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식용 수산물 수급의 원활 - 생선 물차 공급

작성자
안 * * *


[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2011. 4. 1일, 동년 7. 1일, 이명박 대통령 > 2항, 수산물 현대화 계획에 따른 의견 수렴과 연수회 개최, 국무총리실 (김황식 국무총리) ] 와 관련됩니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식품 안전

제 목 : 식용 수산물 수급의 원활 - 생선 물차 공급


가공되지 않은 농수산물들이 재래시장, 새벽시장 나아가 거리에서조차 펴 놓고 손쉽게 거래가 되고 있는 이유는 이들 농수산물들이 생명이 짧고 그리고 거래에는 국세인 부가가치세가 부과되지 않기 때문이다. 살펴보니 여성의 종이 생리대에도 부가가치세가 면세되고 있고 부산의 어묵은 수산물 가공식품이었지만 특별히 부가가치세가 면세되어 왔다.
각시도청에서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농산물 도매시장을 설치했지만 수산물 도매시장은 없어서 제안자는 부산의 재래시장이며 바다와 비교적 먼거리에 있는 부전시장(부산시 부산진구 소재)에 수산물 전용 시장으로 사용해줄 것을 허남식 시장 당시 공공의 전자 게시판에 공개 건의를 했다. 그러나 한국의 재래시장이 민간인들에 의해 운영되므로 그 제안 건의는 공허해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다고 규모가 큰 부전시장 모두에 수산물만을 팔라는 의미는 아니었다. ( 재래시장의 특화 및 재래시장의 ‘ 구조조정’ 이라고요 ? )
가공되지 않은 신선한 수산물의 식품은 유통 혁명이 없는 한 비싸질 수밖에 없다. 예로써 생선회가 그러하다.
2016년 7월 19일 국제신문에 의하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조선업의 불황이 심하다고 하더니 정부(2016. 7. 22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의 임시 국무회의)는 약 1,000억원의 추경 예산을 투입해 2016년 연말까지 어업 지도선, 경비 함정, 군함 등 모두 61척의 관공 선박의 건조하는 작업에 착수한다고 한다. ( 2016. 1. 23일, 토요일, 1면, 최정현 기자 )


- 식용 수산물 수급의 원활, 생선 물차 공급 -
바다의 수산물(생선류)이 싸게 되려면 운송 중에 생선들이 죽지 않고 신선해야 한다. ‘ 빨간 밥차’ 가 아니라 ‘ 생선 물차’ 가 - 1톤 트럭들이 제철 과일을 싣고 팔러 다니듯이 - 골목을 다녀야 국민들이 비교적 신선하고 값싼 생선을 구입해서 매운탕 등으로 끓여 먹을 수 있을 것이다.
현재 부산의 버스들이 준공영제로 실시되면서 버스들이 이전보다 질서를 지켜서 운전하고 그리고 난폭 운전, 몰려 다니기, 승객 흔들기 등이 많이 줄어 들었다. 그러므로 부산시청 해양 수산과에서는 우선 생선물차(바닷물과 생선을 실은 차)를 구입하고 운전자와 인부(태권도를 익힌 건강한 남성)를 고용해서 신선한 생선을 가정에서 손쉽게 구입해서 조리해서 먹도록 해야만 어려운 조선업과 수산업이 다소 활성화 될 것이며 나아가 국민들의 식품안전에도 일조가 될 것이다.
부산시 재정이 어렵다면 생선물차의 수를 단계적으로 늘려 가면 될 것이다.
세간에서는 새삼스럽게 식품은 여성이 조리하지만 남녀공용이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참고로 2010년 7. 31일, 8월 1일 경(이명박 정부, 최양식 경주시장) 제안자의 가족이 동해안 바닷가에 캠핑을 갔을 때 그곳 인가가 있는 바닷가에서는 정부에서 하수구를 만들고 있었다. 행정구역은 경북 경주시였고 당시 경주시장이 최약식씨로 2010년 그해 민선에 의해 당선된 시장이었다.

첨부
1. 부산시 해수 요금부과
2. 신항 배후 철도타고 부전역까지 곧장 온다.

-- 2016. 7. 23(토) --

등록 : 2016. 7. 23(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1일 5회이상 등록 불가)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첨 부 1 ===================

작성자(요약 작성)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Safe food)

제 목 : 부산시 해수 요금부과


부산시는 다음달(7월)부터
그간 상하수도 요금에 추가해서 부과하던 하수도 요금을 해수요금 고지서로 바꾸어 따로 발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횟집과 해수탕 등 해수를 쓰는 업소가 대상이며 조만간 하수도 사용 조례를 개정해 물의 종류에 해수를 포함하고 해수 사용분을 표기하기로 했다. 그리고 납부자의 신청에 따라 이들(상하수도 요금, 해수요금) 고지서를 통합하여 발급을 원할 때에도 해수 사용량(신청자의 신고에 준함)과 금액을 별도로 표기할 방침이다. - 2015. 6. 19(금), 국제신문 8면, 권혁범 기자

-- 2015. 6. 19(금) --

등록 : 2015. 6. 19(금)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등록 불가 : 1일 5회이상 등록 불가)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


============== 첨 부 2 =================

[ 업무보고, 2011. 12. 30, 토요일, 이명박 대통령 - 1쪽, 적정의 재래시장을 전용 수산물시장으로 지정하여 특성화 ]와 관련됩니다.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신항 배후 철도타고 부전역까지 곧장 온다.


부산신항 배후철도를 부산 ∼마산 복선 전철에 연결하는 사업이 제3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됨에 따라 부산이 항만 + 신공항 + 대륙철도를 통합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거점 역할을 하는데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국토교통부(장관 : 강호인)는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2016년 ∼ 2025년) 최종안을 마련해 2016. 2, 4일 대전시 철도 트윈타워에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최종안은 공청회를 거쳐 조만간 확정, 고시된다.
총 사업비 2,630억원이 투입되어 신항 배후 철도 연결 지선 (4.725 Km ) 사업은 부산 신항역에서 시작되는 배후 철도를 부산 강서구 송정동에서 부전 ∼마산 복선 전철이 지나는 가락 IC부근으로 연결해 부산 산항과 부전역을 잇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액 국비로 추진된다.
부산 신항 배후철도를 부전 - 마산 복선 전철에 연결한 경우 기존 삼랑진을 경유할 때보다 57.9Km가의 단축효과가 있어 신항 물류 수송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전 - 마산 복선 전철이 오는 2020년까지 완공되므로 부산 신항 배후 철도 연결 지선사업도 그전에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한국철도공사 (=코레일), 사장 : 최연혜씨 (여성)

-- 2016. 2. 4 (목), 국제신문 1면, 윤정길, 정옥재 기자 --
.
등록 : 2016. 6. 18(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