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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영양교사 외 그리고 - 보충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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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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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영양교사 외 그리고


[ 추가 제안 및 건의, 2007. 12. 31일, 노무현 대통령 / - 첨부 여성회관 증축 외, 10쪽 / - 고아원을 없애고 학교에서 수용보호 ] 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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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080616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관련임
영양교사 외 090105(2009. 1. 5일, 월, 이명박 대통령) : 전문(내용)

※ 초중등학교 영양사 2006년 영양교사직 전환
- 정부 제안 추진내용 나 97 (2003년)
- 제 목 : 당청, 초중등학교 영양사 2006년 영양교사직 전환
- 내용 : 다음
.............................[ 다 음 ]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다 97 (2003년)

당정, 초.중등학교 영양사 2006년 영양교사직 전환


정부와 민주당은 2003. 6. 18.
초.중등학교 영양사를 2006년 3월부터 영양교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당정(黨政)은 이날 국회에서 정세균 정책 위의장과 교육부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갖고 학교 급식에 대한 책임성을 높이고, 영양사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영양사를 국가 공무원인 영양교사로 위상을 높이기로 했다.

-- 2003. 6. 19, 대한매일, 사회 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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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3. 10일
보건복지가족부 - 참여마당 - 자유 게시판 (열람횟수 : 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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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의 080616 (2008. 6. 16일 제출, 이명박 대통령) ]

0. 학교의 영양교사 채용시 교원자격증 소유자 우선 채용 (4쪽)

각시도 교육청에서는
각급 학교에서 집단급식소를 운영하고 또 초등학교에서는 영양교육을 실시할 영양교사를 채용할 때 4년과정의 식품영양사로서 교원자격증을 가진 영양사를 우선 채용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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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0. 3. 10
보건복지가족부 - 참여마당 - 자유 게시판 (열람횟수 : 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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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 22(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등록 불가 - 실명인증 단계에서 장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년 6. 15일(수) 내용 일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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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교사 외 090105 (2009. 1. 5일) 이명박 대통령 - 내용 전문(全文) ]

0. 학교의 영양교사 채용시 교원자격증 소유자 우선 채용

각시도 교육청에서 각급 학교에서 집단급식소를 운영하고 또 초등학교에서는 영양교육을 실시할 영양교사를 채용할 때 4년과정의 식품영양사로서 교원자격증을 가진 영양사를 우선 채용하도록 합니다.
초등학교는 영양사를 2명 채용하여 학생들에게 교과 외의 영양교육도 맡으면서 여타 직장의 식당처럼 학교 식당에서 교직원들의 아침과 저녁을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또 기숙형 학교 학생들의 아침과 저녁도 먹을 수 있도록 합니다.


0. 취학연령의 고아원은 기숙형의 초중고교에서 수교

1.
교육부는 농산어촌의 낙후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기숙형 고교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주로 변두리의 고아원에서 초중고교 구분없이 숙식하며 등교하는 고아들도
학교에서 기숙하면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합니다.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연령의 고아들은 현재는 취학기간동안 초중고 구분없이 몇곳(주로 변두리)에 흩어져 고아원(사회복지시설)에서 숙식하며 또 학교에까지 등교하고 있어 교통편이 불편한 곳이 많고 등하교 시간이 오래 걸려 공부도 효율적으로 할 수 없습니다.
이들을 저출산으로 남게 되는 교실공간을 개조하여 초중고교의 지정된 학교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별로 달리하여 보육사와 같이 기숙하면서 교육을 받고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운동장에서 뛰어 놀 수 있게 합니다.
밤과 일요일, 공휴일, 방학에는 보육사와 함께 생활합니다.


2.
취학 전의 고아들은 교통 여건이 좋은 쾌적한 고아원을 선정하여 그곳을 증개축하여 지금처럼 함께 거주하도록 합니다.

