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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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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1) : 취업한 청년들에게 시급한 것은 무엇인가 ? (2016. 11. 11)
제 목(2) : 국정책임자는 먹거리를 담을 바구니를 마련하라 ! (2016. 11. 11/ 2016.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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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의 편이성, 영양사 개업 ( 2016. 11.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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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피해자, 2차 피해자 ( 2016. 11.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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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산식품과 어촌의 현대화, 2011년 4월 1일(금), 이명박 대통령 - 내용 :
0. 기타 당면사항, ※ 제안자 건의 사항 : 반찬점 운영 ]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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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1) : 취업한 청년들에게 시급한 것은 무엇인가 ?
제 목(2) : 국정책임자는 먹거리를 담을 바구니를 마련하라 !
- 아이들에게 ‘과자 먹지 말라’ 하지 말고, 안전한 먹거리를 담을 바구니 만들어라 ! -
미혼 청년들의 취업은 공장이나 일자리가 있어야 취업이 되고 취업이 되면 월급이 있어서 차량은 쉽게 구할 수 있다. 그래서 부산의 경우에는 부산 바로 옆의 창원시와 울산시에 취업해서 차로써 부산에서 출퇴근하는 젊은이 들이 많다. 출퇴근하는 시간이 되면 차가 밀려서 울산이나 창원에서 오는 시간보다 부산의 거리에서 시간을 허비하는 시간이 더 많을 듯하다.
부산 금정구와 북구를 뚫는 턴넬(굴)만 더 만든다고 능사가 못된다.
그렇다면 이들이 미혼시절이나마 공장이 있는 지역(즉 울산, 창원)에서
출퇴근 하도록 할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
그러자면 당장의 식생활이 손쉬우면 가능하다.
주거할 공간으로는 일자리 가까이에 있는 기존 주택의 월셋방이나 전세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 식생활이 손쉽다’ 는 것은 최소한 국과 반찬은 밖에서 사서 와서 밥은 잡안의 압력밥솥에서 해서 먹을 수 있는 것을 말함인데 그렇다면 어느 누가 시도의 경계선을 넘어 차로써 1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를 출퇴근 할 것인가? 기름도 드는데......
제안자가 동주민자치센터나 읍면사무소에서 식품을 팔라고 목이 따겁도록 노래했다. 먹을 거리를 담을 바구니(동읍면 식품판매소)를 미리 만들었다면 즉석반찬 중 김치는 팔았을 것이다. 누가 생산했던...... 한국인은 밥하고 김치만 있으면 굶어 죽지 않는다. 밥먹고 김치 먹고, 밥 먹고 돼지고기 김치찌개 먹고, 오이 빚어 고추장에 찍어서 먹고......
광주광역시에 김치생산연구소를 미리 두고 소장을 발령하여 우선 김장배추의 재배와 수급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고 배추김치의 수급, 배추 김치의 판매에도 관심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충북 괴산 절임배추가 언제부터 판매하는지 제안자가 매년 일일이 전화해서 알아보아야 한다.
광주 감칠배기, 영양 배추김치 등 김치를 생산단계에서 재점검하고 또 판매할 지역도 구조조정 해야 한다.
즉석 반찬들을 영양사들이 자유의지로 개업해서 판매하기를 기다릴 수는 없다.
배추김치라도 먼저 생산해서 동사무소나 읍면사무소에서 팔아야 한다.
그것도 젊은이들이 많은 창원시와 울산시가 먼저 시작해야 한다.
국민의당에서 밝힌 것처럼 *청년주택을 국민연금으로 짓겠다는 것은 맞지만 너무 시기가 멀다. 그렇다고 부산시처럼 지방정부의 재원으로 청년주택을 짓는 것도 잘못된 것이다. 또 막무가내 청년주택만 짓는다고 능사가 아니다.
발등의 불부터 꺼야 한다. 우선 젊은이들(새내기 보다 먼저)의 식생활을 좀더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하자는 것이다.
무능한 국정책임자는 하야하고
대통령 직무대리(총리)는 가능한 일은 해야 한다.
상기 방법 외 다른 대안이 있는가 ?
