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전 학계에서는 장류는 호남쪽과 경북쪽에서 생산해야 한다고 했고 또 경북쪽에서는 장류는 대학 등에서 생산은 할 수가 있었어도 유통에서 어려움이 있었다고 들었다. 식품전문가로부터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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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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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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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7년 63 / 제목 : 전남 해안, 천일염 생산 - 태평염전 ]
과 관련됩니다.
제 목(1) : 기재 생략
제 목(2) : 태평염전 소금,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에서 판매
태평염전은 전남 신안의 섬인 증도에 있는 염전으로 국내 최대의 천일염 생산지다.
제안자가 몸을 실은 2015. 5. 12일과 13일의 여행상품 ( 1박 2일의 좋은 여행사)의 중요 목적지는 신안군의 섬, 증도의 천일염 생산지인 태평염전( 2015년 5월. 13일자 소금박물관 부근)을 다녀왔는데 이곳에서는 국내 신안 천일염의 80%를 생산한다고 가이드는 설명했다. 이제 이곳 섬은 육지와 교량으로 연결되어져 여행사 차량들이 자주 드나드는 듯 했다.
증도는 서해안의 섬이고 산이 전혀 보이지 않는 넓디 넓은 염전이 마치 평야와 같았다. 그래서인지 멀리 태평염전 너머 바다로 지는 저녁해의 붉은 노을이 매우 아름다웠다.
이 염전에는 태평염전의 전시장인 소금 박물관( 관장 : 손일선 / 신안군 증도면 지도증도로 10 )을 두고 있었고 바로 옆에는 태평염전의 소금 직판장(
주, 섬들채 : 전화, 061, 261 - 2211 )이 있었다.
그리고 소금 직판장에는 소금과 같이 안복자 한과(전남 담양군, 우체국 쇼핑 식품) 가 전시되어 판매 중이였다.
-- 2015. 5. 13(목), 전남 신안 증도 태평염전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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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올 김장 절임용의 소금은 시민들이 태평염전의 소금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부산시의 구청장 및 군수가 손을 놓아도 될까 ?
상기 태평염전의 신안 천일염이 부산시의 공영 농산물시장인 반여동 농산물 도매시장의 양념동에 들어와서 판매되고 있다. 이전에 반입된 천일염(태평염전)보다 자루가 작고 표기에서도 생산자(손일선 외 2)와 판매원(부산 기장군 기장읍 조양 염업사)이 분명하게 표기되어져 있다.
이 천일염은 절임용의 소금으로 적당해서 * 간 걸음에 1포(10Kg/ 8,000원)를 사 왔다. 육지와 이제 다리가 놓여져서 소금값이 싼 것일까 ? 그 다리들은 누가 무슨 돈으로 놓았을까 ?
그리고 얼마 전, 농축산식품부 장관이 이동필 장관에서 김재수 장관으로 바뀌었다. 김재수 장관은 이명박 정부에서부터 줄곳 농산물 유통공사 사장을 지냈다.
※ 정부 소금인 신안 천일염 외에도 수입 소금 및 꽃소금도 팔고 있다. 소금은 식용 외에도 직물산업, 연수기용, 공업용의 소금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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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 걸음에 1포(10Kg/ 8,000원)를 사 왔다............ 사와서 빈 장독에 넣어서 그 위에는 한지 두겹을 덮어서 끈으로 묶고 장독 뚜껑을 덮어서 소금이 습기를 흡수하지 못하도록 했다. / 꿀을 보관할 때는 벌레들이 꿀을 보관하는 병의 입구에 기어 다니기 쉬우므로 뚜껑을 덮은 뒤 부드러운 종이로 한겹 감싸서 묶어 보관해야 한다.
-- 2016. 9. 23(금), 부산 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을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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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4(금)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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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9. 2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 2016. 9. 25(일) 내용 일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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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용 천일염의 배분(판매)
지금쯤 신안에는 간수를 충분히 뺀 신안 천일염이 적지 않을 듯하다.
김장철을 앞두고 이를 어떻게 유통시켜야 할까 ?
전남도청에는 신안소금 유통계가 있다고 했다. 소금은 장류와 달라서 유통기한이 별로 문제가 되지를 않아서인지 소금의 수급에는 문제가 없다고 강학씨는 지난 2016년 부산 국제 식품전(벡스코)에서 알려주었다.
현재 정부조직에는 농산물 유통공사가 있다. 구성원들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 모르겠으나 차량이 있어야 할 것이고(정부의 것이던 임대이던) 운전자가 있어야 할 것이고 운반하는 인부가 있어야 할 것이다.
제안자는 제안서에서 한국전통식품의 유통에서 그 차량에서는 한국전통식품의 운반차량임을 표시하기 위하여 태극표시를 할 것을 주문했다. 운전자와 운반원도 정복을 입어야 한다. 운반원은 심신이 건강한 체육인으로 태권도로 단련된 인사로 채용할 것은 기히 제시했다. (* 참고 : 제안서 80쪽 외 )
현재 각시도에는 일찌감치 공영의 농산물도매시장들이 건립이 되었다. 동읍면 식품판매소가 개소되지를 않았다면 올 김장용의 소금은 이들 도매시장에서 팔 수가 있다. 신안천일염에는 식품생산연구소가 없으므로 판매와 유통을 관청(전남도청)에서 맡아야 한다. 운반의 실질적 책임은 외청인 농산물 유통공사가 맡을 수 있다. 어찌하던 관계자들은 정복을 입고 차량에는 표시를 하고 운반원들은 적절한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운반시 경리가 탑승해야 한다.
경리는 전남도청의 여성 공무원이다. 부산시에는 이전 (금정)구청의 세무과에 세외수입계(계장 : 6급)가 있었는데 전남도 산하 각군청에서 세외수입의 업무를 본 경험의 여성공무원(6급 1명, 7급 및 8급 수명)을 적정 인원수로 발령하면 될 것이다. 정복은 개량한복으로 붉은 저고리와 청색바지를 입어야 하며 계절이나 신체에 맞게 개성있게 입으면 될 것이다. 외출 중의 점심은 각자 도시락을 지녀야 하며 식단은 김밥에서 단무지가 정부 식품으로 나오지를 않았으므로 충무김밥과 반찬으로는 배추김치, 황태채 고추장 무침, 멸치조림 등으로 각자 준비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점심 접대는 절대 받아서는 안된다. 더구나 지금은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참고로 제안자는 올해 한국인의 1년 평균 쌀 소비량인 80kg의 쌀을 거의 다 먹었다. 현미, 조 등 잡곡은 제외하고서다. 쌀(백미)이 매해 11월에 오므로 앞으로 10kg의 쌀이 더 필요하다. 제안자가 올해 삼식이(= 집에서 3끼는 모두 먹는 사람을 일컫는 말)가 되었기 때문이다.
※ 농산물유통공사의 차량에는 정부표시가 있을 것이고 정복에도 같은 표시를 넣으면 된다. 점심 도시락(운전기사 및 운반원)은 농산물유통공사의 구내식당에서 - 항공사의 기내식처럼 - 준비해서 지참하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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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9. 24(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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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 제안서 80쪽 ) ......................... 식품을 운송(배달)할 때에는 앞서서 달릴 차량(1호차)의 운전석 옆에 경찰관(남, 경위급)이 탑승하고 그 뒤쪽에는 특별회계직원 (경리 - 여성)이 탑승하며 식품을 차에서 내릴 식품 운반원은 차량마다 1사람씩 탑승한다. -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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