등록 : 2010. 3. 10
보건복지가족부 - 참여마당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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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는 영양사를 2명 채용하여 학생들에게 교과 외의 영양교육도 맡으면서 ............................. 2014. 10. 24 ( 부산시 교육감 : 김석준) 부산시 교육청에서는 [ 2015학년도 부산광역시 공립 중등학교 교사(특수학교 보건 및 영양교사 포함)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 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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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 22(목)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광장 (등록 불가 - 실명인증 단계에서 장애)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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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17(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2016. 4. 18일, 월 )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2016. 4. 17일 / 4. 19일 )

※ 2016. 6. 15일, 상기 내용 일부 보충 - 부산시 교육청 (교육감 : 김석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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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2010. 6. 26일,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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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4. 공공기관의 단체급식 및 각급학교 영양교사의 영양교육

- ( 중간 줄임 ) -

0. 학교 영양교사 (26쪽)
공공기관 외 각급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교사는 아침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근무하며 학생수가 많으므로 영양교사가 2명 근무한다.
영양교사의 채용은 각시도 교육감이 한다.
영양교사는 대학 식품영양학과를 나온 4년 대졸이상의 여성으로 하며 여타 교사와 같이 보수와 대우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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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2011. 11. 24일(목), 이명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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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 줄임) -

4. 공공기관의 단체급식 및 각급학교 영양교사의 영양교육

- ( 중간 줄임 ) -

0. 학교 영양교사 (23쪽)
공공기관 외 각급학교 단체급식소의 영양교사는 아침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12시간 근무하며 학생수가 많으므로 영양교사가 2명 근무한다.
영양교사의 채용은 각시도 교육감이 한다.
영양교사는 대학 식품영양학과를 나온 4년 대졸이상의 여성으로 하며 여타 교사와 같이 보수와 대우를 받는다.
영양교사가 2명이 교대로 근무하는 것이 아니므로 학생들의 수업시간과 식재료 구입을 위해 한 영양사가 외출할 때에는 다른 영양사는 식당을 지켜야 한다.
영양교사의 수업은 전학생들 (1학년 - 6학년)에게 1달에 1시간씩 영양교육을 실시하며 두 영양사가 1학기씩 교대로 수업에 들어간다.
이른 아침시간과 오후 늦은 시간대의 근무시간은 서로 교대로 근무하거나 혼자 근무하는 등 하여 두 영양사는 탄력적으로 근무한다.


기타 수신처 : 부산광역시청 포함 16곳 시도청의 공개 전자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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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4. 17(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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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6. 15(수) 일부 내용 삭제, 일부 내용 등재 및 보충

등록 : 2016. 6. 15(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광주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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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9급 필기시험 2016년 6. 18일 실시

서울을 제외한 전국 16곳 시도의 지방공무원 9급 공개경쟁 신규임용시험(필기)이 2016. 6. 18일 일제히 치러진다.
행정자치부(장관 : 홍윤식)에 따르면
16곳 시도에서 총 11,366명을 뽑는 이번 시험에 212,711명이 지원해서 18.7대 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전이 32.3대 1로 가장 높았고 광주(30.6대 1), 인천 (28.1대 1 ), 대구 (27.4 대 1 )가 뒤를 이었다.
서울에선 6월 25일에 7,8,9급 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이 시행된다. 서울의 9급 공무원의 경우에는 1,586명을 선발하는데 132,843명이 지원해 83.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2016. 6. 16, 목요일, 조선일보, 뉴스 브리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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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영양교사가 장학사로 발령 근무 - 경기도교육청


- 경기도 교육청, 영양교사를 장학사로 발령 -
1990년부터 학교현장에서 영양사로 근무하여 2007년부터 영양교사로 근무했다. 2015년 3월부터 경기도 교육청에 장학사로 임명되어 근무하고 있다. 장학사란 교육기관에서의 감사관이다. 장본인은 경기도 교육청 장학사 이의옥 영양사. ( [ 국민영양 ],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발행, 2016년 7,8월호 36쪽)


