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과도기의 식품, 어묵의 현대화
정제된 기름으로 여성들에게서 유방암과 갑산선 암이 많이 오는 듯하다.
남성들은 유방이 없고 술을 고래처럼(?) 많이 마셔서인지
갑상선암도 없는 듯하다.
그리고 정제된 식용유는 생산하는 기업체의 공장에서
여성들이 직접 만들고 있지 않을 것이다.
문제를 일으키는 시중의 제재염 및 정제염 그리고 설탕도 마찬가지다.
제안자가 이상식품의 신고자에 여성인 부녀회원을 수차례 투입하라는 이유이다.
부산에는 현재 부산발전연구원이 있다. 안상영 부산시장 당시 부산시청의 ‘시(市)정책개발실’ 이 없어지면서 교통정책부분은 (한국) 교통공사가 새로 생겨 넘어가고 남은 다른 부분은 2003년부터 부산발전연구원과 합해졌다.
과도기의 식품안전을 위해서 부산발전연구원(현 원장 : 강성철 교수)이
주체가 되어야 한다. 연구원장은 역대 부산시장이 발령해 왔다.
부산은 바다와 가까이 있어서 어묵의 생산이 중요하다. 어묵의 생산체제가 과도기의 식품이라 해도 생산업체에서 정제 식용유와 인공조미료(이전 글루탐산나트륨)를 넣지 않은 생선살 (즉 생선 단백질) 중심의 어묵을 구운 어묵과 찐어묵의 형태로 생산해서 우선 단체급식소(각급 학교, 산업체, 공공기관)의 중간 식재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계약 생산 또는 지정 납품업체로 참여시키면 된다.
이는 스스로 추진하기가 어려울 것이므로
당사자(부산시 교육감- 김석준), 부산시청 경제과(= 서병수 부산시장 ),
부산 발전연구원 (현원장 : 강성철 부산행정대학원 교수)이 나서면 가능하다. 현 부산시교육청의 교육감도 부산대 교수로 재임하다가 당선되어 맡고 있다.
어묵을 식재료로 받을 단체급식소와
어묵을 생산할 업체와 배부처(각 기관청 포함)는 부산시청 경제과에서 공문을 보내어 참여시키고,
어묵을 배급받을 각급학교의 단체급식소는 부산교육청에서 공문을 보내어 참여시키면 된다.
이후 어묵 생산에서의 사후관리 즉 기름 및 인공조미료의 미사용 여부, 소금에서의 친환경 천일염 사용의 여부는 생산업체가 소재하는 관할구청의 식품위생계에서 주기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과도기 식품생산의 업체이라 철저하게 점검해야 한다. 이를 ‘어묵 현대화 사업’ 이라 칭해도 된다.
2007년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에 참여한 늘푸른 바다의 ‘ 명품 부산 어묵’ 은 이미 부전시장에서 ‘ 고래사’ 라는 간판을 달고 영업을 하고 있어 생산 방법을 개선하면 유통에는 어려움이 없을 듯하다.
첨부 : 명품 부산 어묵 ( 2007. 11. 15일 , 2007. 부산 국제 수산 무역 엑스포 )
참고 : 생략
1. 민선시대에 맞는 정책 개발실 운영 ( 김대중 대통령 : 2001. 12. 31 )
2 : 충남의 대표 로컬 푸드 외식업체 모집
3. ♬ 갑상선암, 유방암 주의보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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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2. 16(금)--
등록 : 2016. 12. 16(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충남도청(지사 : 안희정), 광주광역시청 (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색조파일 등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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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의 맛과 영양
한국전통식품의 대표식품이 된장류 및 간장이다. 즉 콩으로 만든 식품이다.
콩은 식물성 단백질의 대표 식품이다. 콩은 그냥 익혀도 맛이 있다.
즉 콩을 삶아 소금을 넣고 간 것이 맛이 고소한 콩국이다.
여름한철 먹는 콩국수는 콩국에 국수를 삶아 넣은 것이고 콩국에 우무를 넣은 콩국도 있다.
그러나 그 콩도 소화에 장애가 있다고 콩을 가공한 식품이 두부이다.
떡에 묻히는 콩고물도 콩식품이다.
동물성의 단백질 식품에는 육류와 생선이 있다.
생선 단백질에서 가장 맛이 있는 식품이 제주 칼치 등 국내산의 칼치다
요즈음 설 대목 밑이라 크고 신선한 칼치는 시장에서 1마리에 25,000원 한다. 서민들의 식품이 아니다.
상기에서와 같이 생선 단백질의 맛이 무슨 별맛이 있으랴 !
가장 맛이 없는 생선살이 명태살이 맞는지 ?
밀가루는 그 자체가 맛이 있는 식품으로 세계인들의 주식의 하나인데
한국에서는 국수, 칼국수, 수제비가 그것이다.
이 국수 및 생선을
기름과 인공 조미료로 다시 가공한 것이 라면과 오뎅이고 그 원산지가
일본이다. 그래서 맛이 있을 것이다.
식품 첨가물 그 자체에 대한 안전성의 여부를 떠나서라도 국민들의 입맛을 인공의 첨가물로 중독시켜서는 안된다. 즉 담백한 식품이라야 한다.
소의 젖인 우유가 완전식품이라고 해도 무슨 별맛이 있는가.
어머니의 젖도 마찬가지다.
더구나 정제된 식용유는 정제과정에서 문제요인이 많은지 갑상선 및 유방암을 발병시키는 주범으로 각인되어 있어 앞으로도 이 식용유에 대해 인증할 식품 전문가가 없을 듯하고 더구나 기름의 맛으로 식품을 맛내기하고 저장식품화하면 영양학적으로도 비만의 요인이 된다.
즉 탄수화물 및 단백질은 g당 4kal의 열량(=에너지)을 내고
지방(기름)은 9kal의 열량을 내므로 과다하게 섭취한 식품은 체내에 지방(예비 에너지)으로 축적이 되므로 그러하다. ( [ 영양학 ] 구재옥, 임현숙, 정영진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05년 134쪽 )
현대인은 활동량이 적으므로 고열량식품은 바만의 원인이 되고
이 비만은 또 성인병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오뎅과 라면이 상기와 같이 양양학적인 식품이 아닌데(즉 불량식품)
이를 생산하는 업체에서는 이 식품을 국내와 국외로 수출하기 위해
정부식품인 신안 소금을 줄 것을 요청하고 그리고 소금의 생산처에서도
제한없이 주어야 할 것인가 ?
더구나 그 기름으로도 수입산의 올리버 식용유를 분명히 사용하지 않을 것인데......
부산 어묵으로 밀가루의 맛만나는 ‘맛없는 어묵’ 이 생산된다고
부산시청의 기관지 신문에 났다 (다이내믹 부산 2017. 1. 16일, 2면, 제 1763호 )
그 어묵은 인공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고 유탕처리되지 않은
찐어묵이거나 구운 어묵일지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영양과 조리는 영양사 및 조리원의 몫이다.
그리고 부산지하철에서 오뎅과 떡을 파는 곳이서는 간이 적절하게 된 멸치 다시마 물에 떡을 담그거나 찐 어묵 및 구운 어묵을 담구어 놓고 판다면
시민들은 이전처럼 그 국물을 마음대로 마시지 못할 것이다. 그 국물이 진국이므로 그러하다.
-- 2017. 1. 21(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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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1. 21(토)
충남도청 (지사 : 안희정) , 광주광역시청(시장 : 윤장현), 제주도청(지사 : 원희룡)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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