차금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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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년 3.1 독립 운동
1919년 2. 8일 일본 동경(=도쿄)의 조선 YMCA 강단에서 일본 유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대한독립선언서를 채택했다 (2.8 독립선언)
민족자결주의와 파리 강화회의에 고무된 이들은 여러차례 비밀회의를 거쳐 조선청년독립단을 조직한 뒤
민족대회소집청원서와 독립선언서를 작성하여 이날 유학생 총회를 열고 독립선언식을 가졌던 것이다.
같은 무렵 나라 안에서도 민족자결주의에 힘입어 나라 안팎에 독립을 선언하여 독립을 이루려는 움직임이 은밀히 진행되었다.
1919년 1월부터 천도교, 기독교, 불교 그리고 학생 대표들이 비밀리에 모임을 가지고 3. 1일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식과 만세 시위를 벌이기로 약속했다. 3. 1일 탑골공원에서 시작된 만세시위는 함께 하기로 한 민족대표가 불참한 가운데 학생 등 시민들이 중심이 되었다. - (중간 줄임)
1919년 3. 22일,
철도 기관수 차금봉은
잡역 노동자와 부근의 전차차장, 공장 직공 등 700 ~800여명을 이끌고
만리동에서 독립문까지 만세 시위를 이끌었다.
그는 27일에도 만철 경성관리국 조선인 노동자의 시위를 조직하고
서울역 앞에서 조선노동대회 조선독립 등의 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내걸고 파업시위를 주도했다. - ( 이하 줄임 )
-- 한국사의 이해, 송찬섭, 김남윤, 윤대원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333쪽 ~335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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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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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대통령의 전부인, 차용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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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6. 14일 인터넷 한겨레, [ 이희호 평전], 인터뷰 녹취 정리, 유선희 인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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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불영산 청암사를 다녀와서
범어사 (주지 : 정여 스님 - 성명, 차** ) 성지순례를 갔다 왔다.
월 1회 한곳에 가는데 10월에는 경북 김천의 청암사엘 갔다.
여승(비구니)의 절인데 400여명의 신도들(순례단)이 들어서니
미리 나온 5 ~ 6분의 비구니 스님(= 여승 스님)들이 나와서
우리를 맞아주었다.
여승절이라서 그러한지 달랐다. 비구니승 절인데도 승가대학도 있고 절의 규모도 컸다.
청암사 대웅전에서 범어사 주지스님의 법회를 듣고
바로위에 있는 극락전에 오르니 하늘이 탁 트였다. 이 절은 산마루에 있었다. 그래서 밝고 따뜻하였다.
라디오 연속 드라마 주제곡 ‘ 청산별곡 ’ 의 가사가 문득 생각났다.
♬ ♬
산머루 익을 때면 등진 세상 그립고요
청산아 잘 있거라, 저구름아 ∼ 너도 가자∼
꽃가마 *주렴 속에 웃는 낯 보배로세 !
아 ∼ 청산에 살으리랏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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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렴 -- 구슬을 꿴 줄
요즈음 비구스님(남승)들과 비구니스님(여승)들도 노후요양에 대해서 생각하시는 것 같다.
속세에도 노인요양원이 있는데 절에선들 왜 필요치 않을까
범어사에는 바구니의 도량으로 대성암이 있고 나는 그곳엘 자주 간다.
양산 내원사도 비구니절이다. 천성산 아래를 고속전철의 길로써 뚫는다고
지율스님이 오래도록 단식을 하였다.
청암사의 주위에는 도토리 나무(=참나무)가 많았다.
키를 보니 절의 연혁을 짐작할 수 있었다. 떨어진 도토리를 주워보니 아주 작았다.
도토리 나무는 겨울에는 옷을 벗으니 이절의 겨울은 따뜻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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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9. 10. 11
보건복지부 (장관 : 차흥봉..... 전재희, 진수희, 임채민, 진영 )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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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2. 19(금)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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