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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남 산청, 공영 약초거래소 설립

- ( 중간 줄임) -

첨부 (생략 )
1. 산청 한방약초 연구소 문 열어
2. 2013 산청 세계전통의약엑스포를 찾아서
3. 약초의 거래 ( 추진 사항 포함 )

-- 2014. 1. 29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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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공개제안에는 등록 안됨)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천, 부산시청 (시장 : 허남식 )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 1) 경남 산청군청(군수 : 이재근) 접수
( 접수 일자, 2014년 1월 29일자 / 접수번호 : 1AB-1401-010163 )

* 2) 2014. 2. 18일자 통보 : 산청군청
- 내용 : 경남 산청군에서 채택하지 않았습니다.
(신청번호 : 1AB-1401-010163 )
....................................................
등록 : 2014. 2. 4(화)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 정승) - 국민광장 - 여론광장
제안청, 부산시청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경남도청( 도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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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2015년 산청 한방 약초 축제


다가오는 2015. 5. 1(금)일 ~ 5. 10(일) 열흘 간
산청 IC입구 광장과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산청 한방 약초 축제가 개최된다.
개막식은 1일 오후 7시, 이후 열린 콘서트도 있어 남진씨, 전영록씨 외 4인의 가수가 참가한다. (국제신문, 2015. 4. 24일, 14면 하단 전면 광고)

한약은 식품은 아니지만 먹는 식품과 다르지 않고
약초도 대부분 식물이 많아서 제안서에서는 자라는 단계에서부터 규제를 했다(재배자의 이름을 붙인 팻말을 붙이도록 했다)
산에서의 약초는 보존해야한다고 했고 아무나 채취해서는 안된다고 했기 때문이다.
현재 산수유는 전남 구례, 문경에는 오미자 등이 알려져 있고
경남 합천에서 황매산으로 올라가는 길은 매우 높지만 주위의 논밭들이 모두 층계로 되어 있고 교통편도 좋아서 약초를 키우기에 적절했다.
황매산은 수년전부터 정상에 철쭉을 많이 심어 ‘황매산 철쭉 축제’로 소개되어 졌고 정상에는 넓은 주자장이 있어서 제안자가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한두차례 올린 적이 있다.

첨부
1.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2.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참고 : 대의, 허준의 생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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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1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 목 : 한의사의 수난기, 건재당 약방 부활

제 목 : 뒷북행정 안된다 !
( 앞을 뚝뚝 끊으니 뒷북을 친다 ! )


한의사의 수난기다.
제안자가 다니는 한의원장은 가까운 인척이다.
- (중간 줄임) -
그래서일까 ? 며칠 전 부산시티투어(부산의 유명 명소를 둘러보는 버스로 부산관광공사에서 운영)를 타고 보니 요즈음 부산의 변두리에 건재당 한약방(=한약방)이 새로 보였다. 이곳에서는 요즘 야생화에서 모으는 벌꿀을 약초와 같이 팔면 될 듯하다.
이전 노령기에 접어든 집안 어르신들은 연령고분탕을 건재당 한약방에서 지어서 드셨는데 당시에도(2000년경) 어느 건재당 한약방에서 연령고분탕을 지어서 드셨는데 딸이 양의사 공부를 했음인지 지어 드신 보약으로 이마에 붉은 반점이 생겨서 도대체 없어지지가 않았다.(당시 딸이 인턴과정)
딸이 몸담아 있던 병원에서 손을 써 보았으나 방법이 없었다고 한다.

-- 2014. 7. 31(목)/ 8. 5(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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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2 ==================

--치약, 칫솔, 가그린과 관련된 안전장치로는 식품안전처보다 약품안전처와 관련이 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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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국민건강증진법 시행, 어디까지 왔나 ?


★ 국민건강증진법
( 출처 : [ 지역사회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부록365쪽 - 저자 구재옥, 박혜련, 손숙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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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법
제17조 (구강건강 사업의 계획수립, 시행 ) :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구강건강에 관한 사업의 계획을 수립, 시행하여야 한다.


제18조 (구강 건강 사업)
1항,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는 국민의 구강질환의 예방과 구강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다음 각호의 사업을 행한다 (개정 : 2003. 7. 29일)

1. 구강건강에 관한 교육사업
2. 수돗물 불소 농도 조정 사업(시행일 : 2004. 3. 1)
3. 구강건강에 관한 조사, 연구 사업
4. 기타 구강 건강의 증진을 위하여 대통령이 정하는 사업

2항, 상기 제1항 각호의 사업내용, 기준 및 방법은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한다. (개정 : 1997. 12.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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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 1(수)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대전광역시 - 자유 게시판
충북 청원군청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광주광역시청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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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3. 24(화)
보건복지부(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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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고 ===============

작성자 : 안정은(제안자)

제안서 주제 : 식품안전 ( Safe Food )

제목 : 대의, 허준의 생애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은 1546년 공암에서 무인집안의 아들로 태어났다.
할아버지는 무과 출신으로 경상도 右水使(우수사)를 지낸 허곤이며
아버지는 평안도 용천에서 부사를 지낸 허륜이다.
허준은 서자였기때문에 문과에는 응시할 수 없었으므로 대신 의과에 응시하여 의관이 되었으며 주로 내의원에 일하였다.

선조 8년, 선조와 궁중 인사의 병을 치료하였으며 내의원에서 의술을 인정받아 내의와 태의를 거쳐 御醫(어의 - 임금을 진료하는 의사)가 되었다.
1597년 정유재란 이후 선조의 배려속에 의서의 편찬이 태의 허준에게 맡겨지고 선조의 죽음과 더불어 귀향이라는 시련을 겪으면서도
마침내 1610년 (광해군 2년)에는 한국의학의 대표적 의서라
할 수 있는 25권 25책의 동의보감을 편찬하였다.

大醫(대의) 허준은 그 뛰어난 실력과 왕의 총애로 인해 동료 내의로부터 시기와 질투를 받기도 했으나
1615년(광해군 7년)에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70세의 일기를 마칠 때까지 어의로서는 행복한 삶을 보냈으며
한국 의학의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인물이라 할 수 있겠다.

참고문헌 : 2001년 동의보감 가계부, (제공 : LG 마트, 부산 금정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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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준은
1546년에 공암(孔岩)에서 태어났으며
1610년(광해군 2년 : 만 64세 ) 동의보감을 완성하고
선조들의 고향인 양천의 공암에서
1615년 (광해군 7년)에 70세의 일기로 생을 마쳤다.
.........................................


-- 2014. 4. 2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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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과 한방 ---------
경남 산청군에는 경남 거창에서 태어나 산청에서 활동하고, 숙종 임금의 병을 고치고 의술을 배푼 의사가 유이태다. 죽은 해는 1715년이니 허준보다 100년 뒤의 사람이다.
유이태의 11세 손으로 유철호씨가 경남 산청군 생초면에서 나고 자랐다.
부산 동아대학교와 서울 고려대에서 각각 경제학과, 컴퓨터 공학을 전공했다. 이후 2012년 경희대 한의대학 박사과정에 입학해서 한의학 박사를 받았다. 현재 서울에서 IT업체를 운영하는 기업가다.

-- 2016. 10. 26(수), 조선일보 A20면, 여행문화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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