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방정부에서의 지적공부에는 도시계획이 되어 있는 부지(공유지 및 사유지)에는 그 표시가 되어 있어 개인이던 지방정부이던 여타의 개발이 제한된다. 이명박 정부에서는 재래시장에 거금을 지원하면서 왜 그리 못했는가 ?
이명박 대통령은 엉터리 개발주의자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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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재래시장 현대화 계획이냐, 제2의 새마을 운동이냐 ?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대통령(수신처)과 기획재정부장관 (박재원 장관 - 수신처 참고)을 공동 수신처로 해서
배추 김치를 팔 공간을 임대할 ‘ 점포 임대료’ 를 지급해 줄 것을 건의드렸다. 대통령실에도 함께 수신처로 한 것은 식품의 안전이 - 누구에게 위임이 되지 아니한 - 추진 중인 제안서이므로 그리한 것이다.
이에 대해 박재완 장관은 ‘ 그 서류를 중소 기업청으로 이첩했으므로 답변을 기다리라’ 고 하고 중소 기업청에서는 이러이러한 사유로 ‘ 불가하다’ 고 답변해 왔다.
재래시장의 지붕개량에 대해 정부에서 지원해 주는 근거는 어디에 있나 ?
단순한 (제2의) 새마을 운동인가 ?
재래시장의 현대화 계획으로 재정지원금이 나갈 때는
식품안전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고 지원해야 한다. 가령 김치를 판매할 점포를 재래시장에 들인다던지 또는 그 공간에 전통 떡집을 두겠다던지.....
바보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은 차기 정부에서 이 사항을 인계하라 !
참고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고도 비만자, 건강인인가
-- 2016. 1. 24(목) --
등록 : 2016. 1. 24(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 (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 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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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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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고도 비만자, 건강인인가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간에 5년동안 중지시킨다고 한
현 대통령의 도박은 중대한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직위해제감이었다. ( = 국회의 탄핵소추 ) 제안자가 현 대통령 취임 초부터 ‘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 고 한 이유이다. 그 즈음 종교 단체에서도 같은 목소리를 내었다.
기억이 나는지 ?
7.8개월 전, 삼성전자 서비스 센타(부산 동래구 소재 )에서 고도 비만의 남성을 보았다.
4개월 전에는 어느 피부과(안철현 피부과)에서 중등 비만의 여학생을 보았다. 성이 안가였다.
그리고 어제 오후 (2016. 11. 22일, 화요일)는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에서 고도비만의 여학생을 보았다. 첫아기를 낳고 고도비만으로 된 정다운씨(남편이 신씨)보다 더 비만했다.
롯데(신씨)는
과자 바구니를 버려야 한다. (= 업종 중 과자업종은 하지 말아야 한다)
그런데 왜 그러한 이들이 병원에 입원해서 입원 치료를 받을 수 없는지
현정부 들어서 경남 사천시(보건소)에서 관내의 비만인을 상대로 교육을 한바 있었다. 사후(事後) 약방문 행정의 보건소나 보건복지부는 도대체 무얼하고 있나
그리고 당뇨 캠프의 운영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무대에 오른 김씨성 여성들의 헤어스타일(=머리형)이 온전한 여성이 없다. ( 민요 가수 김영임씨, 김연주씨, 김미화씨 등등 ), 조금 비만한 김용임씨 외에는 ......
어제 전통시장에 가는 길목에서
“ 제가 설탕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다” 고 거짓말을 하고
만두집에 물어보니 만두 속을 만들 때, 소금은 국내산 천일염을 사용하는데 만두피 만드는 밀가루에 아예 설탕이 섞여서 나온다는데.......
시중(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포함)에 중간 식재료로 나오는 콩고물에는 4,5년 전부터 설탕이 들어가고 그리고 대부분의 떡집에서는 이를 그대로 사가서 콩고물떡을 만든다고 한다. 일주일 전, 진주 농식품부 박람회에 가서 보니 전통떡을 만든다는 간판(임시 간판)이 있어 들어가 보니 콩고물 떡을 만들고 있어서 요즈음 콩고물에 설탕이 들어가서 시중에 나온다고 하면서
“ 여기 고물에는 설탕이 안들어 갔느냐 ” 고 물으니 ‘ 그렇다’ 더니 집에 고물떡을 사와서 먹어보니 설탕이 들어간 고물이었다. 제안자의 명함을 건네면서 성함을 물으니 자신은 진주시에 사는 - 진주 강씨가 아니고 - 차씨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날 남해 고속도로 진영 휴게소 난전에서 파는 단감에는 입마름 증세가 왔다. 과일은 국세의 일종인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고 유통 기한이 짧아 서 거리에서 파는 것이 묵인되어 왔다. 부산의 거리에서 요즈음 차에 싣고 다니면서 팔고 있는 계절 과일인 청송 사과도 예외가 아니었다.
