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미국 잠수함(?)과 자율 방범대원 - 부분 생략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 세칭 미국잠수함(? : 부산대 원로 교수인 박교수가 지칭)은
1990년경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 (박재춘 - 여성)에게서 유방암이 발병하자 이후 혼자 거주하고 있은 본인의 빈집에 드나든 이를 지칭한 듯하다.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 * * * * * * * * * * * * * * * * * * * * * *

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목 : ☆ 미국 잠수함(?), 왜 내게 왔을까

========= 목 차 ==============

1. 미국 잠수함(?) 이란
2.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3. 미국 잠수함, 왜 왔다 갔나 ?
4. 미국 잠수함, 자기 체면은 중시하는 자
.........................................
5. 국민의당 1호 법안, 국민연금으로 청년 임대주택 짓자 !
6. 부산지역 사회초년생,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주택 늘릴 전망
===========================

제 목 : 하나 ) 미국 잠수함(?) 이란

국립 부산대학교 평생교육원(원장 : 윤**)에서
*국제 지도자 과정을 개설하여 사회지도자의 교육을 실시하였다.
제안자도 신청하여 들었다(1998년 3월~ 9월).
부산대학의 교수는 주로 연로 교수가 나왔고 외부 강사로는 국내외의 전문가가 많았다. 당시 문정수 시장님(1995. 7. 1 ∼1998. 6. 30 ), 국회의원 등 정치인도 참여하는 듯 했다. (강사로서가 아니고).
당시가 부산의 르네상스 시대라고나 할까 ?

이 강의 중에서 부산대학교의 어느 원로 교수 (박**)가 강의를 하였다.
“미국 잠수함(?)” 의 운운이였는데 “ 이들에게 당시의 문정수 부산시장이 판공비로써 주지를 않아서 내가 어디서 얻어서 주었다” 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자신은
“ 한국에 칼러 TV를 들이기 위하여 미국에 사절단(?)으로 갔다” 고 하였다.
강의 중에서 가장 특이하게 들은 강의였다. ( 한국전통식품....제안서 290쪽)
______________________
* 국제 지도자 과정 : 1992년부터 개설하였으며 본인은 1998년 3월부터 6개월간 금정구청 세무과 세외수입계장을 지내면서 다녔다. (초대 민선시장인 문정수 부산시장 → 안상영 부산시장 )
이후 공직에서 사무장 승진 시험제도가 없어지고 심사제로 바뀌었다. 김대중 정부에서이다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둘) 미국 잠수함, 왜 나에게 오나 ?


미국 잠수함(?)의 출현에 대해
돌이켜 생각해 보고 시기를 짚어서 보면
박재춘 과장(여성 :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발병과 관련이 있을 듯하다. 당시 보일러가 밖에 있었음인지 추운 한겨울에 보일러가 계속 꺼졌다. 출근하고 퇴근해서 돌아오니 대학교 동기생의 집에서 맞춘 쌍반지(초록색, 까만색의 금반지) 때문이었는지 도적이 화장실의 창을 뜯어내고 들어와서 온 집안을 홀랑 뒤집어 놓았다. 30m 거리에는 금정경찰서에 다니는(당시 퇴직? )아저씨(이**)가 살고 있었고 본인과도 익히 아는 사이였다.