-- 2016. 11. 1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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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1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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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주택 ................청년주택을 전용면적 59㎡(18평) 이하의 아파트로 분명 지을 것이다. 의식주가 담긴 주거생활에서 혼자 산다고 있을 것이 없어도 되는 것이 별로 없다. 한국은 더구나 사계절이 있어서 의류산업이 발달되어 있고 가정에서도 ‘드레스룸’ 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리고 평생교육의 시대에 맞게 가정에 서재도 없어서는 안된다. 그러므로 청년주택도 복층의 아파트로 지어 부엌과 거실의 윗칸에 드레스 룸과 서재를 두도록 해야 한다. 주택도 ‘ 21세기에 맞게 주택을 지어야 한다.
참고 : 신혼, 노인 등을 위한 창원 행복 주택 건립, 국제신문, 12면, 2016. 11. 11, 금요일,
-- 2016. 11. 14(월)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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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1 ]
나 홀로 가구, 2인 가구 제쳤다
2015년 인구센서스의 분석에서
한국의 1인가구가 520만명으로 전체의 27%로 1위가 되었다.
26년새 5배로 불어난 셈이다.
우리나라 전체인구의 절반이상이 1,2인 가구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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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백분위(%) // 2015년 /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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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 20 % (4위) // 1인 가구 / 27% (1위)
2인 가구 / 22.2 % (2위) // 2인 가구 / 26.1% (2위)
3인 가구 / 20.9% (3위) // 3인 가구 / 21.5 % (3위)
4인 가구 / 27% (1위) // 4인 가구 / 18.8%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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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9. 8(목), 조선일보 1면, 손진석, 양모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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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 2 ]
- ( 내용 모두 생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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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14(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글씨의 색과 글의 내용은 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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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청년주택의 편이성, 영양사 개업
청년주택이란
독신자 또는 한두사람의 가족 구성원(형제 자매 또는 신혼부부 )이 생활하는 가구로 최하 전용 면적 59㎡(18평)이라 가정해 본다.
이들은 사회에서 은퇴한 노인이 아니고 대부분 직장이나 사업장이 있다고 본다면 차량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그리고 식생활에서는 최소한 아침 및 점심은 집에서 해결할 것이다.
그렇다면 청년주택이 갖추어야 할 요건은 무엇인가 ?
1. 안전한 주차장이 있어야 한다. 안전한 주차장의 요건으로는 주차 시설 및 공간은 기본이며 CCTV, 차량 점검 및 통제요원(경비원) 이 있어야 한다.
2. 공동 아파트 부근에 식생활을 간편하게 하는 반찬점(국점 포함) 또는 음식점이 있어야 한다. 물론 안전한 음식이어야 한다.
3. 모닝 콜 제도이다. 호텔에서 시행하는 제도로 새벽에 안부를 묻는 전화이다. 외박하면 사전 연락을 해야 한다. 단 그러한 개인 정보는 보호되어져야 한다.
4. 외출 중의 잠금장치
- 사람이 집안에 있을 때는 외부인이 몰래 들어 올 수 없다. 옳다 ! (제안자 아버지의 말씀이다 )
외부 침입자의 방지를 위해서 지문열쇠를 사용하고, 매 외출시에는 나가면서 비밀 번호를 바꾸고 나가야 한다. 제안자의 집은 1994년경 집을 옮겼어도 미국 잠수함(?)이란 놈이 따라 왔다. 그리고 이후(2015년경)에는 나의 점포에도 몰래 왔다가 갔다.
살고 있는 공동주택(아파트) 현관의 입구(즉 방안쪽)에 CCTV를 장치하고 집을 비우면 CCTV에서는 왔다간 흔적이 없는데도 왔다가는 것이었다. 그것도 수차례, 그러나 아무리 미국잠수함(?)이라고 해도 주차장처럼 누가 실시간 CCTV를 들여다보고 있으면 몰래 ‘왔다 갔다’ 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매 외출시에 나가면서 제안자도 기억할 수 없는 비밀번호로 바꾸고 나가고부터는 낯선 사람이 왔다간 흔적은 나지를 않았다. 그러나 밖에 있는 지문키 주변에 균(주로 단순포진 - 세칭 입술의 솔)은 자주 발라 놓고 가는지 입술에 단순 포진은 때때로 왔다. 그래서 수시로 전용 수건으로 열쇠 주위를 닦아주어야 했다. 항균의 물티슈를 집안에서 자주 사용하니 방안의 생태계에 혼란이 왔는지 작은 개미들이 한 마리씩 나타났다.
