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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누구를 위한 농협(?), 수협(?), 협치인가

작성자
안 * * *


큰 제목 : 누구를 위한 농협(?), 수협(?), 협치인가

< 농협(?) : 10여년 전, 찐빵의 속인 팥도 중간 식재료로 대량 생산하는데 불량식품이라고 들었고 4,5년전부터 설탕에서 목이 걸걸한 증세가 왔을 때도 콩고물떡의 중간 식재료인 콩고물에 모두 설탕이 들어간다고 했다. / 수협 (?) : 유탕처리된 어묵(오뎅)과 떡을 기름이 녹아 있는 같은 물통에 담가서 팔고 있고 그 통 옆에는 작은 붉은 바가지도 쌓아 놓고 있다. / 협치 : 그리고 목이 따거운 이상증세의 식품을 감독청인 기관청에 다음과 같이 보내어 관련 공무원들이 관능검사 (먹어 보는 것)토록 우송하니 모두 이상이 없다고 했다.
누구를 위한 농협(?)이고 수협(?)이며 협치인가 ? 식품생산업체와 한국의 식품관련 공무원들은 천박한 자본주의 공화국에서 벗어나야 한다. 한국은 민주 공화국이다, 생산자도 공무원도 식품업체 편에서 소비자의 품으로 돌아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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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상증세 식품, 농협인가, 수협인가, 협치인가


- 경북 경산시, 이상증세 울릉도 호박엿 -

일년 전쯤(2015년 11월 중순) 부산에서 동해안을 여행(여행사 : 제일)하면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청송을 둘렀다.
경북 청송은 지역이 비교적 고지대로 가까이에는 주왕산 국립공원이 있었는데 여행사에서는 그 지역이 경북 경산시라서 인지 점심은 각자가 해결하라고 해서 나는 출발하면서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했다.
청송의 밭에는 나무에 사과(부사)가 주렁주렁 많이 열려있었는데
여행사의 차량이 지나치면서 길거리에서 내어 놓은 현지사과를 사라고 해서 한 봉지(비닐봉지)를 샀다. 고지대라 친환경 사과일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주왕산 국립공원의 주차장에서 점심은 도시락으로 차안에서 살짝 먹고,
주왕산 국립 공원으로 (올라) 걸어갔는데 당시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선지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먹을거리들(토속주, 등 )을 많이 내어 놓고 있었다. 살펴보니 단체 손님을 받는 곳에서는 산채 비빔밥에 계란을 넣어 내느라고 계란을 (식용유)로 굽는다고 매우 바빴다.
국립공원으로 올라가다가 중간에서 되돌아 내려오면서 다시 살펴보니
울릉도 호박엿이 보였다. ( 참고 : 울릉도 간첩단 사건 )
호박엿을 들고 성분을 살펴보니 물엿과 밀가루로 되어 있어 파는 주인에게
‘ 엿에 밀가루가 들어가느냐 ’ 고 물으니 ‘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엿이 되느냐’ 고 되물었다. 한봉을 샀다. 엿의 당도는 입에 녹여서 먹기에 매우 적절하다. 어쩜 어려서부터 익히 먹었던 단식품이라 혀가 그리 느끼는지 모른다.
그런데 먹으니 목이 갈수록 따가와져서 중지했다. 처음 개봉해서 여행사의 운전기사(3개)와 몇 개 나누어 먹고 반봉이 남았을 때였다.
귀가하여 생산처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생산처와 전화번호는 있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문제가 되어 어느 소비자가 올린 사항인 듯했으나 이상증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1399에 전화를 하니 부산의 거주지 구청(식품위생계)에서 먹다 남은 엿을 가져와 주면 그곳(경북 경산시 보건소)에 보낼 것이라고 요청해서 외출하는 걸음에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한참 후 경산시 보건소(담당자 : 이00씨)에서는 엿을 직원들과 나누어 먹어 보니 자신들(경산시 보건소 직원)은 이상이 없더라고 했고 그 엿에는 중국산의 물엿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설탕 등이 든 야구르트를 1개씩 나누어 먹듯이.........공무원들이 생산자(업체의 편) 편이 되어서야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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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따거운 이상 증세, 충북 괴산 절임배추 -