본인은 이후 이 전셋집(금정구 청룡동)에서 이사하여 1995년경부터 민간인이 지은 작은 서향의 아파트에 살고 있다. 그것도 건설회사가 건설 중에 부도가 나서 입주민과 같이 늦게 등기를 하였다. 전에 살던 곳과는 바로 이웃의 동(洞)으로 가까웠다.
그런데 입주하고 나서 혼자 살고 있는 아파트에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 있는 것이었다. 그래서 최신의 번호키(대우 : 30만원선)를 달아 놓았다. 쇠통은 전직의 건축직 공무원(해운대구에 거주)이 와서 달아주었다. 그런데 직장에서 퇴근을 하고 오면 노출된 번호를 삑삑 눌렀는지 몇 번 고장이 나있는 것이었다. 할 수없이 떼어 내었다.
이후 또 다른 번호 열쇠를 달아놓아도 열고 들어와서 왔다간 흔적이 나는 것이었다. *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여름에 열어놓은 아파트 앞창으로 왔다 갔는지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있었다.
아파트에서는 엘리베이트에 CCTV도 설치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러한 일들을 아무나 붙들고 말할 수도 없었지만 안상영 시장께는 업무보고를 간혹 하였다. 이후 지은 부산도시개발공사에서 부산 기장군 신정관에 지은 아파트(기장 신도시)에는 그런 현상은 없을까 ? 보안을 위해서 아파트 단지 주위에 연못이나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아파트 단지가 요즘 많다.
그간 가까운 파출소에는 누가 왔다간 흔적이 뚜렷하게 나면 신고(2회)를 하였지만 신고를 해도 별 조치나 소용도 없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이후에는 비싼 월 이용료(77,000원)를 주고 캡스를 달았는데도.........
제안자의 가족이 이명박 정부에서 경남 양산의 어느 냇가에 캠핑을 갔다. 제안자의 차량은 화물차량이므로 캠핑 장소에까지 가져가는 일이 많았다. 그 때도 차량을 가져가서 가족들의 차량과 같이 캠핑 장소의 옆인 풀밭에 차량들을 주차해 두었다. 캠핑을 끝내고 귀가를 하니 며칠 후 경찰서에서 속도위반 고지서가 나왔다. 사진을 찍어서.....그런데 운전석에 어느 남자가 셔츠를 입고 앉아 있었는데 셔츠 색갈이 흰바탕에 붉은색과 푸른색이 아래로 그어진 옷을 입고 있었다. 그래서 그곳에 간 가족들에게 누가 (혀가 짧아서) 그런 짓거리를 했는지 물었다. 모두가 ‘ 아니라’ 고 했다.
그 속도 위반 차량의 범칙금 고지서를 가지고 부산 금정경찰서로 가서 사실대로 말을 하니 차량 도난 신고를 하겠느냐고 해서 ‘아니라’ 고 하고 빈 집에 어느 놈이 드나든다고 하니 캡스를 달아보라고 해서 달아 보았는데(월 77,000원을 주고)..... 1년 넘게 서비스를 받는 기간 중 앞 베란다의 문으로 놈이 들어왔는지 두 번정도 흔적이 나서 캡스를 끊고 고민을 하니 가까운 파출소에서 방안에 CCTV를 달아 보라고 해서 그리하고(2015년 3월 설치) 관찰 중인데 베란다 문이 아닌 현관문을 통해서는 들어 온 흔적(CCTV상)이 아직 없다.
현 대통령은 어느 다른 나라에서 살았는지 아니면 호위무사가 있어서 그런 일을 안겪어 보아서 그러한지 한국은 과학 기술이 더 발전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나 식자층에서는 그에 따른 기술 범죄자가 많아서 한국은 사회적 비용이 많이 듣는 사회라고도 말한다. 식품도 마찬가지다.
.
~~~~~~~~~~~~~~~~~~~~~~~~~~~~~~~
다녀간 흔적 - 믿거나 말거나 !
~~~~~~~~~~~~~~~~~~~~~~~~~~~~~~

0.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푸른 무늬가 있는 사기그릇의 뚜껑은 이가 빠짐.
그러나 흰색의 뚜껑이 있는 사기그릇은 괜찮음.
그래서 본인은 언니들에게 “ 내집에 흰 것을 아주 좋아하는 놈이 드나 든다” 고 하였다.
기사도 정신을 가진 사람도 아니다. 사람이 있을 때는 들어오지 못한다.

..................................................................

