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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허위와 진실 - 식품 검사원 투입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1 ) 안하는가, 못하는가, 오뎅과 떡 분리해야

부산에서는 ‘유탕처리된 어묵’ (일명 오뎅)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을 하자
오뎅이 담긴 물통에 어묵과 떡을 같이 넣어 두고 있다.
오뎅을 먹지 않을 사람들은 대신 떡을 먹으라고 그리한다면
떡을 불리는 통과 오뎅을 불리는 통이 서로 분리가 되어야 한다.
그러나 그러한 곳은 부산에서는 한 곳(부산 지하철 역사의 오뎅집 포함)도 보이지 않는다.
안하는가. 못하는가 ?
부산의 삼진어묵(대표 : 박00씨 )은 유탕처리된 어묵 생산, 중지해야 한다.

-- 2016. 12. 8(목) --

등록 : 2016. 12. 8(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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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1-1 ) 안하는가, 못하는가, 정제 식용유 사용 금지


2016. 12. 15일(목)
아침을 집에서 먹고 외출해서 볼일을 보고는 오후에도 시내에 들러야 할 곳이 있어서 지하철로 환승도 할겸 시청역에 내려 시청 구내식당으로 향했다.
점심시간은 오후 1시 30분까지라고 하였다.
부산시청의 구내식당은 입구에서 왼쪽은 분식을 하고, 오른쪽의 식당에서는 한식을 한다. 제안자는 시청에 가서 점심시간이 되면 한식당을 이용한다.
그런데 당일 분식의 식단에 돈까스가 있었다. 돈까스는 돼지고기를 빵가루를 입혀 정제된 식용유에 튀겨 익힌 것이다. 요즈음 시중 음식점의 식단에서도 튀김 닭이 거의 사라진지 오래 되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인데
등잔 밑이 어두운 것인가 , 안하는가 못하는가 ?
정제 식용유에 대해서는
정제과정에 식품전문가가 지킴이로 지키고 당사자가 식품에 이름을 표기하고 인증을 해 준다고 해도 정제과정의 활성탄소 및 필터 등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식품전문가도 객관적으로는 인증하기가 불가능하다고 제안자는 판단하고 있고 또 설령 그 식품이 안전하다고 해도 식품들이 기름과 설탕으로 조리된 식품은 열량가가 높아 차량을 많이 이용하는 한국인에게는 권장식품이 못되므로 제한적으로 사용되어야 하며 이는 기히 시중의 식품들이 노무현 정부에서부터 식품성분으로 화학명으로 기히 표기토록 해 왔으나 조금도 개선되지 않고 있다.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 부산시청의 청사를 처음 지을 때
청사를 청와대처럼 짓는다고 했다. 청와대에서 영양사가 그런 식단을 작성하는가 ?
그리고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제안자는 공공기관의 기관장은
점심시간에 식사하는 자리를 평직원들과 같이 하여야 한다고 했다.
제안자가 행정소송과 관련하여 부산지방법원(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소재 )에 가보니 판사들의 식당과 직원 및 민원인의 식당이 장소가 서로 분리가 되어 있었다. 그 이전 부산지법은 새청사를 짓고 청사의 입구에는 장애자가 드나들 수 있도록 잘 지어져 있었다. 당시가 제안서를 제출하고 3년 후였다.

6개월 전쯤에도, 부산시청의 구내식당을 이용한 적이 있었다. 당시 그 주위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점심시간이 되어 들렀던 것이다.
제안자가 정제 식용유를 사용하는 어묵에 대해 식재료로 사용하지 말 것을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에 등재하고 있었음에도 읽어 보지를 못했음인지 당일 둥근 어묵이 고추장 졸임으로 나왔다. 그래서 그 사항을 부산시청의 시민게시판에 그대로 올렸다. (※ 제안자가 제안서를 제출하기 전의 여성 잡지에서는 유탕처리된 어묵이나 기름에 튀긴 라면의 면은 일단 뜨거운 물에 좀 삶았다가 조리해서 먹으라고 안내하고 있는 글이 더러 보였다 )
그 이전 부산역에서 부산 어묵 전시회를 개최하고 그곳에서는 유탕처리된 각종의 어묵들이 전시되어져 있어서 현장을 둘러보고서 부산시청 게시판에
‘ 어묵 *디스플레이 하고 있는가 ’ 고 나무라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안하는가 못하는가 ?
_________________________
*디스플레이 ........... display : 표시, 전시, 과시

-- 2016. 12. 17(토) --
등록 : 2016. 12. 17(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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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허위와 진실 - 식품 검사원 투입 (구별 1인)


- 짜게 먹으면 편두통이 온다 ? -
아니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김치에서 편두통 증상이 있다고 전자 게시판에 등재를 하니 김치나 반찬에서 소금을 너무 많이 넣지 말라고 충고하는 이가 있었다. 당시 여수 돌산 갓김치를 먹고 나서이다.
2016. 12월 가까운 우체국(부산 금정우체국)에 가는 길에 일을 다 보고 나오는데 마침 점심시간이라 우체국의 구내 식당에 들렀다. 오랜만에 가서보니 주방의 주인이 바뀐 듯하다. 영양사는 원래 없었고 한식 뷔페로 차려진 식당이다
국은 일본 된장에 게가 들어간 게장국.
반찬 3종은 하나는 비엔나 소세지가 고추장 조림의 반찬으로 만들어져 있고, 또 하나는 감자채 볶음이 있고, 그리고 김치는 배추김치인데 매우 싱거워서 배추에 연부현상이 온 듯하다.
감자채 볶음에는 조리시 소금이 들어가고 이는 식용유로 볶는데
분명 올리버 식용유는 아닐 것이다.

1. 비엔나 소세지는 식재료로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2. 비엔나 고추장 조림 대신 감자 고추장 조림을 했어야 했다.
3. 너무 싱거워서 연부현상이 온 김치는 팬에 소금을 더 넣어 올리버 식용유로 다시 덖어 먹어야 한다.
4. 게장은 일본 된장대신 개량된장으로 끓이고 싱거우면 홍게 맛장을
조금 넣으면 된다.
부산시는 구별 1명씩이라도 식품검사원을 투입하여 단체급식소부터 먼저
점검토록 해야 하겠다. 과도기의 식품안전을 위해서다.
식품의 안전도 수신제가치국평천하다

-- 2016. 12. 20(화) --

등록 : 2016. 12. 20(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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