- 제안자는 무식(無息)하다 -
제안자는 영양사로 사단법인 대한영양사협회 회원으로 매월 협회지를 받아보고 있다. 돋보기를 끼고 대강 훓어 보면 학교에는 아직까지 영양사도 있고 영양교사도 있는 듯하다. 즉 대한영양사협회는 분과 활동의 단체로 학교 영양사회와 영양교사회로 구분하고 있다.
학교의 단체급식은 김영삼 정부 및 김대중 정부에서 본격화 되었다. 현재 학교에서 근무하는 영양교사가 아닌 영양사는 자격에서 2년 전문과정의 영양사이거나 아니면 당해 학교장(교육감이 아닌)이 임명한 영양사일 듯하다.
제안자는 영양사나 영영교사를 시도 교육감이 임명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이 사항이 법령화되기 이전(또는 지침이 내려오기 이전)에 채용된 대학 4년과정을 졸업한 영양사라면 지금이라도 영양교사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학교 영양사로 퇴직시킬 수는 없지 않은가 !

1. 학교 영양교사의 공개모집 - 적극적
그리고 영양사의 정년퇴임 또는 명예퇴직으로 새로 비게 되는 자리는 시도 교육감이 임명하되 채용단계에서 모집 공고를 할 때 좀 더 적극적으로 광고해 주기 바란다. 기관에서는 기관지도 있고 요즈음은 기관청의 자유 게시판도 있다. 교육청에서 보면 무료이다. 종합행정기관청인 시도청 기관지를 이용하려면 시도 교육청(시도 교육감)에서 시도지사에 협조문을 보내면 가능하다.

2. 중등교육과정에서는 영양교사를 2명 채용하여 1명은 중학생들에게 이론교육을 시킨다. (부산교육청 시행 중 ? )
영양교사의 모집에서는 상기 사항 지켜주시기를 바란다 (교사 자격증이 있는 영양교사를 우선 채용 )
학교 단체급식소의 현실이 영양교육(즉 이론 교육)에서 걸림돌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학교 단체급식소에서는 급식의 식재료는 검증되지 않은 식재료는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3. 친환경, 그리고 검증된 식재료 사용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어제의 비누와 오늘의 비누가 같지 않고 어제의 정제염과 오늘의 정제염도 같지 않다. 그러므로 교장, 교사 및 영양교사는 외부에서 점심식사를 하지 말고(또한 집에서 도시락을 사오지 말고) 단체급식소의 점심을 먹어야 한다. 점심 한끼쯤은 학생들과 똑같은 식사를 해도 건강상 나쁘지 않다.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에는 정제과정에서 화학물의 첨가제가 사용되므로 수입산의 올리버유(엑스트라 버진)와 압착유인 참기름, 들기름만 사용하고 튀김기름은 반복사용하면 기름이 산화되어 발암물질이 생기므로 튀기는 식품은 줄여야 한다. 우리의 한식이 그런 식품이다.
참고로 시중의 라면은 정제된 식용유, 그 튀김기름의 반복 사용, 인공 조미료의 첨가, 맛의 단일성 (인공조미료의 맛), 과다한 나트륨 등으로 바람직하지 못한 식품이다. 이전 미원 및 미풍의 성분, 즉 인공조미료였던 글루탐산나트륨은 당시 인체에 무해하다고 식품전문가들도 인정했지만 나트륨이 적지 않게 들어 있고 그리고 어제의 글루탐산나트륨과 오늘의 글루탐산나트륨이 같지 않다. 글루탐산나트륨의 제조는 밀에서 쉽게 만들 수 있고 이 아마노산 성분(글루탐산나트륨)은 두뇌에도 좋은 아미노산 성분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삼백 (백미, 흰설탕, 흰 밀가루)은 경계해야 한다고 식품전문가들은 이전부터 말해왔다. 백미와 흰설탕, 흰밀가루는 모두 탄수화물 성분으로 이 성분을 많이 먹으면 그만큼 비타민 B군을 보충해서 먹어야 하고 그 재료가 외국인 설탕의 정제과정도 간단치가 않은 듯하다.(즉 위해 요인이 잠재해 있다 ) 그리고 밀가루는 서양인들의 주식이다. 한국인들이 쌀을 믿고 먹듯이 밀가루 식품도 따라서 믿고 먹고 있지만 한국 봉평의 메밀가루가 수입의 밀가루보다 맛이 더욱 구수했다. 메밀가루에 포함된 그 껍질 성분 때문일까 ?