0.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돈 되는 보석이 남아있지 못하다 : 누가 판공비로써 안주어서 ?
그런데 싱징표가 새겨진 반지는 사라졌다가도 다시 가져다 놓는다.
한번은 언니에게 “ 무엇이 없어지고 또 무엇이 없어지고” 하니 언니 왈,
“ 니랑 같이 찾아서 나오면 그 반값은 나에게 주어야 한다” 고 해서 그리한 것도 있었다.( 대학교 졸업 기념 금반지 ?)
2011년 8월, *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도 없어졌다. 바이칼 호수에서만 나온다는 보라색의 돌(보석)반지였다. 한국돈 4만원 가치의 마름모꼴 반지였다.
____________________
*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 ............2011년 8월, 러시아 바이칼 호수에서 사 온 반지(보라색류)가 2015년 말경 나의 차량 속에서 나타났다. 여름철 내린 차창문의 구멍으로 던져 넣은 모양인데.......

..............................................................

0.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옷도 사라졌다가 감쪽같이 나타난다. 색깔에 민감하다. 마치 내 코디네이트 같기도 했다. 비싼 모직의 치마(짙은 밤색)가 오래전에 찢어져서 세탁소(청룡동 소재)에서 짜집기하여 입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놈의 짓인가 보다. (전주소지인 청룡동에서 살 당시)
그런데 짙은 청색 바지의 옷은 영 보이지 않는다(2011년경 없어짐) .
허리가 고무줄과 같이 되어 있어서 제안자가 봄 가을 나들이 할 때 즐겨 입은 옷이다.
오늘( 2013. 2. 15일) 보니, 영양사 문제집을 풀면서 모르는 것을 적어 놓은 노트(제1권)이 사라졌다. 도적이 따로 없다.
_____________________
☆ 2
짙은 청색 바지의 옷.............강화도의 끝섬이라는 ‘섬모도’의 보문寺에서 2010. 4. 11일자에 입고 사진도 찍었던 옷이다.
그런데 2015. 8. 3일, 외출하려고 옷장문을 여니 흰 옷걸이(세탁소의 1회용 옷걸이)에 걸리어 삐죽 나와 있다. 살펴보니 세탁소에 맡겼는지 주름도 잡히어져 있고 곱게 다려져 있다. 언제 가져다 놓았는지는 알 수 없다.
.............................................................

0. 사무장 패가 사라졌다

본인은 1990년대 중반 부산 금정구 노포동 사무소에서 동사무장을 6개월간 했다. 사무장은 책상 앞에 “ 사무장 ” 이라는 패를 놓는데 인사이동 후 이 팻말을 아파트 자택의 서재에 두었는데 사라졌다.

..................................................................

0. 공디스켓 (포켓 디스켓) 3개 사라지다.

한번은 디스켓 파일(각시도지사 수신용의 정부 제안 추진 실적) 세 개가 없어졌다. 특이하게...... 빈 공디스켓에 딱지를 붙여 놓았는데 ...... 혹시 제안자 본인이 실수하여 그 빈 공디스켓을 이명박 대통령실이나 각시도에 보내면 실수이므로 예방하기 위해서....... 아주 수준급의 보좌관을 둔 셈이다.

............................................................

0. 짝퉁 솔이 던져져 있었다.

2013. 6. 1일, 2일 이틀간 거문도 여행을 갔다가 오니
화장실 입구 바닥(방안)에
부엌에서 평소 사용하던 작은 솔(*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 바닥에 던져져 있다. 주워서 보니 짝퉁의 솔이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어디서 그런 짝퉁을 구해서 왔는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솔이 흰색이고 자루는 연푸른색 .........이명박 대통령 취임 초, TV에서는 이명박 대통령과 영부인(김윤옥)이 나란히 걸어가는 모습의 사진이 나왔다. 당시 영부인은 부드러운 하늘색의 치마에 흰옷의 저고리를 입은 모습이었다.