괴산절임배추로 담근 김치에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다.
그 이전 시골 절임배추를 받고(2016년 11. 17일 목요일, 오후 9시경)
양념을 무치기 직전, 절인 알배추잎 2개를 맛 보았는데 배추에 양념을 무치고 있는데 이상하게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다.
김치를 2016. 11. 18일 (금요일) 오전까지 무치고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은 담근 배추김치를 밥의 반찬으로 먹었는데 먹고 나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왔다. 충북 괴산군청에 전화를 하니 담당자 2인 (배대우씨, 최선정씨)이 생산처에서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 현장에 나가보라’ 고 하니 신안 증도 태평염전의 소금을 사용하고 있더라고 하면서 생산처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담당자(배대우씨)가 계속 주장을 해서 그 즈음 제안자가 ‘ 서귀포시의 탱자와 같은 밀감’ 에서 혹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나 해서 김치 냉장고에서 버릴려고 내어 놓았던 김장김치(배추김치)통 3개를 다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으니 역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다.
그 중 김치 2포기 (4쪽)를 2016. 12. 2일, 괴산군청에 소포로 보내어 4인(술을 먹지 않는)이 관능검사를 하도록 하였는데 며칠 후 괴산군청에 전화를 해보니 배대우씨는 요즈음 술을 먹지 않아서 자신이 먹어보니 자신은 이상이 없더라고 하고, 최선정(7급)씨는 자신은 먹어보니 ‘ 고춧가루가 맵더라’ 고 했다. 그러나 고춧가루는 괴산청결 고추가루로 ‘보통의 맛’ 을 500g 사용했다. 그리고 그 이전 부추김치와 깍두기를 평소 담아 먹던 ‘고춧가루 양념장’ 을 선입선출법(먼저 냉장고에 들인 것은 먼저 먹는 것)의 원리에 의해 당시 배추김치에 섞어 넣고 그만큼은 새로운 고춧가루 양념장으로 냉장고 윗칸에 남겨 놓았는데 그 고춧가루 양념장은 현재 깍두기로 담아서 먹고 있는데 이상증상이 없다면 그 목이 따거운 증상은 괴산절임배추의 소금에서 온 것이 분명한 것이다.

-- 2016. 12. 8(목) --

등록 : 2016. 12.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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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 고도 비만자, 건강인인가

어제 인터넷 신문을 보니 얼핏 현 대통령이 “ 내가 무엇을 잘못했나요 ”라고 했다고 한다.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간에 5년동안 중지시킨다고 한 현 대통령의 도박은 중대한 직무를 유기한 것으로 직위해제감이었다. ( = 국회의 탄핵소추 ) 제안자가 현 대통령 취임 초부터 ‘ 대통령이 하야해야 한다’ 고 한 이유이다. 그 즈음 종교 단체에서도 같은 목소리를 내었다.
기억이 나는지 ?
7.8개월 전, 삼성전자 서비스 센타(부산 동래구 소재 )에서 고도 비만의 남성을 보았다.
4개월 전에는 어느 피부과(안철현 피부과)에서 중등 비만의 여학생을 보았다. 성이 안가였다.
그리고 어제 오후 (2016. 11. 22일, 화요일)는
부산 지하철 여성배려칸에서 고도비만의 여학생을 보았다. 첫아기를 낳고 고도비만으로 된 정다운씨(남편이 신씨)보다 더 비만했다.
롯데(신씨)는 과자 바구니를 버려야 한다. (= 업종 중 과자업종은 하지 말아야 한다)
시중(공영 반여 농산물 도매시장 포함)에 중간 식재료로 나오는 콩고물에는 4,5년 전부터 설탕이 들어가고 그리고 대부분의 떡집에서는 이를 그대로 사가서 콩고물떡을 만든다고 한다. 일주일 전, 진주 농식품부 박람회에 가서 보니 전통떡을 만든다는 간판(임시 간판)이 있어 들어가 보니 콩고물 떡을 만들고 있어서 요즈음 콩고물에 설탕이 들어가서 시중에 나온다고 하면서
“ 여기 고물에는 설탕이 안들어 갔느냐 ” 고 물으니 ‘ 그렇다’ 더니 집에 고물떡을 사와서 먹어보니 설탕이 들어간 고물이었다. 제안자의 명함을 건네면서 성함을 물으니 자신은 진주시에 사는 - 진주 강씨가 아니고 - 차씨라고 말했다.
그리고 그날 남해 고속도로 진영 휴게소 난전에서 파는 단감에는 입마름 증세가 왔다. 과일은 국세의 일종인 부가가치세가 붙지 않고 유통 기한이 짧아 서 거리에서 파는 것이 묵인되어 왔다. 부산의 거리에서 요즈음 차에 싣고 다니면서 팔고 있는 계절 과일인 청송 사과도 예외가 아니었다.

첨부(생략) : ♬ 고도 비만의 요인 탐구

-- 2016. 11. 23(수) --
등록 : 2016. 11. 23(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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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안하는가, 못하는가, 오뎅과 떡 분리해야

부산에서는 ‘유탕처리된 어묵’ (일명 오뎅)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을 하자
오뎅이 담긴 물통에 어묵과 떡을 같이 넣어 두고 있다.
오뎅을 먹지 않을 사람들은 대신 떡을 먹으라고 그리한다면
떡을 불리는 통과 오뎅을 불리는 통이 서로 분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곳은 부산에서는 한 곳(부산 지하철 역사의 오뎅집 포함)도 보이지 않는다.
안하는가. 못하는가 ?
부산의 삼진어묵(대표 : 박00씨 )은 유탕처리된 어묵 생산, 중지해야 한다.

-- 2016. 12. 8(목) --

등록 : 2016. 12.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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