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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안자 짐 덜어주는 일 좀 하면 안되나 ?

작성자
안 * * *


< 현재 주위에서 떠도는 말, “ 이씨가 들면 제안자의 팔에 엘보(팔뚝이 아픈 것)가 온다 ! 맞나 ? 실제 제안자의 오른쪽 팔뚝이 아프다. 오른쪽 어깨의 오십견은 다 나았고 왼쪽의 오십견을 요즈음 치료하고 있다. 세상에 비밀이 있나 ? 중앙정부에서는 제안자 짐 덜어주는 일 좀 하면 안되나 ?
안철수씨가 대통령이 되면 자동적으로 해결이 된다고요 ? 그래서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근년 밥 먹듯이 ‘ 대선 출마, 대선 출마’ , 했었나 ? 도대체 반성이 없다. 대통령 연금법 없애야 한다. 왜 1등만 있고 2등은 없나 ?
공무원 대부분이 다 받는 연금, 제안자가 받는 연금에 그리 배가 아픈가 ? 남녀 차별, 인종 차별,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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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자치 한다고 하면서 정당자치 하고.... 정당자치가 지나치면 정당독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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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LH, 올 부산서 공공 주택 5,727가구 공급

- 정관, 명지, 만덕 등 4개 지구에 공공 분양 아파트 및 국민 임대 아파트 건설 / 용호동에 행복주택 14가구 공급 -


한국토지주택공사 ( =LH, 사장 : 이재영씨)가
2016년 올해 부산에서 5,000 가구가 넘는 공공주택을 공급한다. LH 부산울산지역본부는 올해 부산지역 4개 지구에서 총 5,728 가구의 공공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 공공분양 아파트가 2,878 가구
- *국민임대 아파트가 1,934 가구
- 공공임대아파트가 901 가구 등이다.
이는 지난해인 2015년 LH가 부산에서 공급한 공공주택 1,458 가구의 4배에 해당된다.


0. 강서 명지지구 B1 블록의 공공 분양 아파트 (1,201 세대) ..............
- 올해 가장 먼저 공급하는 공공주택으로 2016년 5월 분양예정이다. 위치는 을숙도대교 명지 요금소 인근이다.
전용면적 74㎡ (약 22.4평), 84㎡(약 25.4평)으로 구성되며 총 1,201세대 규모의 대단지다. 일반 분양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청약통장을 갖고 있으면 자유롭게 청약이 가능하고 신혼부부와 저소득층은 특별 공급분을 분양 받을 수 있다. 이 아파트는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택지에 지어져 분양가가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게 책정될 예정으로 2018년 3월 입주 예정이다.


0. 기장군 정관지구 A1 블록에 국민임대주택 ( 1,934 호) .............
- 올 6월, 1.934 세대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정관 동일 스위트 3차, 이지더원 1차 등과 인접한 이 아파트는 모전초등교와 모전 증등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다. 전용 24㎡(약 7평) ∼46 ㎡(약 14평)로 구성되어 1,2인 가구에 적합하다. 세대원 모두 무주택이어야 하고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한 사람이 신청할 수 있다. 2017년 3월이면 입주가 가능하다.


0. 북구 만덕 5지구 (주거환경개선지구) 공공 분양 아파트( 1,677호) ........
- 앞의 명지지구와 같이 청약통장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 전용면적 59㎡ (약 18평), 74 ㎡ (약 22.4평), 84㎡ (약 25.4평),
114㎡ (약 34.5 평) 등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 도시 철도 3호선 만덕역을 이용할 수 있어 교통 여건이 우수한 편이고 주거환경도 쾌적해 실수요자의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입주는 2018년 9월로 예정되어 있다.


0. 명지 지구 B8 블록, 10년 임대 후 분양 전환이 가능한 아파트 (901세대)....
- 경일고등학교 등 각급 학교가 인접해 있고 명지동 주민자치센터와도 가까워 생활편의 기능이 뛰어 난 편이다. 10년 임대 후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분양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0. 남구 용호동 행복주택 (14가구) .............
- 전용 면적 16㎡(약 4.8평) 규모의 이 주택은 모집 대상이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 고령자 등이다. 광안대로까지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어 교통 여건이 뛰어나고 인근에 부경대, 동명대 등 대학이 밀집해 있다. 2016년 11월 준공 및 입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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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임대 아파트가 1,934 가구 ................................
( 2016. 7. 16(토), 국제신문, 9면, 이병욱 기자 )

모두 전용면적 50㎡ (약 15평) 이하.
- 24㎡ (약 7평), 576 세대 / 26 ㎡(7.8평) 590세대 / 37㎡(약 11평), 464세대 /46㎡ (약 14평) 304세대 (총 1,934 가구)
-- 2016. 7. 16(토), 국제신문, 9면, 이병욱 기자 --

< 한국전통식품 기장 멸치젓 연구소 생산인력의 거주지 / 어르신 유료 양로원 >
상기 18평 미만 1,934 가구의 국민임대주택을 부산시의 지하철이 들어가지 않는 신정관 아파트에 건설하는 것은 부산 기장군 대변항의 한국전통식품멸치젓 연구소에서 근무할 생산인력의 거주지와 그리고 이후 부산시에서 필요한 어르신 유료 양로원의 공간으로 미리 건설하는 듯하다. 어르신이 거주할 유로 양로원의 조건으로는 건물내 식당을 따로 건립하면 되겠지만 가족들이 이곳을 방문할 것을 예상하여 주차장의 공간은 충분히 확보해야 하겠다.

-- 2016. 3. 10(목), 국제신문, 16면, 이병욱 기자 --
-- 2016. 7. 16(토), 국제신문, 9면, 이병욱 기자 --


등록 : 2016. 3. 11일 (금)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한국토지주택공사 ( = LH) 의 사장이 이재영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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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14일 (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일반(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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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 이론 : 한국에는 지방 자치 경찰은 없다.
왜 지방정부에서의 지역교통과가 오염이 되었나 ?

한국경찰( 부산 동래 수안파출소 경관 박재현)이
경찰관 직무집행법 제 4조를 위반하여 노숙자의 주소지도 추적을 않고 노숙자를 행려정신질자로 가름하여 2중창의 정신질환자 시설(동래구 소재 안락벼원)에 보내어 4년동안 강금시켰다. 그것으로도 모자랐다
그런데 부산시 교통과는 곧 제안자에게 버스 전용차선 위반고지서를 보냈다 사진과 같이.... 그것도 같은 사진으로 두 번이나.
이를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께 보고를 했다. 그리해도 시정하지를 않았다.
당시 신문에서는 시도지사 선거에서 금전거래를 하는 사진은 부정선거의 증거가 못된다고 기사화 될 때다.

< 서병수 시장, 부임하고 나서 자동차 과태료 및 법칙금 고지서 5개 >

2015년 서병수 부산시장이 부임하고 나서 부산시청 교통과와
금정경찰서(서장 : 박00)로부터 자동차 과태료 및 법칙금 고지서 2개를 연달아서 받았고 이후 2016년 올해 6월 말과 이달 7월에는 부산시청으로부터 자동차 과태료 고지서 2개와 금정경찰서로부터 범칙금 고지서 1개를 연달아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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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16일 (토)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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