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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은 정부로 넘어갔다.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 안정은 - 영양사)

제안자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은 정부로 넘어 왔다

- 안되는 것이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
롯데는 라면 생산을 중단하고 과자를 만드는 업종은 그만 두어야 한다.


시중의 정제염과 제재염, 설탕에서 이상증상이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외국산의 팜유도 신뢰할 수 없다.
라면과 컵라면을 생산하는 업체는 생산을 중단하고 과자가 주업종인 롯데도
이제는 라면 생산을 중단하고 과자를 만드는 업종은 그만 두어야 한다.
제안자는 자동차를 만드는 현대, 그리고 삼성에게는 무어라고 하지 않는다.
거대 기업은 정부의 국정 운영에 도움을 주어야 한다.
성장기의 아이들에게 과자와 라면을 먹지 말라고 하고, 그리고 라면도 먹지 말라고 언제까지 할 것인가. 전쟁도 아닌데 기업에서 생산하지 않아도 굶지 않는다.
문재인씨가 대통령 비서실장 하다가 치아가 여럿 빠지고 현 대통령 비서실장을 지냈던 김기춘씨에 온 전립선 비대염이 사실인 듯하다.

이씨조선의 신사임당은 현모양처의 표본이다. 이율곡의 어머니다. 예술성도 있다고 했다. 그런데 그 후예인 신격호 가에서는 아이들에게 먹일 과자를 생산해 왔다. 과자는 아이들의 간식이고 대부분 맛내기로 열량이 높은 인공의 팜유(수입유)와 그 원료가 외국인 설탕으로 사용해 왔다. 과자와 라면은 그래서 비만 식품이다. 어디 그 뿐이랴 과일과 인삼도 문제가 많다.
그래서인지 근년부터 사임당 신씨가 한국의 돈에 얼굴이 실려 있다.

제안자는 전후에 태어나서 자라면서 수돗물을 먹지 않아 안경을 끼지를 않았고 과자를 아버지가 먹지 못하도록 키워서였는지 초등교, 중등교, 고교까지 결석이 없었다. 단 1961년 초등교 2학년 때 홍역을 앓아 하루 결석을 했다.
한국에서는 근래 건강을 자랑하는 자는 바보에 속해서
자신이 질병을 앓아 고쳤다고 거짓말을 하는 이들도 적지 않은 듯 해
제안자는 상기 두 대통령 비서실장의 건강 문제도 거짓인 줄 알았다.

대기업과 그리고 중소 기업들은 식품생산을 중지하고 그 업종을 바꾸어야 한다. 식품의 생산과 유통권은 정부로 넘어 왔다.
그리고 정제과정에서 안전성이 입증이 안된 제 식용유도 생산을 중지해야 한다. ( 참고 : 식품 구성 자전거)
이제는 기존의 식품업체들이 식품의 생산을 중지해도 한식을 먹어온 한국인의 밥상에서는 식품대란이 일어나지는 않을 듯하다.
감사합니다.

첨부 : 식품 구성 자전거

-- 2016. 12. 20(화) --

등록 : 2016. 12. 20(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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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 식품구성 자전거


인간은 식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동서양인 구분이 없이 공통사항이다.
보통의 남녀들이 이 영양학적 지식을 가지고 식품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그림표로 그린 것이 식사 지도표이다.

현재 미국은 파라미드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는 식품 구성탑을 이용해 오다가
2010년부터 한국 영양학회에서 식품구성 자전거로 바꾸었다.


식품구성 자전거는

1. 곡류 - 밥, 식빵, 고구마, 감자, 가래떡 등

2. 고기, 생선, 계란, 콩류 - 쇠고기, 닭고기, 두부, 계란, 꽁치, 견과류 등

3. 채소류 - 고추, 당근, 배추, 청경채, 시금치 등

4. 과일류 - 사과, 배, 감, 밀감, 딸기, 오렌지, 수박, 포도, 바나나 등

5. 우유, 유제품류 - 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 크림 등

6. 유지, 당류 - 참기름, 식용유, 설탕 등

6가지 기초식품군으로 나누었다.


※ 이전의 식품구성탑에서는 견과류(땅콩, 호두, 잣, 수입 아몬드 등)를 유지류에 넣었으니 식품구성 자전거에서는 단백질류에 넣어 영양적 가치를 격상시켰다.
그리고 이전의 탑대신 이들 식품을 먹고 운동을 해야함을 상징하는 자전거를 그리고 자전거 앞바퀴에는 물컵을 넣었다. 물이 영양소에서는 제외되어 왔으나 인체에 중요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였다.

참고 문헌 : 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 아동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1년 85~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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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체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성인 남성은 57%, 성인 여성은 53% 정도이다.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인체 생리학 ] 파워북, 2011년 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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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3. 16(토)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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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제 목 : 식품구성 자전거


우리 인체는 식품의 영양소 즉 지방, 탄수화물(=당분),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와 그리고 물을 골고루 섭취해야 한다.
대한 영양학회에서 그것을 국민들이 이해하기 쉽게 그림으로써 내어 놓은 것이 ‘ 식품 구성 자전거’ 이다.

이전의 ‘ 식품 구성탑’ 과의 차이점은
물이 인체에 중요함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자전거의 앞바퀴에 물컵을 넣은 것이 달라진 모습이다.