첨부 : ♬ 고도 비만의 요인 탐구
-- 2016. 11. 23(수) --
등록 : 2016. 11. 2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 고도 비만의 요인 탐구
요즈음 인위적으로 유리된 당성분들이 많아 식품에 알게 모르게 투입되고 있다. 자연에서 유리된 형태로 구할 수 없는 성분들이 성분 추출, 합성 등으로 식품에 투입되고 있는 것이다.
인삼을 홍삼과 흑홍삼으로 숙성시켜 암치료제로 내어 놓은 인삼다당체인 ‘ 케메톤’ 도 유사하다.
인체에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준다는 올리고당과 자일리톨,
당분이 아니지만 항산화 작용 등이 있다는 합성된 타우린 성분도 마찬가지다. 당분인 자일리톨은 충치를 예방한다고 하여 껌에 투입되었고 ‘자일리톨 껌’도 나오고 있다.
그러면 비만을 가져오는 요인에서 살펴보면 상기의 당분들은 인체에서 혈당을 천천히 올려 주지만 역시 탄수화물 성분이다. 과용하면 비만을 가져온다.
그러나 보통 이러한 건강 상식은 자녀를 키우는 부모님들이 거의 알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왜 고도로 비만한 젊은이들이 자주 보이는가 ?
제안자의 영양학의 지식 내에서 추적해보기로 한다.
비타민에 분류되는 타우린에 대해서 살펴본다면 ‘타우린’은 바다의 우유라고 불리우는 굴에도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타우린의 작용은 비타민과 유사한 중요한 작용을 가지고 있는데
타우린은 황 함유 아미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부터 합성된다.
-- (중간 생략 ) --
타우린은 확실한 작용기전은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중요한 기능과 관련이 있다.
눈의 광수용기 기능, 혈구내의 항산화 작용, 폐조직의 산화 방지 작용, 중추 신경 기능에 참여, 혈소판 응집, 심장 수축, 인슐린 작용, 세포분화 및 성장에도 관여한다.
타우린은 동물성 식품에만 함유되어 있으나 채식주의자들에게도 타우린의 결핍증이 나타나지 않는 점으로 보아 인체가 타우린을 필요량 만큼 합성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은 타우린의 섭취에 대하여 걱정할 필요가 없다.
낭포성 섬유증이 있는 어린이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었을 때 성장이 향상되었다는 있다. 이는 타우린이 *담즙산염과 결합하여 담즙산염을 형성하여 지방의 흡수성을 증진시킨 결과로 추정된다. 따라서 조산아에게 타우린을 보충해 주면 지방의 흡수가 촉진된다.
--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구재옥 외 4인 전문가 의견, < 21세기 영양학> 교문사, 1998년, 255p ~256p (책가 : 24,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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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즙산염 ---인체에서는 간에서 콜레스테롤로부터 만들어지면 지방의 소화를 도운다(=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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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인용한 글에 의하면, 타우린은 인위적으로 합성이 된다.
어떠한 식품에 합성된 타우린이 과다하게 투입이 되고 이 식품을 성장기의 아동이 장단기적으로 섭취하였다고 가정한다면 이 아동은 세포가 과다하게 분화되고 이로 하여 몸체도 과다하게 성장될 것이다. 또 고도 비만은 지방이 몸에 많이 축적이 된 상태인데 비정상적으로 늘어난 세포수에다 그 세포에 지방이 과다하게 축적이 되면 고도 비만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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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7. 14(토)
보건복지부 (장관 : 임채민) - 참여 - 자유 게시판
식품의약품안전청 (청장 : 이희성) - 국민 광장 - 여론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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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 고도비만 요인 탐구
타우린 이라는 성분은 지방세포를 증식시키거나 성장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아기가 조산하면 합성한 타우린 성분이 투여되는데
물론 조산된 아기에게이다.
예전에는 조제분유에도 타우린이 첨가가 되었다고 한다.
타우린은
함황 아미노산(황을 함유한 아마노산)인 시스테인과 메티오닌으로
합성된다고 한다.
산부인과에서 임신 중 임산부에게 약을 준다는 말은 들은지가 오래 되었다.
건강한 대다수 임신부에게 왜 비타민이나 영양제가 필요한가.
요즈음은 여성들이 아기도 많이 낳지 않는다.
혹시 임신부에게 철분제라고 하면서 타우린을 투약한 것이 아닌가
타우린은 아기에게는 도움(어린아기나 유아에게는 지방분이 부족하면 안된다)이 될지 모르지만 산모에게는 고도비만을 초래할 수 있다.
산모의 비만은 세포가 증식된 비만이 아니므로
지방분으로 증식된 세포의 지방분만 분해시키면 된다고 생각하자......그러하면
아기의 비만은 어떻게 되는가
여염집에서도 집안에 아들이 결혼하면
한의원에 가서 보약을 한재 어른들이 지어준다
결혼 적령기의 여성들도 무조건 다이어트 하면 안된다.
박지원씨는 수령확인서를 보내고
읍면동 사무소는 정부식품을 팔아야 한다 !
아이 낳는 여자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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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5. 16(토)
보건복지부 (장관 : 문형표)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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