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자유게시판

청년주택의 편이성, 영양사 개업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청년주택의 편이성, 영양사 개업


청년주택이란
독신자 또는 한두사람의 가족 구성원(형제 자매 또는 신혼부부 )이 생활하는 가구로 최하 전용 면적 59㎡(18평)이라 가정해 본다.
이들은 사회에서 은퇴한 노인이 아니고 대부분 직장이나 사업장이 있다고 본다면 차량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식생활에서는 최소한 아침 및 점심은 집에서 해결할 것이다.
그렇다면 청년주택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인가 ?

1. 안전한 주차장이 있어야 한다. 안전한 주차장의 요건으로는 주차 시설 및 공간은 기본이며 CCTV, 차량 점검 및 통제요원(경비원) 이 있어야 한다.

2. 공동 아파트 부근에 식생활을 간편하게 하는 반찬점(국점 포함) 또는 음식점이 있어야 한다. 물론 안전한 음식이어야 한다.

3. 모닝 콜 제도이다. 호텔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새벽에 안부를 묻는 전화이다. 외박하면 사전 연락을 해야 한다. 단 그러한 개인 정보는 보호되어져야 한다.

4. 외출 중의 잠금장치
- 사람이 집안에 있을 때는 외부인이 몰래 들어 올 수 없다. 옳다 ! (제안자 아버지의 말씀이다 )
외부 침입자의 방지를 위해서 지문열쇠를 사용하고, 매 외출시에는 나가면서 비밀 번호를 바꾸고 나가야 한다. 제안자의 집은 1994년경 집을 옮겼어도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따라 왔다. 그리고 이후(2015년경)에는 나의 점포에도 몰래 왔다가 갔다.
살고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현관의 입구(즉 방안쪽)에 CCTV를 장치하고 집을 비우면 CCTV에서는 왔다간 흔적이 없는데도 왔다가는 것이었다. 그것도 수차례, 그러나 아무리 미국잠수함(?)이라고 해도 주차장처럼 누가 실시간 CCTV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몰래 ‘왔다 갔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매 외출시에 나가면서 제안자도 기억할 수 없는 비밀번호로 바꾸고 나가고부터는 낯선 사람이 왔다간 흔적은 나지를 않았다. 그러나 밖에 있는 지문키 주변에 균(주로 단순포진 - 세칭 입술의 솔)은 자주 발라 놓고 가는지 입술에 단순 포진은 때때로 왔다. 그래서 수시로 전용 수건으로 열쇠 주위를 닦아주어야 했다. 항균의 물티슈를 집안에서 자주 사용하니 방안의 생태계에 혼란이 왔는지 작은 개미들이 한 마리씩 나타났다.
그리고 외출할 때에는
생수병을 들고 나가고 물을 마실 때는 병으로 (컵 없이 ) 바로 마시되 생수병은 타인과 나누어 마시지 말아야 한다. 관찰해 보면 마실 때 입안의 물이 생수병으로 다시 들어가므로 그러하다 (^^)
상기 2항은 식품안전과 관련되어 건강문제와 밀접하다. 식품은 정부에서의 안전장치가 마련된 음식점 및 반찬점(국 포함)이라야 신뢰할 수 있다.


- 영양사들, 음식점 개업해야 -
식품안전의 국정이 시작단계에서부터 불투명했다. 그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은 제안자가 직접 수차례 기관청의 홈페이지에 기록해 왔다.
근년 한국의 재래시장이 ‘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 에 의거 지붕 개량이 잘 되어 있어 예전과 같지 않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가 오는 날도 장을 보아올 수 있다.
이즈음, 한국의 영양사들은 정부의 제도만을 기다리지 말고 이 재래시장에 음식점의 시설이 기히 갖추어진 점포를 하나 얻어서 음식점을 운영해 보거나 아니면 여타 점포를 얻어서 시설 개선을 해도 좋을 것이다 (음식점으로 시설개선을 해야할 곳을 구입할 적에는 사전 관할구청 식품위생계에서 상세하게 알아본 후 계약 )
세월이 갈수록 재래시장의 점포의 값이 상향될 것이 예상이 되므로 그러하다.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에서는 몸담은 점주들 개개인의 경제적인 지원도 있었겠지만 정부의 지원률이 훨씬 많았을 것이다.
또 그리해야만 1차 산업자(주로 농부)들이 같이 어렵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기존의 음식점처럼 중간 식재료(마요네즈소스, 카레가루, 칼국수, 요즈음의 구포국수, 조미김, 식초장, 정부 식품 외의 양념류 등)를 사용하지 않고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부식거리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즉 한식( 韓食)이다.
제안자의 점포(작은 점포)는
현재 폐업 중인데 음식점을 할려면 음식점 운영에 따른 시설의 개선도 해야 하고, 그리고 그 공간이 비교적 적어서 망설여 왔다. 즉 공간이 적으면 영업시간이 길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자격증(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을 가진 사람들이 직업을 언제나 자신의 이해득실만을 따질 수는 없는 것이다.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제안자는 영양사들이 그러한 행태(행동하는 모습)를 보이는 것은 한국의 영양사 제도가 병원에서 먼저 취업이 되어 의사에 종속적이고, 또 일반 음식점은 조리원들이나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아니고 젊은 영양사들은 음식점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없고, 가정이 있는 영양사들은 내식구의 식생활도 벅차다고요 ?
아니라면 양해를 바란다.

-- 2016. 11. 10(목) --

등록 : 2016. 11. 1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만족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