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1세기, 허생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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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현재 보건복지부에는 한의학 행정을 보는 부서가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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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메밀꽃 필 무렵은 이효석씨의 소설이다. 소나기, 사랑방 손님과 어머니, 발가락이 닮았다 등 시 단편소설들은 한국인의 정서를 잘 담은 주옥같은 고전 소설이다.
강원도는 상기 단편 소설 중 ‘ 메밀곷 필 무렵’ 의 ‘메밀’ 이 먹을거리이고 이것이 이효석의 단편소설 속에 나와서인지 이효석 작가의 생가를 옮겨 복원하고 이효석 문학관도 건립해서 해마다 9월이면 메밀꽃 축제를 개최해 왔다. 이 소설 속의 주인공은 장돌림(세칭 장돌뱅이 )으로 ‘허생원’ 이라고 부르는데 그 이름에서 ‘흰 메밀꽃’ 과 연관지어 멧세지가 있을 듯하다. 즉 허준과 연관시켜서이며 우리 겨레의 뜻은 국어에 많이 남겨져 있으므로 그러하다.
부산에서 9월에 접어들자 이곳을 향하는 여행상품을 많이 내어 놓고 있다.
삼성투어 (9월 4일/9. 10일). 뉴 신세계 여행사 ( 9. 20일 ∼30일), 뉴 동그라미( 9. 2일 ∼9. 11일)을 부산의 일간지 신문(국제신문, 부산일보)에 광고를 하고 있다.
따라서 여행사에서는 여행객들에게 식사 외 간식을 제공하는 것은 삼가야 하겠다. 즉 설탕, 정제염. 정제된 식용유 등이 들어간 떡과 과자들에서 먹은후 이상증상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첨부 : ♬ 강원도 봉평 메밀꽃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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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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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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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강원도 봉평 메밀꽃을 찾아서
[ 봉평 메밀축제 ]
메밀꽃 필 무렵, 소나기, 발가락이 닮았다 등 한국 단편소설의 글들은 주옥같은 글들이다. 여기에는 한국 고유의 정서가 진하게 서려 있어서 그러하다.
-- 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듯이 흐뭇한 달빛에 숨이 막할 지경...........
‘ 메밀꽃 필 무렵’ 의 한 귀절이다. 저자는 이효석.
이효석의 사진은 깡 마른 체구에 동그란 검은테 안경을 낀 모습이 특이하다. 부인은 이경원씨로 얼굴이 둥글어서 서로 대조적이다.
이효석은 강원도 평창에서 태어났으며 소설속의 소재지인 강원도의 봉평도 가공된(=픽션) 장소가 아니다.
강원도 ‘봉평 메밀 축제’ 는 수년전 전부터 해오던 전례 행사였다.
그동안 도(道)는 이곳에 ‘ 이효석 문학관’ 을 세우고 주민들은 메밀을 여전히 심고 있었으며 이효석 문학관 주위에는 메밀로 요리한 메밀전(=메밀부침), 메밀국수, 막국수 등을 파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어 이즈음 찾아오는 국내의 관광객들의 먹을 거리를 해결해 주고 있었다.
지금이 하얀 메밀꽃이 필 무렵이며 따라서 이효석 문학관에서는 올해 ‘이효석 문학상’ 의 수상자를 이미 결정했고 이번 효석 문화제 행사에서 시상을 할 듯하다.
이효석 문학관과 멀지 않는 곳에는 이효석 생가가 복원되어져 있었다.
이효석의 생가는 강원도 평창이다. 생가의 터에는 이미 다른집이 들어서서 이효석의 생가를 복원하여 이곳으로 옮겼다고 한다.
이 행사장에 오는 국내 여행사 차량의 주차장은 인근의 흥정천 냇가에 조성되어 있었다.
제안자는 둘러본 후 여행사 차량(주, 뉴부산 여행사) 으로 돌아오다가 1.7 kg 들이 메밀 부침가루 1봉지와 오색실로 엮은 매듭 팔찌를 현장의 장터에서 샀다.
거무스레한 메밀에서 그렇게 고운 메밀가루가 만들어진다는 것이 신기하게 느껴졌다.
0. 메밀 이야기 : 메밀은 주로 산간 고랭지의 습하고 서늘한 기후에서 잘 자란다. 단기 생육성 작물로 자생력이 강하여 농약이나 비료가 없어도 잘 자란다. 메밀 껍질은 통풍이 잘되고 머리를 시원하게 해준다고 하여 베개속으로 많이 사용해왔다고 한다.
0. 메밀 부침가루
- 생산처 : 봉평원 ( 장창원 /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이목정리 480-6)
- 전화 (팩스 겸용) : 033, 336 - 7781
- 성분 : 메밀 30%(국내산), 소맥분 70 % (미국산, 호주산 )
- 용도 : 부침, 국수, 수제비.
- 현장 가격 : 1. 7kg, 8,000원
※ 평창 효석 문화제 : 2013. 9. 6(금) - 9. 22일 (17일간 )
- 장소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 2013. 9. 4(수), 국제신문 광고 --
-- 2013. 9. 7(토), 강원도 봉평 메밀꽃을 찾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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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메밀 부침 가루
메밀가루는
자생력이 강해서 주로 산간지방의 척박한 토양에서 농약과 비료를 주지 않아도 잘 자라는 친환경의 작물로 그 맛도 구수한다.
메밀 부침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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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분 : 메밀 45% (국산), 밀 55% ( 미국산, 호주산 )
- 제조원 : 메밀 Farm.co (강원도 평창군 용평면 태기로 )
- 판매원 : 메밀 家 (경기도 남양주시 진건읍 독정로 / 031, 573 -1669 )
-- 부산국제식품 전시회, 2015. 6. 18일(목),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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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봉평 메밀 부침가루
1. 강원도 봉평 메밀가루 (봉평 메밀 특산단지 영농조합법인 /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백옥포길 21 / 전화 : 033, 333 -9939 )
0. 순 메밀가루 (1Kg) : 국내산 메밀 100%
0. 메밀 부침가루(1.3 Kg) : 메밀 50%, 밀가루 50% (미국, 호주산)
0. 메밀 식혜 : 033, 333 - 6939
※ 메밀가루는 맛이 구수해서 팬에서 전으로 부칠 때에는 들기름을 사용하면 맛이 더욱 좋아진다.
-- 2016. 6. 22(수), 부산 국제식품전을 다녀와서(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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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2015. 7. 26(일)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강원도청 (지사 : 최문순 ), 자유 게시판
강원도 평창군청(군수 : 심재국), 참여마당, 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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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록 : 2016. 6. 22(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강원도청 (지사 : 최문순 ) - 자유 게시판
강원도 평창군청(군수 : 심재국) - 참여마당 - 자유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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