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1안 ]
< 원래 해외의 ' 전시 컨벤션센터' 에는
관광의 기능도 있어서 관광호텔과 같이 운영이 된다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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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7)
“ 칠흑같이 어두운 야반의 심산(深山 - 깊은산)”
상기의 글귀는 중국 무협소설인 ‘비룡’ 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귀이다.
한국어로 번역이 된 소설로 5.6권의 장편소설이지만 읽어도 재미가 있어
책을 들었다하면 중단없이 끝까지 읽어야 하는 무협소설이었다.
중국이
심산(深山)이며 기암절벽의 천문산 일대를 개발하여 근년부터 부산사람과
인천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해외 여행상품으로는 ‘ 장가계’ 로 통한다.
부산에서는 요즘 부산(김해공항)과 장가계(허화공항)간의 비행기가 직항이 개설되어 장가계에는 많은 부산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하고 실제 가보니 1/2은 부산사람, 그리고 남은 일부인은 인천사람, 대구사람, 중국인은 전체의 1/3쯤 되었다.
천문산과 그 인근산의 구경은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케이블카가 설치되어 있어서 35분쯤 탑승해서 올라가 정상에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지만 산이 매우 가파르고 기암절벽(바위로 이루어져 절벽을 이루고 있는 산)이라 정상에서 보는 것 보다 아래에서 위로 쳐다보면 그 웅장함을 더 잘 볼 수 있다.
그래서 산과 산에는 협곡이 많았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정상에서 옆으로 기암절벽을 직각으로 한 난간(천문산의 귀곡잔도, 유리잔도)이 신기하게 설치되어져 있었는데 이곳을 사람들이 줄을 지어 지나가면서 얼씨구 !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며 순간 순간 절벽의 난간길을 막고 있고 통행은 일방통행도 아니다. 살펴보니 할 일 없는 여성들이 2/3였다.
- 이 난간들(귀곡잔도, 유리잔도)은 사람들의 생명을 귀히 여기지 않고 기암절벽을 가로지르는 난간 시공 기술의 Display (전시하다, 펼치다)다 ! -
제안자는 이 곳을 갔다오고서 호텔에서 일행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중국의 시진핑 주석이 이 난간을 건넜겠느냐고. 그리하자 그 중 2사람이 다녀갔을 것이라 했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말을 받았다. “ 그곳은 떨어져 죽어도 되는 당신들이나 다닐 곳이지 VIP나 시진핑 주석은 다닐 곳이 아니다 ” 고 말했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요 ?
가이드( 중국 조선족 남성, 천성복씨)는 이곳(장가계)은 중국정부에서 개발한 것이 아니고 민간인들이 개발을 했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아래에서 천문산 입구(입구에서 천문산 정상까지에는 왕복 가능한 에스컬레이트가 설치되어 있음)까지에는 중형버스가 다니고 있었는데 이 길은 여타 자가용이 다닐 수 없는 단독 노선이었다. 중국다운 면모였다.
중국의 가이드나 한국의 여행사에서는
중국 장가계의 해외여행에서 한국인들이 천문산 기암절벽의 난간(귀곡잔도, 유리잔도)에는 접근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즉 아래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갔다가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오도록 하면 될 것이다. 산정은 넓지 않으므로 그리되면 전망대와 다름이 없겠지만....
그리 말하니까 궁금해서(호기심으로) 더 가보고 싶다고요 ?
제안자는 호텔(봉황호텔 = 봉황주점= 피닉스 호텔 )의 편의점(= 初市)에서
치약 3개를 샀다. 개당 7,000원의 죽탄(竹炭) 치약으로 성분이 한약 성분인 듯했으나 중국 글을 익히지 못해 알 수 없었다. 양치 후 입안이 상쾌했으나 이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지는 더 사용해 보아야 할 것이다. 기능은 미백효과도 있다고 표시되어있다. (※ 현 중국 총리, 리커창씨)
그리고 2016. 5. 23일, 우리 여행팀은
편백나무(나무에서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상품(여름 방석 등)을 대량 생산하는 곳과 죽(竹- 대나무)제품으로 직물 등을 생산하는 곳 등 2곳을 둘러보았는데 대나무로 만든 직물은 물빠짐이 좋아서 입마스크, 부엌행주, 여름 운전자 장갑 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제안자는 이곳에서 가이드의 권유로 ‘ 죽탄왕(竹炭王)’ 이란 치약을 3개 샀다(한화 개당 6,000원) 그리고 국내 전남 담양군(군수 : 최형식), 죽녹원에서는 대나무와 관련된 행사(해마다의 행사)를 개최해 온지 제법 되었고 제안자는 2015년 5월경 국내 여행사편으로 이곳을 다녀온 바(여행상품의 경유지) 있었으나 당시 대강 둘러보았다.