그리고 외출할 때에는
생수병을 들고 나가고 물을 마실 때는 병으로 (컵 없이 ) 바로 마시되 생수병은 타인과 나누어 마시지 말아야 한다. 관찰해 보면 마실 때 입안의 물이 생수병으로 다시 들어가므로 그러하다 (^^)
상기 2항은 식품안전과 관련되어 건강문제와 밀접하다. 식품은 정부에서의 안전장치가 마련된 음식점 및 반찬점(국 포함)이라야 신뢰할 수 있다.
- 영양사들, 음식점 개업해야 -
식품안전의 국정이 시작단계에서부터 불투명했다. 그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은 제안자가 직접 수차례 기관청의 홈페이지에 기록해 왔다.
근년 한국의 재래시장이 ‘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 에 의거 지붕 개량이 잘 되어 있어 예전과 같지 않다. 그래서 국민들은 비가 오는 날도 장을 보아올 수 있다.
이즈음, 한국의 영양사들은 정부의 제도만을 기다리지 말고 이 재래시장에 음식점의 시설이 기히 갖추어진 점포를 하나 얻어서 음식점을 운영해 보거나 아니면 여타 점포를 얻어서 시설 개선을 해도 좋을 것이다 (음식점으로 시설개선을 해야할 곳을 구입할 적에는 사전 관할구청 식품위생계에서 상세하게 알아본 후 계약 )
세월이 갈수록 재래시장의 점포의 값이 상향될 것이 예상이 되므로 그러하다.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에서는 몸담은 점주들 개개인의 경제적인 지원도 있었겠지만 정부의 지원률이 훨씬 많았을 것이다.
또 그리해야만 1차 산업자(주로 농부)들이 같이 어렵게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즉 기존의 음식점처럼 중간 식재료(마요네즈소스, 카레가루, 칼국수, 요즈음의 구포국수, 조미김, 식초장, 정부 식품 외의 양념류 등)를 사용하지 않고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부식거리를 이용하면 가능하다. 즉 한식( 韓食)이다.
제안자의 점포(작은 점포)는
현재 폐업 중인데 음식점을 할려면 음식점 운영에 따른 시설의 개선도 해야 하고, 그리고 그 공간이 비교적 적어서 망설여 왔다. 즉 공간이 적으면 영업시간이 길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국가의 자격증(의사, 간호사, 약사, 영양사 등)을 가진 사람들이 직업을 언제나 자신의 이해득실만을 따질 수는 없는 것이다.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제안자는 영양사들이 그러한 행태(행동하는 모습)를 보이는 것은 한국의 영양사 제도가 병원에서 먼저 취업이 되어 의사에 종속적이고, 또 일반 음식점은 조리원들이나 운영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라 본다. 그것은 잘못된 생각인 것이다. 아니고 젊은 영양사들은 음식점 운영에 대한 노하우가 없고, 가정이 있는 영양사들은 내식구의 식생활도 벅차다고요 ?
아니라면 양해를 바란다.
-- 2016. 11. 10(목) --
등록 : 2016. 11. 1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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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지역 연결 셔틀버스 (직행)
부산과 경남이 합쳐 농촌 일손돕기 하자고 해도 ‘소 귀에 경읽기’ 였다.
민선 시도지사들이 ‘ 비위가 약해서 ’ 그렇다고 ?
제주도에 부산시민들이 ‘밀감따기 돕기’ 도 할 수 있다. 친환경 밀감을 먹고 싶다면...........점심은 도우는 측에서 도시락을 사가면 된다.
부산에 사는 젊은이들이 울산과 창원으로 출퇴근한다고 출퇴근 시간이면
매우 복잡하다. 또한 울산시민도 그리고 창원시민도 부산으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부부가 직장이 지역적으로 서로 떨어져 있으면 자연 그리된다.
그렇다면 기장 적절한 곳에 두곳을 왕래(직행)하는 셔틀버스를 두면 된다.
두 시도가 합하면 가능하다.
예로 들자면 울산과 부산으로의 연결은 부산 금정구 노포 지하철역(1호선 종점)에서 울산 공업 로타리까지 연결하고
부산에서 창원까지의 연결은 부산 동래지하철역에서 창원까지 연결(직행)하는 직행의 셔틀버스를 두면 된다. 왕복으로 하되 시간대에 탑승하는 탑승자들의 수를 보아가면서 시간을 조절하고 정류소에서는 이를 게시해 놓아야 한다.
21세기 행정, 탄력성이 필요하다.
-- 2016. 11. 18(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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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18(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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