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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김씨들, 교통사고 주의보 !

작성자
안 * * *

- 대통령과 국회는 대통령 연금제도, 없애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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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김씨들, 교통사고 주의보 !


2012년(대통령 선거가 있던 해) 제안자의 혈족 (안가)이 연달아서 죽었다.
형제(남 : 김선배, 김선주- 65세 안팎)이고 췌장암과 폐암이었다.

이후(2016년 1월) 어느(장기) 요양병원에 가니
고향마을의 익히 아는 남성(김**)이 그곳에 있었다. 물어보니 고통사고를 당해서 다른 병원에 있다가 이곳으로 옮겼다는 것이다. ( 2016년 : 65세 안팎 )

그 훨씬 이전 티코(대우에서 생산한 아주 작은 차 )를 타고 가다가
중앙선 침범사고로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젊은이가 제안자가 사는 아파트에 이사 와서 한참 살았다. 그리고 이후에는 젊은 부부가 같이 승용차를 타고 가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당시 그 사고로 아내의 얼굴에 흉터가 남아 있었다. 이 부부(남편 : 손씨)는 사고를 당한 후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로 이사 왔다. 제안자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지하철역과 버스 정류소가 가깝다. 아마 대중교통을 이용하려고 이사를 온 듯하다.


- 중앙선은 생명선이다 -
- 중앙선 옆의 차선은 추월선이다. 피하라 ! -

자동차를 운전할 때 중앙차선 옆은 추월선이다. 되도록 피하라 !
언젠가 인천에서 서울(이화여대)로 출퇴근하던
여교수(안**)가 중앙선 침범사고를 당하고도 재직해서
정년퇴임을 하면서 그 퇴직금의 일부를 이화여대에 내었다는 신문기사가 있었다.
이 중앙선의 옆차선으로 달릴 때, 오른쪽 뒤에서 갑자기 차가 ‘앞’ 으로 끼어들면 이를 피하기 위해서 무의식적으로 중앙선을 침범하게 되고 그리하면 마주 오는 차와 사고를 일으켜 사고가 커진다. 특히 방어력이 없는 여성 운전자들이 그러하다. 사고를 살펴보면 이 사고는 고의성이 매우 짙은 교통사고이다. 차량의 안전운행에 관한 서적을 보면 제일 먼저 나오는 주의 사항이기도 하다.

그리고
도로와 지하철에서 중앙선은 생명선이다.
즉 어떠한 사유로 거리나 지하철도에 뛰어들었다면 이 복판선(즉 중앙선)에 숨어 몸을 피하라 ! 이선은 생명선으로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차선이다.

-- 2016. 11. 17(목)--

등록 : 2016. 11. 17(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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