- 해운대역 부지, 관영의 호텔부지로 -
부산근교 동해남부선의 철도의 폐선으로 부산 해운대역사의 재개발이 지역신문에 오른다.
중국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적지 않다고 한다(가이드 천성복씨).
한국은 유스호텔만 정부에서 운영한다고 들었다.
한국도 중국처럼 관영(官營) 호텔도 운영하여 식당은 한식으로 운영하면 될 것이다.
중국 장가계에서는 식사 때마다 식판에 개량상추(청경채 + 상추의 개량종)와 개량된장을 내어 놓아 일행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귀국(중국 장가계 허화공항 → 한국 부산 김해공항)하는
비행기 에어부산((대표이사, 한태근 / 당일 비행기 기장 : 박상호)에서는 기내식으로 삼립에서 내어놓은 식품(빵)인 스폰지 케익(일명 카스테라)을 주었다.
인후가 스폰지케익에 많이 든 설탕에 자극을 받지 않을까 ?
-- 2016. 5. 26(목) / 5. 29(일), 6. 4(토)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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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루 지나서 목이 불편하고 이후 심한 근육통이
방송에 의하면 현 대통령이 아프리카에 출장 중이라고 ?
어찌했던 빵에 들어 있는 설탕이 불안한데.....
상기 삼립의 스폰지 케익(일명 카스테라)에 든 설탕도 마찬가지다.
부산에서 중국 허화공항으로 갈 때는 기내식으로 비빔밥(도시락)이 나왔었다. 이상이 없었다. ‘에어 부산’ 은 기내 손님을 상대로 삼립빵에 든 설탕 및 소금에 대해 생화학적 실험을 한 것인지 ?
1. 요즈음도 담배를 피우는가 ?
2. 요즈음도 설탕이 든 식품을 먹는가 ?
3. 요즈음도 정제된 식용유를 먹는가 ?
그리고
땅에서 나는 기름을 경유로 맑게 거르고 남은 것이 콜탈이라고 한다. 도로를 포장하는데 사용한다.
그러면 정제 식용유로 거르고 남은 찌꺼기(콩 등을 열에 익혀 생성된 갈색의 식용유를 백색의 활성백토로 탈색시킨 남은 활성백토) 등은 어디에 재활용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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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식용유를 정제하는 과정 -
그러면 시중에서 나오는 식용유는 어떻게 정제되는가 ?
콩기름, 포도씨유 등의 식용유는 투명하다.
그것은 정제과정을 그쳤기 때문이다.
유지의 불순물로는 먼지, 원료 찌꺼기, 유리 지방산, 인지질, 스테롤, 냄새 화합물, 당백질, 당류, 섬유소, 검물질 등이 있다.
정제과정은 침강 (찌꺼기를 가라앉히는 것) 등의 물리적 정제과정 외
화학적 정제과정도 있는데 다음과 같다.
유지의 화학적 정제과정은 탈검, 탈산, 탈색, 탈취가 그것이다.
0. 탈검 : 유지에 녹아있는 인지질을 제거하는 것
0. 탈산 : NAOH (알카리 처리)로 유리지방산 제거
0. 탈색 : 카르티노이드 (붉은색 성분), 크로로필(녹색 성분 )을 제거
0. 탈취 : 냄새 성분을 제거하는 것으로 알데하이드, 케톤, 탄화수소를 제거하는 과정으로 활성백토 등의 흡착제를 가함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식품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372 ~ 373쪽
- 유영희, 김만수, 박미원, 김지연, 박찬현 편저,「영양사 시험, 실전 모의고사 문제, 크라운 출판사, 2009년 최신판, 16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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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5. 2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5. 27일, 5. 28일 내용 일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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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4(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 담양군청 (군수 : 최형식)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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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기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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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역 부지, 관영의 호텔부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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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교 동해남부선의 철도의 폐선으로 부산 해운대역사의 재개발이 지역신문에 오른다.
중국은 정부에서 운영하는 호텔이 적지 않다고 한다(가이드 천성복씨).
한국은 유스호텔만 정부에서 운영한다고 들었다.
한국도 중국처럼 관영(官營) 호텔도 운영하여 식당은 한식으로 운영하면 될 것이다.
중국 장가계에서는 식사 때마다 식판에 개량상추(청경채 + 상추의 개량종)와 개량된장을 내어 놓아 일행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귀국(중국 장가계 허화공항 → 한국 부산 김해공항)하는
비행기 에어부산(기장 : 박상호)에서는 기내식으로
삼립에서 내어놓은 식품(빵)인 스폰지 케익을 주었다.
