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새내기 요리(15-1), 부추 김치 양념 만들기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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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깍두기 김치 담기, 실패가 성공의 지름길이다 -
깍뚜기 담기
김장철의 제철 무는 그대로 깍아 먹어도 달고 맛이 있다.
김장철의 무를 길이 1.5Cm길이의 삼각형으로 잘라서 소금물에 20분간 절여두었다가 건져서 다음의 양념장에 무친다.
0. 양념
고운 고춧가루 / 마늘 간 것 / 생강 간 것 (마늘의 1/5의 양 - 냉동실에 없으면 넣지 않아도 된다) / 기장 멸치액젓 / 밀가루풀 (농도가 풀처럼 진해야 한다 ) / 배즙 한봉 또는 두봉 / 쪽파
※ 썰어둔 깍두기를 상기 양념에 넣고 버무려서 버무린 양념통은 배즙으로 잘 씻어서 김치통에 마저 넣는다. 마지막에 쪽파를 썰어서 넣는다.
깍두기는 담근 후 무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비교적 빨리 익으므로
한꺼번에 너무 많이 담그지 않도록 한다.
-- 2016. 11. 2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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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1. 28(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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