* 상기 짝통의 솔 2개는 포장하여 상기의 글과 함께 2003. 12. 9일자 한국정부의 치안부서인 안전행정부(장관 : 유정복)에 등기 소포로 보내었다.
( 등기번호 : 66004-0104-6700번, 2013. 12. 9일자)


상기의 이러한 현상은
제안자( 주제 : 식품안전)이기 이전부터의 현상인데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조금도 방심하지 않는다.
과거의 연탄가스 중독 사건들,
과거의 부산 동래구(현 금정구) 청룡동사무소의 주민등록증 분실 사건(6매 분실 1매 찾음) 등도 심사숙고해 보아야 한다. 그로써 호남이 고향이였던 주민등록증 발급 담당자 김영구씨가 파면이 되어 나갔고 당시 동장(양*복)은 해직이 되었다. 옥성선 동래구청장은 거제군수로 좌천이 되었다. (1976년 박영수 부산시장 당시→ 이후 박영수 시장 부인이 병사)
미국 잠수함(?)이라고 그대로 넘어가면 양성화 될지 모른다.

제안자는 제안서를 제출한 후 식품전문가들의 기숙사를 지어 줄 것을 안상영 부산시장, 각시도지사, 노무현 대통령께 건의를 하였고 기숙사의 지붕은 삼각 지붕으로 짓도록 명시하였다.

한국의 젊은이들은 제안자의 이글을 무심히 보고 넘기지를 말아야 한다.
식품에서는 “ 식품 기술인 인공 첨가제, 화학 및 천연 조미료, 불필요한 식품 의 정제과정(소금, 식용유 등) 등을 없애라 ” 는 이유이다

오래 전, 김영삼 정부에서인지 기억은 없으나
최형우씨가 정무장관을 할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당시 최형우 장관은 “ 자율방범 대원이 필요하다” 고 하였다.
제안자는 정치인 최형우 장관은 정의감이 있으며 오답을 내어 놓을 인품이 아니라는 것 정도는 알고 있다.
그리고 상기에서 기술한 것과 같이 부산대학교 국제지도자 과정에서
박교수가 박정희 정부에서의 치부(미국 잠수함이라 표현)를 인정하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될 부분은 해결해 가야 한다. CCTV가 답이라고요 ?
위정자들은 최형우 장관의 자율방범제도나 아니면 다른 대안을 내어 놓아야 한다. 제안자 본인은 본인의 보안에 만전을 기할 것이다.
자율방범제도는 취약지를 중심으로 탄력적으로 활동하면 된다

-- 2013. 2. 15(금)/ 4. 14(일)/ 11. 4(수), 2014. 3. 23(일)/ 11. 27(목) / 2015. 8. 3(월)/ 8. 4(화) --

..................................................................................
.....................................................................................

.
.
- ( 중간 모두 줄임 ) -


~~~~~~~~~~~~~~~~~~~~
위생 보건, 가구 부분
~~~~~~~~~~~~~~~~~~~~~

0. 헤르페르 바이러스

왔다 간 후에는 입술에 솔 [ = 단순포진, 즉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
에 나는 경우가 많다.

그 이전
- 1회,
- 2회 : 2013년 1. 11일자,
.......................
- 3회 : 2014년 3월 19일 오전 발병 ( 2014 3. 16일, 전남 여수 금오도에 갔다 오고 난 후).

헤르페르( herpes) 바이러스는 몸이 피곤하면 온다고요 ? (강북 삼성병원 피부과 박지혜 교수 - 2014년 3월 19일 조선일보 A24면 김하윤 헬스 조선 기자 )
3회째에는 병원(부산진구 소재의 *** 냇과)에서 처방을 받은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는데 가볍게 지나가는 것 같다. (2014. 3. 23일 현재)
............................................