그리고 땅콩, 잣, 아몬드 등의 견과류가 질이 좋은 지방 성분을 함유하고 있음은 물론 단백질 성분도 적지 않게 함유하고 있어서
새로 제정한 ‘식품 구성 자전거’ 에서는 이들의 견과류를 <지방 식품>에서 <단백질 식품> 으로 분류한 것이 이전의 ‘식품 구성탑’ 과의 차이점이다.

-- 2013. 10. 31(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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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구성 자전거 .................2010년, 보건복지부, 한국영양학회가
이전의 식품구성탑에서 새로 개정하여 제시한 것이다.
2005년 개정된 식품구성탑에서는 기름성분이 많이 포함된 견과류(땅콩, 호두, 잣, 수입 아몬드 등 씨앗 식품)를 가능한 적게 섭취해야 할 식품군(유지,견과 및 당류)으로 분류하였으나 새로 제시한 식품구성자전거에서는 곡류 다음으로 많이 섭취해야 하는 단백질군으로 분류했다. 이는 미국의 식품 피라미드에서와 같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 아동영양학 / 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1년 발행 85쪽 ∼86쪽 ).

제안자가 추정하기로는 우리 두뇌(까놓은 호두알 반쪽과 매우 비슷하게 생겼으며 뇌자체 조직은 흐물흐물한 순두부와도 같음 : 생리학/ 강만식, 김해리, 김성기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8년 발행 246쪽 )는
인체의 다른 조직에 비교하면 지방분을 가장 많이 함유한 조직이라고 하는데 동물의 지방에는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이 함유되지 않은 식물성 기름인 정제된 식용유를 한국인들이 선호해서 섭취해 오다가 정제된 식용유에 대한 안전성이 보장되지를 않아서 친환경적이고 정제가 되지 않은 그대로의 지방 및 단백질의 식품으로서의 견과류를 영양학적인 관점에서 권장식품으로 격상시킨 듯하다.
참고로 세계적인 유지 자원인 대두에는 약 20%. 땅콩에는 약 45%가 지방 성분이다(- 식품학 / 조영, 김영아, 김미정 공저 /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9년 발행, 23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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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대통령은 2012년 대선에서 국민들의 표를 얼마나 얻었나 ?


현대통령이 국회에서 탄핵소추되고 국민들은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와 퇴진을 부르짖어 오고 있다. 늦가을과 초겨울의 추위속에서......


- 지난 대선 : 절대 평가 -

선거인수(선거권자) 40,507,842명에서
투표율 75.8 %
득표율 51.6 % 로 15,773, 128표를 획득했다.
전체 선거인수(선거권자)의 38.9%에 해당된다.
즉 100명에서 39명이 현대통령을 선택했고 61명은 선택하지 않았다.
2016. 12. 9일 현 대통령의 탄핵소추에서 국회는 재적의원 300명에서
234명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에 동의했다. 즉 전체 22%가 동의하지 않았고 78%가 동의 했다.

한국의 국정은 대의제로
국민에 의해 당선된 국회의원,
사법 고시를 치고 합격한 사법부 구성원과
시험에 의해 합격한 관련 공무원들
그리고 역시 시험에 의해 합격한 직업 공무원들에 의해 움직인다.
그러나 상부의 인사들 중 대통령과 국회의원은 국민들이 직접 선거로 뽑는다.
2016년 4. 13, 국회의원의 투표율(총선의 투표율) 58%로 매우 낮다.
점차 국민들의 투표율이 낮아지고 있는 듯하다.
그런데 역대 국정책임자들(노무현 대통령 제외)은
이러한 국회에 국정을 의지하고 있다. 현재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의 정당자치가 그 표본이다.
국정 책임자는
공무원들, 그리고 제안자 즉 행정에서의 전문가들(=관료)의 뜻을
잘 수렴하여 나라를 다스려야 한다. 스스로 망하고자 하는 집단(=조직)은 없다.
더구나 현 국정책임자들은 연임제한을 철폐하려고 한 대통령도 아니고
중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장기집권한 대통령도 아니다.
두 김씨는 박정희 장기 집권에 항거한 인사였다. 이후 정치에서 또는 대선에서 유턴(세칭 도로묵)을 한 것은 공무원들이 아니고 당사자들이었다. 정권이야 이후 어떻게 쟁취했던 그리했어도 국정 책임자로서 공직자들의 뜻을 잘 수렴하여 국정을 펼쳤더라면 임기내에 다소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제 6공화국 이래로 중요한 것이 지방자치제의 실시와 대북 외교이다.
지방자치에서의 민선단체장 선거도 시도지사 그리고 기초지방자치단체 등 다단계로 했더라면 그릭 단체장들에 대한 정당의 공천도 처음에는 실시하다가 차츰 배제하고.......
이명박 정부에서 나온 지방행정 체제의 개편은 학자드리 내어 놓은 것이다.
미국의 마트에서는 감기약을 파는데 한국에서는 팔면 안되는가고 물었듯이
지방행정 체제의 개편, 공무원 연금 제도의 개선도
당사자 공무원과 교사의 뜻을 모우고 발표하고 그리해서 마련해야 한다.
전두환 초기, 정부에서는 공직에서의 사무개혁을 하면서 그리했다. 공무원들이 직장에서 근무복을 벗은 것이 그때부터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남성 공무원들은 지금도 짙은 청색의 정복을 입고 있다.
민선지방자치의 시대에서 국정 책임자는 이유없이 공직자들을 적대시해서는 안된다.

-- 2016. 12. 20(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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