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청년주택의 편이성, 영양사 개업 / 작성자 : 안정은 / 등록일자 : 등록 : 2016. 11. 10일자,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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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사들, 음식점 개업해야 -
식품안전의 국정이 시작단계에서부터 불투명했다. 그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은 제안자가 직접 수차례 기관청의 홈페이지에 기록해 왔다.
근년 한국의 재래시장이 ‘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 에 의거 지붕 개량이 잘 되어 있어 예전과 같지 않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가 오는 날도 장을 보아올 수 있다.
이즈음, 한국의 영양사들은 정부의 제도만을 기다리지 말고 이 재래시장에 음식점의 시설이 기히 갖추어진 점포를 하나 얻어서 음식점을 운영해 보거나 아니면 여타 점포를 얻어서 시설 개선을 해도 좋을 것이다 (음식점으로 시설개선을 해야할 곳을 구입할 적에는 사전 관할구청 식품위생계에서 상세하게 알아본 후 계약 )
세월이 갈수록 재래시장의 점포의 값이 상향될 것이 예상이 되므로 그러하다.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에서는 몸담은 점주들 개개인의 경제적인 지원도 있었겠지만 정부의 지원률이 훨씬 많았을 것이다.
또 그리해야만 1차 산업자(주로 농부)들이 같이 어렵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기존의 음식점처럼 중간 식재료(마요네즈소스, 카레가루, 칼국수, 요즈음의 구포국수, 조미김, 식초장, 정부 식품 외의 양념류 등)를 사용하지 않고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부식거리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즉 한식( 韓食)이다.
제안자의 점포(작은 점포)는
현재 폐업 중인데 음식점을 할려면 음식점 운영에 따른 시설의 개선도 해야 하고, 그리고 그 공간이 비교적 적어서 망설여 왔다. 즉 공간이 적으면 영업시간이 길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자격증(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을 가진 사람들이 직업을 언제나 자신의 이해득실만을 따질 수는 없는 것이다.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제안자는 영양사들이 그러한 행태(행동하는 모습)를 보이는 것은 한국의 영양사 제도가 병원에서 먼저 취업이 되어 의사에 종속적이고, 또 일반 음식점은 조리원들이나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아니고 젊은 영양사들은 음식점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없고, 가정이 있는 영양사들은 내식구의 식생활도 벅차다고요 ?
아니라면 양해를 바란다.
-- 2016. 11. 10(목) --
등록 : 2016. 11. 1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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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주 제 : 구강 건강 ( 국민건강증진법 제 17조)
제목 : 부산 중구 부평동 재래시장 치약 수입 외
수신처(공개) : 중구 부평동시장 내 안씨상회 외
부산 중구 부평동 재래시장(일명 깡통시장이라 부르며 식품 및 생필품 등 각종의 수입품을 판매하는 시장)도 재래시장 현대화 사업으로 지붕이 얹혀지고 간판도 정비되었습니다 그래서 비가 오는 날도 시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시장의 개선사업에서는 점포를 소유한 점주가 10%를 부담하고 정부가 지원해서 정비가 되었다고 한다. (안씨상회)
이 곳(안씨상회 포함)에서는 중국에서 생산하고 있는 ‘ 죽탄왕’ 치약을 (중국을 여행하는 한국인들로부터 사용 후 불편증상이 없는 것으로 검증된) 수입하고
그리고 예전부터 미국에서 수입해서 한국민들이 사용해 온 ‘ IVORY’ 비누 (아이보리 비누 - 우유를 원료로 한)를 수입하여 팔아서
식품안전 과도기 국민들의 생활용품의 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해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부산 중구청장 : 김은숙 (여)
첨부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2)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중국여행, 장가계를 갔다와서 (8 -2)
“ 칠흑같이 어두운 야반의 심산(深山 - 깊은산)”
상기의 글귀는 중국 무협소설인 ‘비룡’ 의 첫머리에 나오는 글귀이다.
한국어로 번역이 된 소설로 5.6권의 장편소설이지만 읽어도 재미가 있어
책을 들었다하면 중단없이 끝까지 읽어야 하는 무협소설이었다.
중국이
심산(深山)이며 기암절벽의 천문산 일대를 개발하여 근년부터 부산사람과
인천사람들이 많이 가는 곳으로 해외 여행상품으로는 ‘ 장가계’ 로 통한다.
부산에서는 요즘 부산(김해공항)과 장가계(허화공항)간의 비행기가 직항이 개설되어 장가계에는 많은 부산사람들이 다녀간다고 하고 실제 가보니 1/2은 부산사람, 그리고 남은 일부인은 인천사람, 대구사람, 중국인은 전체의 1/3쯤 되었다. (하나여행사 - 부산)
- ( 중간 줄임) -
그리고 2016. 5. 23일, 우리 여행팀은
편백나무(나무에서 향이 나는 나무)로 만든 상품(여름 방석 등)을 대량 생산하는 곳과 죽(竹- 대나무)제품으로 직물 등을 생산하는 곳 등 2곳을 둘러보았는데 대나무로 만든 직물은 물빠짐이 좋아서 입마스크, 부엌행주, 여름 운전자 장갑 등으로 국내에서도 이미 판매하고 있는 제품들이다.
제안자는 이곳에서 가이드의 권유로 * ‘ 죽탄왕(竹炭王)’ 이란 치약을 3개 샀다. (한화 개당 6,000원)
- ( 이하 줄임 ) -
-- 2016. 5. 26(목) / 5. 29(일), 6. 4(토) 내용 보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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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탄왕(竹炭王)’ ........... 함량 160 克의 치약으로 집에서 2/5를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 불편한 증상이 없다.( 2016년 10월 10일 현재까지 사용 중 ) 가이드(중국 조선족 가이드 : 천성복씨)의 권유로 산 것이다.
※ 장가계의 숙소였던 봉황호텔의 편의점에서 구입한 ‘ 죽탄 흑아고 ’ 치약은 사용한 후 목이 걸걸한 증상이 와서 세면기의 청소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2016. 9. 29일 목요일 보충 기록)
- ( 이하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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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5. 2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2016. 5. 27일, 5. 28일, 내용 일부 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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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1. 13(일) --
등록 : 2016. 11. 13(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
※ 글씨의 색은 내용과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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