식품 신고에서의 소비자 신고제도(식품위생법 제 6장, 제 15조의 위해평가/제 16조의 위생검사 등 요청)는 예전부터 이상식품의 사후 분석이 쉽지 않아 ‘ 식품에서의 이상유무’ 를 한국인 인체의 관능검사로서 해 온 증거이다.
현재 생산되고 있는 식품 및 식재료는 “ 나쁘다” 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면
‘생산하는 모든 식재료는 합법적이라 사용해도 무관하다 ’ 는 관념은 버려야 한다.


※. 식품관련 서적의 글, 크게 외
제안자는 매달 공무원 연금지, 국민 영양지을 구독하고 있다.
공무원 연금관리 공단의 본사가 제주도로 간지 몇 달 되지 않았다. 제안자는 노무현 정부의 지역균형개발의 정책을 쌍수를 들고 환영했다. 공무원 연금 관리공단의 ‘ 공무원의 연금지’ 가 매우 재미있고 볼만해 졌다. 제주도의 맑은 공기를 마셔서 그러한가 ?
두 월간지는 앞으로는 글자 수는 줄이고 글자체를 좀 더 크게 해주기를 바란다. 특히 공무원 연금지는 구독자가 대부분 60세 이상이므로 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국민영양지는 영양사들이 조리현장에 있으므로 국민영양지의 ‘ 제목 글’ 만 보고 버리는 영양지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국민영양지가 ‘영양사 학회지’ 가 될 필요는 없다. 그리고 우정사업본부에서는 규격봉투의 크기를 A4용지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이의 봉투를 규격봉투로 지정해 주기 바란다. 제안자의 제안서는 A4용지로 그 글자체도 크다. 그리고 출생 60년을 기해 발행한 나의 자작시집 ‘ 돌아보며’ 도 글씨체를 크게 했다. 단 본인의 개인사(이력 및 학력)는 작게(한국 11pt) 했다.
요즈음 기관장(대통령, 시도지사, 병원장 등)들이 힘이 없다. 그래서인지 이달 공무원 연금지 (63쪽)에는 이들을 ‘ 아파트의 동대표’ (^^)로 시사한 글이 있었다. 아주 재미있는 글이었다.
그리고 제안자가 전직 공무원으로 경찰행정을 넘보면 한국에는 아직도 폭력자가 많다. 학교는 남녀공학화해서 남녀 소통을 체질화해서 가정 및 사회폭력을 줄이고 대신 * 어른과 아이, 교사와 학생 등 위계질서는 지켜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는 방종이 아니다.
근년 대한영양사협회의 회관을 짓는다고 임경숙회장이 거금을 내는 것을 보았다. 대한영양사협회의 회관이 꼭 서울에 있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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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과 아이, 교사와 학생 등 위계질서는 지켜야 한다. 자유 민주주의는 방종이 아니다..........( 혼자 보기 아까와서 옮겨본다 - 공무원 연금지 6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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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손자가 보고 싶어 차를 몰고 30분간 달려갑니다. 아파트에 도착해서 반가운 마음에 딸의 이름을 부르면서 아파트 현관문을 두드립니다. 딸은 살그머니 문을 열더니 ‘아버지가 왔냐’ 는 인사도 없이 “ 쉿 조용히! 00이 깨요 ” 라고 말하는데 얼마나 무안하고 얄밉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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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7. 10(일) --

등록 : 2016. 7. 10(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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