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즈음 서울의 재정에 여유가 있는 듯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청년들에게 청년수당을 주겠다는 것이다. 그 재원으로 아래의 장소에 깍두기 생산 공장을 짓는 것은 어떨지?.........상표명은 ‘ 서울 깍두기’ 이고 설탕은 넣지 않고 담는다. 한국인의 식습관은 밥상에 김치가 없어서는 안된다. 제안자는 김장 배추김치가 떨어져서 부추김치를 자주 담아서 먹고 있다. 그리고 충무 김밥은 밥(+ 깨 + 참기름)과 김, 그리고 배추김치와 깍두기가 있으면 한끼 식사로서 떼울 수 있다. 충무 김밥의 반찬은 원래 깍두기(무를 어슷하게 썰은 무김치)와 어묵 무침이지만 어묵은 유탕처리식품으로 현재 불안한 식품으로 제안자는 분류하고 있다. >
큰 제목 : 지방정부 식품 우선 생산 - 서울 깍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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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지방 식품 우선 생산
지방 정부 식품의 생산과 관련해서도 대통령 직속에 추진기구(제안자 명명 : 미래추진기획단)을 구성하여 추진해야 한다.
지방식품으로서 빅딜(크게 취급)하여 생산 추진해야 할 식품이
경기도 진간장(일명 왜간장)과
부산의 개량된장과 충장이다. (한국전통식품인 한국 설탕도 마찬가지다 - 부산)
단무지(장소 - 제주도 )와
양조 식초(장소 - 경남)는 추이를 살펴보고서 생산해야 한다.
국민 전체가 먹어야 하는데 왜 소재지의 지역에서 건물값이나 대지료를 물어야 하는가 ? 그리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렇다면 판매가 많으리라고 예상되는 상기 지방 식품인 두 품목은 우선 건물을 조립식으로 짓고 대지는 임대하여 임대료를 매달 지불하고 건물 건립비는 은행에서 대출하고 그 대출이자를 매달 지급하면서 할 수밖에 없다. 물론 임대료와 이자는 식품가에 포함시켜야야 한다. 이왕 식품 전문가는 외부에서 시도지사가 식품생산책임자급으로 채용하여 보수도 식품가에 포함시켜야 한다. 상기의 식품은 재료가 대두이므로 식품생산책임자급(식품 영양사)이 적절하다.
단 판매 홍보에 지역의 행정 공무원의 공직자가 적극 나선다면 재정의 적자에 대한 염려는 없을 듯하다. 진간장은 한국반찬의 조림에서 널리 사용하여 왔기 때문이다.
계산원은 전직의 세무 통계 책임자가 맡으면 된다. 계산원의 자격은 제안서 내용 그대로이다. ( 7급 )
- 서울의 서울 깍두기 생산 돌입 -
서울 서대문구 소재의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전화 : 02, 360 - 8590 )에 대한 기사가 조선일보에 비교적 상세히 언급되어져 있다. (2013. 8. 7일, 조선일보, 이광희 기자 )
이곳에서 서울지방 식품인 ' 서울 깍두기' 를 생산하고
제조자는 주, 서울시특별시 (대표 : 박원순) , 상호는 서울 깍두기로 한다.
광주광역시의 배추김치 감칠배기 처럼 말이다.
첨부 파일(첨부 생략 ) : 한국 전통 김치의 생산
-- 2013. 8. 7(수), 규방의 외출 --
등록 :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경기도청(도지사 : 김문수) > 자유 게시판
서울시청 (시장 : 박원순)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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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에 독립 운동가들을 가두었던 감옥(경성감옥)이다.
현재 역사관으로 전환되어 감옥은 아니다.
이사장은 변녹진 이사장 (제 5대)
서대문 형무소 역사관의 부지는 26,218 ㎡ (약 7,950평)
-- 2014. 11. 13(목), 답변 : 군복무 요원 이준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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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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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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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야구장 건립보다 단무지 생산 공장이 우선이다.
수 신 : 안상수 창원시장
진해시에 야구장 건립을 계획한 시장이 누구인지 모르겠으나
야구장 건립보다도 단무지 공장을 짓는 것이 우선이다.
2001년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퍼브릭 웰'이라는 주식회사(대표 : 이재익)가 있었다.
공직자들은 겸직은 안되지만 주식 투자는 되는가 ?
당시 주식을 부산시 공무원들이 샀으며 부산시 공무원 노조가 도왔다.
제안자도 참여했으며 2001년 9월, 100만원 가량의 주주가 되었고 한겨레 신문사도 같이 참여했다. 이는 결국 망하고 말았지만,,,,
제안자가 몇 년 전 한겨레신문사가 주도한 러시아 여행에 참여한 계기는 그러한 인연도 작용했다.
단무지의 생산은 빅딜 식품으로 분류했다. 주주는 부산 경남의 공직자가 되고 생산자는 주말과 야간에 공직자들을 참여시키면 된다.
단 경남과 부산시에서 식품생산 연구소가 정식 개소되면 이는 경남도로 넘겨준다.
이미 식품은 정부로 넘어간 것이 아닌가 ?
공직자들은 어차피 당직도 해야 하는 ‘ 전천 후의 공직자’ 이고
식품 또한 365일 또는 전쟁 중에서도 먹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
단무지의 생산에서는
부산시와 경남도의 공무원이 참여해야 한다.
-- 2014. 10. 2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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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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