인후가 스폰지케익에 많이 든 설탕에 자극을 받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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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관광고등학교, 한식 세계화 특성화 고교로 선정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2 ]
♬ 2010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벡스코(부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는 2010. 11. 10~13일까지 2010년 부산국제 음식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주최는 부산광역시(시장 : 허남식), 부산국제음식박람회 조직위원회
( 위원장 : 신정택), 한국 음식업 중앙회 부산지회(지회장 : 서성철) 이다.
이 기간에는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도 개최되었다.
제안자가 1999년 10월,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부산시에서 세운 시설 중에 식품과 밀접하게 관련된 시설이 있다.
대표적인 시설이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과 해운대 벡스코이다. 타시도에서도 농산물 도매시장이 많이 세워졌지만 부산처럼 수산물 도매시장이 별도로 없어서인지 그들은 “농수산물 도매시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요즈음 정부조직도 농림수산식품부로 바뀌었지만)
부산시에서 지은 이러한 공영시설에는 현재 부산시의 일부 시설직 공무원들이 근무하기도 하지만 전문직이나 민간인, 민간인 조직들이 많이 들어가 있다.
벡스코의 대표는 현재 김수익씨다. 대표는 부산시장이 뽑지만 아래 직원들은 부산시의 행정직 공무원들이 전무(全無)한 상태이고 대부분 해당 분야의 전문직이다.
부산전시컨벤션센터인 벡스코, 즉 BEXCO는 busan exhibition and
convention center 의 약자이다. 이름대로 부산시의(= 공영의) 전람회장, 출품회장 그리고 집회장소이다. 즉 부산시의 공영 전시장이며 집회장소인 것이다. 이전 해운대 수영 비행장이 김해공항으로 가고 수영 비행장이였던 이 터에다 벡스코를 건립한 안상영 부산시장은 준공식(2001. 5. 23일)에 즈음하여 “음식산업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이라고 하며 “ 벡스코는 부산시 식품의 인프라 확충(기반 구축)을 위해서 지었다”고 하였다
시간을 쪼개어 부산국제 음식 박람회에 가볍게 다녀왔다. 전시장의 식품들은 이전보다 훨씬 짜여진 느낌이 들었다.
- ( 중간 줄임 ) -
9.
부산 관광고등학교는 전국 유일의 한식 세계화 특성화 고등학교이며 전국 최초 관광컨벤션 특성화 고교이다.
전교생에 대해 100% 학비를 지원을 하며, 농림수산식품부에서 한식 세계화 특성화 고교로 선정하였다.
정부의 지원규모는 매년 2억원, 3년간 6억원을 지원한다.
글로벌 인재 양성반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호주 시드니와 필리핀 마닐라에 연수 중이다. 여기서는 원어민 교사와 함께 외국어도 교육한다 ( 영어, 일어, 중국어)
O. 부산시 서구 남부민동, 051, 248 - 3123~5, 051, 248-8902
10.
음식나라 조리학원 (한식, 양식, 일식, 중식, 복어)은 전액 국비를 지원받는 일반 장애 국비생도 가르친다. 즉 직업 훈련생을 가르키는 요리학원이다.
O. 부산 덕천점 : 051, 334 -4488,
O. 부산 화명점 : 051, 336 -4300
-- 2010. 11. 11(목), 부산 해운대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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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6. 5(일) --
등록 : 2016. 6. 5(일)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 시민의 소리, 자유 게시판
대전시청 (시장 : 권선택 )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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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안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2)
“ 칠흑같이 어두운 야반의 심산(深山 - 깊은산)”
상기의 글귀는 중국 무협소설인 ‘비룡’ 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귀이다.
한국어로 번역이 된 소설로 5.6권의 장편소설이지만 읽어도 재미가 있어
책을 들었다하면 중단없이 끝까지 읽어야 하는 무협소설이었다.
중국이
심산(深山)이며 기암절벽의 천문산 일대를 개발하여 근년부터 부산사람과
인천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해외 여행상품으로는 ‘ 장가계’ 로 통한다.