- 4회째 : 2014. 5. 29일, 화장실 환기창과 입술의 솔

제안자는 오랫동안 방안에서 지내다가 며칠전 1박2일의 강원도 여행(곰배령)을 갔다가 왔다. 갔다 온 후 2,3일이 지나서 화장실에서 양치질를 하고 나오니 갑자기 윗입술이 부어 올랐다. 단순포진이었다. 아마 외출한 사이 미국 잠수함(?)이 세균을 가져와서 양치하는 물컵에 발라 놓았구나 !
그런데 며칠 지나서 다시 보니 화장실 천장의 환기창이 삐딱하게 열리어져 있었다. 쯧쯧.
입술은 상기의 캄비숀 소프트 연고(주, 한독, 충북)를 발랐더니 가볍게 지나갔다.

-- 2014. 5. 29(목) --
................................................................

5회 : 2016. 4. 11일 (월),

오른쪽 아랫입술 헤르페르 바이러스 에 감염되어 간질거려서 즉시 상기 캄비숀 연고를 바르다
아래의 글을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등재한 것과 관련되는 듯하다

첨부(생략) : 대통령 연금제도 취소 (1)

-- 2016. 4. 11(월) --
..............................................................

6회 : 2016. 9. 중순(월),

아랫 입술에 헤르페르 바이러스 감염,
상기에서처럼 캄비숀 연고를 발랐어도 일주일은 지나서야 나았다.
균을 아무나 가지고 다니는가 ?
그리고 2002년도 당시의 행정자료실(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과 그 이전, 공공기관청에서도 들락거리는 놈이 있었다. 즉 1997. 7. 1일 부산 금정구청에서 세외수입계장을 할 당시, 세외수입의 체납부 1권가 없어지고 보이지를 않았다. 세금 체납자와 물건 그리고 체납금액이 적힌 세외수입 체납부 즉 압류대장이었고 이는 세외수입에서의 ‘ 채권의 공부’ 라고 할 수 있는 장부였다. 이후 며칠 있으니 다시 나타나서 당시 총무국장(4급)이 김효학 국장이라 보고를 하였는데 당시(김영삼 정부, 문정수 부산시장, 최인섭 부시장 당시)
세무행정이 전산화 될 당시여서 본인은 기관청에서의 ‘ 중요 장부는 이중으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고 전자 게시판에 피력한 바 있다. 현재 주민등록표도 종이 주민등록표와 전산 주민등록표로 이중으로 되어 있다.

-- 2016. 9. 28(수) 기록 --
.
.
~~~~~~~~
기타
~~~~~~~~~

0. 국기봉에 꽂아둔 태양광등이 없어졌다.

제안자의 아파트 윗층에는 부부(남편 : 박 / 아내 : 이)가 살고 있다.
2001년 당시 김대중 정부였는데 국경일 날, 태극기를 꽂아두고 출근해서 퇴근하면 태극기가 도망가고 없었다. 그것도 연달아서 3개나......제안자의 국기함에는 그래서인지 태극기가 3개도 넘는다.

코스모스 환보의 태양광등에 대한 팜플릿이 방의 책상위에서 감쪽같이 사라지더니 이제는 국기봉에 꽂아 둔 태양광등(정원등)도 빼내어 가나 ?
제안자는 남은 1개의 태양광등(즉 미국잠수함이란 놈이 제안자의 점포에 와서 태양광등의 머리를 해체해서 보고 바닥에 내동댕이 쳐 둔 것을 고쳐서 둔 여분의 것)을 움직이지 않도록 다시 꽂아두었다.
범죄 행위를 알고도 권한을 가지고 방관하는 자는 식품사범이던 가택 침범자이던 동류로 분류할 수 있지 않을지........더구나 그 나쁜 행위에 대해서 말한마디 조차 못한다면....

