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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치약 사용 주의보 ! - 죽염, 原生白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상증세 식품
- 경북 경산시(엿), 충북 괴산 (절임 배추) 외 -


- 경북 경산시, 이상증세 울릉도 호박엿 -

일년 전쯤(2015년 11월 중순) 부산에서 동해안을 여행(여행사 : 제일)하면서
부산으로 내려오는 길에 청송을 둘렀다.
경북 청송은 지역이 비교적 고지대로 가까이에는 주왕산 국립공원이 있었는데 여행사에서는 그 지역이 경북 경산시라서 인지 점심은 각자가 해결하라고 해서 나는 출발하면서 점심은 도시락을 준비했다.
청송의 밭에는 나무에 사과(부사)가 주렁주렁 많이 열려있었는데
여행사의 차량이 지나치면서 길거리에서 내어 놓은 현지사과를 사라고 해서 한 봉지(비닐봉지)를 샀다. 고지대라 친환경 사과일 것이라 생각해서였다.
주왕산 국립공원의 주차장에서 점심은 도시락으로 차안에서 살짝 먹고,
주왕산 국립 공원으로 (올라) 걸어갔는데 당시 축제를 개최하고 있어선지
국립공원으로 들어가는 진입로에는 먹을거리들(토속주, 등 )을 많이 내어 놓고 있었다. 살펴보니 단체 손님을 받는 곳에서는 산채 비빔밥에 계란을 넣어 내느라고 계란을 (식용유)로 굽는다고 매우 바빴다.
국립공원으로 올라가다가 중간에서 되돌아 내려오면서 다시 살펴보니
울릉도 호박엿이 보였다. ( 참고 : 울릉도 간첩단 사건 )
호박엿을 들고 성분을 살펴보니 물엿과 밀가루로 되어 있어 파는 주인에게
‘ 엿에 밀가루가 들어가느냐 ’ 고 물으니 ‘ 밀가루가 들어가지 않고 엿이 되느냐’ 고 되물었다. 한봉을 샀다. 엿의 당도는 입에 녹여서 먹기에 매우 적절하다. 어쩜 어려서부터 익히 먹었던 단식품이라 혀가 그리 느끼는지 모른다.
그런데 먹으니 목이 갈수록 따가와져서 중지했다. 처음 개봉해서 여행사의 운전기사(3개)와 몇 개 나누어 먹고 반봉이 남았을 때였다.
귀가하여 생산처를 인터넷으로 검색을 하니 생산처와 전화번호는 있었으나 전화를 받지 않았다. 문제가 되어 어느 소비자가 올린 사항인 듯했으나 이상증세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 1399에 전화를 하니 부산의 거주지 구청(식품위생계)에서 먹다 남은 엿을 가져와 주면 그곳(경북 경산시 보건소)에 보낼 것이라고 요청해서 외출하는 걸음에 가져다 주었다.
그런데 한참 후 경산시 보건소(담당자 : 이00씨)에서는 엿을 직원들과 나누어 먹어 보니 자신들(경산시 보건소 직원)은 이상이 없더라고 했고 그 엿에는 중국산의 물엿이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설탕 등이 든 야구르트를 1개씩 나누어 먹듯이.........공무원들이 생산자(업체의 편) 편이 되어서야 원.

참고 : 아웅산 폭탄사건과 울릉도 간첩단 사건

=============== 참고 ===================

제 목 : 아웅산 폭탄 사건과 울릉도 간첩단 사건

제안서 43쪽에는 본인이 1980년대 전두환 정부에서
한국방송통신대학에서 공부하면서 임원으로 활동을 하였으므로
대학 본부에서 임원이 끝날 때쯤 임원들에게 대만, 태국, 일본 3국을 선정해 해외연수(1983년 10. 14일부터 10월 24일, 열흘간)의 기회를 제공했다. 연수 목적은 통신교육이었다.
당시 대만의 국립 대만 대학교, 일본의 통신 관련 회사를 방문했다. 이 연수의 실행에 앞서 그 이전 아웅산 폭탄사건(1983. 10. 9일),
그리고 해외 연수 중의 대만에서 연수생 중의 일원이 돈지갑을 잃는 등의
........................................................................................사전 경고성의 사건 사고가 있었지만
................................................................................................
본인은 태국의 어느 호텔(해외 연수는 대만을 거쳐서 태국, 일본으로 가는 경로였음)에서 자고 일어나니 갑작스런 생리(한달에 한번 있는 여성의 월경)가 보였다. 그 날은 태국의 판타야 비취(태국의 유명한 판타야 해수욕장의 해변)에서
일정을 보내고 배도 타는 일정이었다. 그 호텔은 판타야 해변 앞에 있었다. ‘그랜드 파레스 호텔’ 로 호텔의 창가에서 아래로 잎(담장이 같은 잎)을 내린 특이한 호텔이었다. 이후 주위에서는 “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는 새지 않나 ? ” 라는 말이 들려 왔다. 그것은 그 원인이 자국에 있었다는 뜻인데...... 이후 2011년 8월 러시아에 갈 때에는 비행기는 대한항공 전세기를 이용했는데 비행기에서 러시아에 내리니 가벼운 감기 증세가 있었다. 또 러시아 여행 중에서도 본인과 일행 1명(서울 여성 - 남편이 전직의 공직자라 했음)이 소화불량 증세가 있어서 준비했던 소화제(한약)로 다스렸다. 여행 중의 음식이 육류가 많아서 그리됐을 것이라 가볍게 넘기고 말았지만 여행 중 화장실을 갑자기 드나드는 통에 그 사이 가이드(최00씨)를 붙잡아야 했는데........ 왜 모르겠는가 ?
어쨌던 러시아는 중국보다 식품이 불안했던 것 같았다. 정부에서 식품안전에 몸담았던 공무원들을 러시아에 보내려는 계획이 확정적이라면 푸틴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을 초청하는 뜻은 어디에 있는지 알고 가야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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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 신문(인터넷), 2015. 1. 26일자, 울릉도 간첩단 사건, 40년 만에 무죄 -- 1970년대 대표적인 공안 조작 사건 가운데 하나인 ‘울릉도 간첩단 사건’으로 사형당한 전영관씨의 친·인척들이 40년 만에 무죄 확정판결을 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김창석 대법관)는
국가보안법과 반공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던 김모씨(79세 - 전영관씨의 부인) 등 5명에 대한 재심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씨는 1975년 징역 10년을 받았다. 남편 지시에 따라 월북하려는 남편의 사촌동생을 은신시키고, 공작금을 수수하는 등 남편의 간첩활동을 방조했다는 혐의였다. 전씨의 친·인척인 전모씨(68) 등 4명도
전씨의 간첩활동을 신고하지 않았다는 등의 혐의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재심 1심과 2심 재판부도 김씨 등의 손을 들어주었다

