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년전에 신축빌라을 종교을 이용해 매도환것슬 1억백에 구입 (시공자 )대원종합건설주 와 ( 건축인 ) 조익팔 씨가 고희로 바닥 단열재누락 과 경량기포 거스로 우리는 밤 과 낯에 진동 소음과윗층에서 소변누는 소리갔 들리고 옆집과 아래층간에 각종 생활 소음으로 같치 살고 인는 사람들에계 충고을 시비로 받고 증인희 될수없는 사람들을 증인 돼고 나는 신문고 외에 각지방 단체에 호소을 화고 지방 단체는 땜질 면담으로 다른 단체에 위임을 홨고 다른 단체는 우리에 진상도 모르고 같든 말슴만 화시고
왜 법과 문민 정부는 약자인 우리에 호소을 짓밝고 인는짓 우리는 시간히 갈수록 우리는 죽어 간다" 인천시는 300만 돌파을 외치고 이따 우리 ( 아이는 ) 진동소음으로 미래가 없는 살물 살고 있셨, 법은 전면 조사을 했 우리에 재산을 직켰 달라,
TV에서 방송 활때는 황급피 대책을 강구 핬고 지금은 왜 반테러 짓슬 보고만 인는야,
인천 시민예계 호소밑 도움을 요청 합니다,
법은 지금도 우리에 재산과 살물파계 화는 반테러 범들을 전면 조사했우리에 재산과 우리에 살물 직켰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