그리고 현 정부에서 사라진 짙은 청색 바지가 이후 곱게 다려져서 제안자의 장롱에 걸리어져 있어서 이를 기관청의 게시판에 등재한 바 있다. 제안자가 방안에 CCTV를 설치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으며 CCTV상에는 왔다간 흔적이 없었고 CCTV를 설치하고 한달도 못되었을 당시였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니 그 바지는 한국전통식품을 각시도에 배달할 경리가 입을 청색의 바지로 바지의 형태(즉 디자인)이 매우 이쁜 바지였는지라 제안자가 나들이 할 때 즐겨 있었던 바지였다.

-- 2016. 9. 28(수) 기록 --

등록 : 2016. 9. 28(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 ( 중간 모두 줄임) --

농산물 검사소는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소속이다. * 요즈음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소에서는 한의원에서 지어가는 한약초에 대하여 인증을 하고 있다 (2015년 10월 / 2016년 1월, 삼세 한방병원 )

-- (중간 줄임) --
.
등록 : 2016. 4. 3(일)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요즈음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소에서는 한의원에서 지어가는 한약초에 대하여 인증을 하고 있다 ............................

☆ 보약마저 훔쳐가나 ?

제안자는 한의원에서 오십견 그리고 이명의 침치료 등을 받아오면서
일년에 2회 정도는 한약재의 보약을 지어 틈나는 대로 먹고 있다. 그러나 보약이 씁고 치료약과 달라서 잘 먹어지지를 않아서 언제나 미리 그리 말하고 지어서 먹고 있는데 금번에는 보약에 꿀이 들어간 듯 했다.
그래서 보약의 일부는 밖에 두고서 먹고 나머지는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 그런데 밖에 두었던 보약을 다 먹고 김치 냉장고에 넣어 둔 보약을 찾으니 아무리 찾아보아도 없었다.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빈집에 들어와서 아무나 지닐 수 있는 보석이라면 다 빼어내더니 이제는 보약까지 가져가다니 그것도 감쪽같이 몰래.....
제안자는 2015년 (작년) 3월부터 약 월 27,000원을 주고 방안에서 CCTV를 달고 있다. 방안에서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는 쪽을 향한 CCTV이다.
이를 설치하고서도 그간 사람이 왔다간 흔적이 있어서 설치한 측(케이티, 올래의 자회사 - 담당자 : 박**씨)에 물어보았어도 그럴 리가 없다고 했다.
현재는 설치 한지 꼭 1년 1개월이 된 셈이다.
2014년과 2015년 청와대 자유 게시판에 백인성씨가 CCTV가 집의 보안에서 만능이 아님을 일기를 쓰듯이 썼다. 그러나 제안자의 자택은 전원주택이 아니어서 무사하리라 생각하고 이후 설치했던 것인데.......
2012년 지난 대선의 대통령 후보자 토론회에서 문재인 대통령 후보에 맞서 현 대통령은 한국에는 과학기술이 더 발전되어야 한다면서 그래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려고 한다는 말이 다시 생각이 난다.
제안자가 이 글을 쓴 것이 2013년 2월 15일부터이고 현재 3년이 넘었다. 그동안 최형우 내무부장관(정무장관도 역임)이 잠깐 주장했던 자율방법대원의 구성, 그리고 경찰의 탄력적인 근무에 대해 수차례 대안을 제시했으나 묵묵부답이다. 그간 월 77,000원을 주고 캡스를 설치해도 빈집에 사람이 다녀간 흔적이 나서 이를 해지하고 이후 제안자가 거주하는 경찰(기동대)에 전화를 하니 안에 CCTV를 설치 해보라고 해서 그리한 것이었다. 기계와 과학기술이 만능이 아닌 것이다. 현재 한국정부의 전자 게시판의 조회수도 마찬가지다. 제안자는 대학 5년과정의 가정학사, 그리고 행정학박사과정 수료자, 그리고 대학4년 식품영양학사, 영양사이지만 한국의 식품기술이 더 발전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유감스럽게도 그 반대에 가깝다.

-- 2016. 4. 14(목) --

등록 : 2016. 4. 14(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