-- 2015년 1. 26일 경향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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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이 따거운 이상 증세, 충북 괴산 절임배추 -

옥석을 가려라 !

괴산절임배추로 담근 김치에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다.
그 이전 시골 절임배추를 받고(2016년 11. 17일 목요일, 오후 9시경)
양념을 무치기 직전, 절인 알배추잎 2개를 맛 보았는데 배추에 양념을 무치고 있는데 이상하게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다.
김치를 2016. 11. 18일 (금요일) 오전까지 무치고 토요일과 일요일 양일간 은 담근 배추김치를 밥의 반찬으로 먹었는데 먹고 나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왔다. 충북 괴산군청에 전화를 하니 담당자 2인 (배대우씨, 최선정씨)이 생산처에서 계속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했다. 이후 ‘ 현장에 나가보라’ 고 하니 신안 증도 태평염전의 소금을 사용하고 있더라고 하면서 생산처에서는 이상이 없다고 담당자(배대우씨)가 계속 주장을 해서 그 즈음 제안자가 ‘ 서귀포시의 탱자와 같은 밀감’ 에서 혹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나 해서 김치 냉장고에서 버릴려고 내어 놓았던 김장김치(배추김치)통 3개를 다시 김치 냉장고에 넣어 놓고 먹으니 역시 목이 따거운 증세가 있었다.
그 중 김치 2포기 (4쪽)를 2016. 12. 2일, 괴산군청에 소포로 보내어 4인(술을 먹지 않는)이 관능검사를 하도록 하였는데 며칠 후 괴산군청에 전화를 해보니 배대우씨는 요즈음 술을 먹지 않아서 자신이 먹어보니 자신은 이상이 없더라고 하고, 최선정(7급)씨는 자신은 먹어보니 ‘ 고춧가루가 맵더라’ 고 했다. 그러나 고춧가루는 괴산청결 고추가루로 ‘보통의 맛’ 을 500g 사용했다. 그리고 그 이전 부추김치와 깍두기를 평소 담아 먹던 ‘고춧가루 양념장’ 을 선입선출법(먼저 냉장고에 들인 것은 먼저 먹는 것)의 원리에 의해 당시 배추김치에 섞어 넣고 그만큼은 새로운 고춧가루 양념장으로 냉장고 윗칸에 남겨 놓았는데 그 고춧가루 양념장은 현재 깍두기로 담아서 먹고 있는데 이상증상이 없다면 그 목이 따거운 증상은 괴산절임배추의 소금에서 온 것이 분명한 것이다.
제안자는 치약은 중국에서 사 온 죽탄왕 치약과 소금치약(신안 천일염 + 꿀
+ 물), 기능성의 아이련 치약 (며칠에 한번씩 사용)을 사용하고 있다.
* 며칠 전 요즈음 LG에서 나오는 죽염치약(시린 이에 쓰는 기능성 죽염치약 x) 이 이상증세가 없다고 들린다.

-- 2016. 12. 8(목) --

등록 : 2016. 12.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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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요즈음 LG에서 나오는 죽염치약(시린 이에 쓰는 기능성 죽염치약 x) 이 이상증세가 없다고 들린다...................아니다. 저녁 양치 후 2시간 후 턱 옆에 근육통이 왔다.
0. 치약 : 죽염, 原生白 / 150 g / 발명 특허 /평생 잇몸건강
- 주, 엘지 생활건강 (공장 : 충북 청주시 흥덕구 )
- 제조일자 : 2016. 11. 15
- 상품가 : 3개 묶음 / 5, 900원
- 고객 상담실 : 080 - 023 -7007

-- 2016. 12. 12(월), 이마트 부산 금정점 구입 및 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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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안하는가, 못하는가, 오뎅과 떡 분리해야

부산에서는 ‘유탕처리된 어묵’ (일명 오뎅)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을 하자
오뎅이 담긴 물통에 어묵과 떡을 같이 넣어 두고 있다.
오뎅을 먹지 않을 사람들은 대신 떡을 먹으라고 그리한다면
떡을 불리는 통과 오뎅을 불리는 통이 서로 분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곳은 부산에서는 한 곳(부산 지하철 역사의 오뎅집 포함)도 보이지 않는다.
안하는가. 못하는가 ?
부산의 삼진어묵(대표 : 박00씨 )은 유탕처리된 어묵 생산, 중지해야 한다.

-- 2016. 12. 8(목) --

등록 : 2016. 12.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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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송시 ]

- (중간 줄임) -

앞 강물 뒷 강물
흐르는 물은
어서 따라 오라고 따라 가자고
흘러도 연달아
흐릅니다려 !

-- 2016. 12. 6(화) --

등록 : 2016. 12. 6(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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