부산에서는 요즘 부산(김해공항)과 장가계(허화공항)간의 비행기가 직항이 개설되어 장가계에는 많은 부산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하고 실제 가보니 1/2은 부산사람, 그리고 남은 일부인은 인천사람, 대구사람, 중국인은 전체의 1/3쯤 되었다. (하나여행사 - 부산)
--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호텔(봉황호텔 = 봉황주점= 피닉스 호텔 )의 편의점(= 初市)에서
치약 3개를 샀다. 개당 7,000원의 죽탄(竹炭) 치약으로 성분이 한약 성분인 듯했으나 중국 글을 익히지 못해 알 수 없었다. 양치 후 입안이 상쾌했으나 이후 인후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지는 더 사용해 보아야 할 것이다. 기능은 미백효과도 있다고 표시되어있다. (※ 현 중국 총리, 리커창씨)
그리고 2016. 5. 23일, 우리 여행팀은
편백나무(나무에서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상품(여름 방석 등)을 대량 생산하는 곳과 죽(竹- 대나무)제품으로 직물 등을 생산하는 곳 등 2곳을 둘러보았는데 대나무로 만든 직물은 물빠짐이 좋아서 입마스크, 부엌행주, 여름 운전자 장갑 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제안자는 이곳에서 가이드의 권유로 * ‘ 죽탄왕(竹炭王)’ 이란 치약을 3개 샀다(한화 개당 6,000원) 그리고 국내 전남 담양군(군수 : 최형식), 죽녹원에서는 대나무와 관련된 행사(해마다의 행사)를 개최해 온지 제법 되었고 제안자는 2015년 5월경 국내 여행사편으로 이곳을 다녀온 바(여행상품의 경유지) 있었으나 당시 대강 둘러보았다.
-- ( 이하 줄임) --
-- 2016. 5. 26(목) / 5. 29(일), 6. 4(토)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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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탄왕(竹炭王)’ ........... 함량 160 克의 치약으로 집에서 2/5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불편한 증상이 없다.( 2016년 7월 10일 현재까지 사용 중 ) 가이드(중국 조선족 가이드 : 천성복씨)의 권유로 산 것이다.
가 ) 판매처 1곳
상기 죽탄왕 치약을 한국에서 팔겠다면 우선 각시도의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의 소재지에서 직수입해서 판매하도록 한다. 부산시에서는 부산시 동구에 소재한 상록회관에 공무원 연금관리공단이 있으니 그곳에서 미국산의 아이보리 비누와 상기 치약을 중국에서 직수입해서 판매하도록 한다.
나 ) 상기 부산에서 판매하기가 곤란하다면 전남 담양군 소재의 죽녹원에서 직수입해서 판매 할 수도 있다. 중국은 수년전부터 ‘ 동인당’ 이라는 한의원이 수도인 북경(=뻬이징), 상하이 등으로 뻗어 나가고 있는데 중국정부와 무관하지 않은 듯 했다.
상기 죽탄왕의 치약에는 한약 성분이 포함되는 듯하고 그로써 상기의 치약도 품질이 좋을 듯하며 실제 제안자도 2016년 5월 중국 장가계에 여행하면서 사서 가져와 현재까지 하루 2, 3회 사용하고 있는데 치약의 농도(무른 정도)도 적절하고 입안에서의 감촉도 좋으며 사용 후에도 이상증세가 없어서 품질을 상품(上品)으로 분류할 수 있다. 1개 6,000원이라면 가격으로 보아서도 품질이 상품이다. 그리고 치약은 가정에서 한묶음씩 사서 두고 사용해도 되므로 죽녹원에서 팔겠다면 택배로 받아 사용할 수 있는데 다만 이 치약을 판매할 죽녹원에서 치약의 품질을 계속 관리하고 이상이 있으면 판매를 중단해야 한다. 즉 죽녹원에서 치약이 직수입되면 치약에서 이상이 있는지 관능검사하고 이상이 없으면 판매를 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죽녹원에서 가능할 것인지.........
제안자는 상기의 치약을 중국 장가계에서 당시 가이드(조선족 가이드 천성복씨)의 권유로 치약 3개를 사왔는데 상품 종류 및 번호는 XK 16-108 7595 / GB 8372 이다. (2016. 7. 12일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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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5. 2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5. 27일, 5. 28일 내용 일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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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6. 4(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전남 담양군청 (군수 : 최형식)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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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4(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인천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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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6. 7. 11(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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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12일(화)
전남 담양군청 (군수 : 최형식) - 담양군청에 바란다.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2016. 7. 12일, 내용 보충 / 2016. 8. 3(수) 내용 일부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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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1) / 2016. 7. 12일, 전남 담양군청 (군수 : 최형식) - 담양군청에 바란다 ] 에서의 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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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답변일 : 2016. 7. 13일
0. 답변자 : 민원봉사과 채충기
0. 답변 내용
1. 우리군 군정발전을 위해 소중한 제안을 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2. 귀하께서 제안하신 수입물품(죽탄왕 치약)을 판매코자 하는 경우, 사업자(판매업자)가 직접 수입품 통관 관련 검사기관 등에 성분검사를 통한 승인 절차를 거쳐 판매 가능함을 알려 드리며, 수입물품에 대해서는 행정기관인 우리군에서는 직수입, 판매 등을 할 수 없음을 알려 드립니다.
3. 다시 한번 귀하의 제안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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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6. 7. 27(수)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하루 5건 이상 등록 불가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 인천광역시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경북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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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6. 8. 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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