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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작성자
안 * * *

[ 식품의약품안전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2014. 11. 26일자 등록,
제목, “ 익산시는 정부의 수출식품 생산지” 로의 내용 중 아래 제목 외의 부분은 모두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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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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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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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부산시 배 농장 설립하여 배즙 생산


2014. 11. 7일(금), 동년 11. 11일 (화),
전남 나주시청 (시장 : 강인규) > 나주시에 바란다
0. 제목 : 정부, 식품 생산지 지원금 파악 외 - 2014. 11. 7일
0. 제목 : 나주 배즙, 당해 시청에서 홍보 요청 - 2014. 11. 11일
와 관련됩니다 ( 건의 및 회신 )


제안자는 지난 10월, 해운대구 벡스코 앞에서 출발하는 울산고속도로를 경유해서 기장군에 간적이 있었다. 그것도 가족들과의 小事(소사)의 모임과 관련해서였다
가는 길에 부산도시개발 공사(=부산도시공사, 대표 곽동원)의 표시를 한 유휴 부지가 많았다. 지역은 기장군에 속하리라는 짐작이 된다.
( 제주도에서는 제주도 개발공사에서 제주도 삼다수를 생산해 낸지 오래 되었다 )
그곳이 도시 계획이 확정되기 전이거나 시행기간이 다소 여유가 있다면 이곳에 배나무를 심어서 배즙을 짜서 정부식품으로 생산해 주기를 바란다.
투입하는 인력으로는 부산에는 날씨가 따뜻하여 노숙자들이 많이 모여든다고 하므로 부산시의 시설들에 보호되고 있는 노숙자들이 참여토록 한다.

참고로 경남 진영(→행정구역이 창원) 단감은 평지에 있었으나 대부분 단감나무들이 주위의 산으로 올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친환경 단감으로 된듯하다. 그러나 산에는 산 소유주가 있으므로 정부에서의 규제에는 제한점이 있겠지만 제안자는 이 창원단감을 과일 중 비교적 친환경의 과일로 분류하고 있다.
198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생산해 온 제주도의 밀감(=감귤)은 그동안 생산자들이 굵고 단 과일로 재배코자 했기 때문인지 먹으면 이상반응이 오는 밀감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돌이켜 생각해 보면 농촌에는 울타리를 탱자나무로 한 가정이 있었고 여기에는 해마다 달리 거름을 주지 않아도 탱자는 열리었다. 따서 먹어보면 씨도 있고 맛도 너무 시므로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먹지 않는다.
그렇게 탱자도 여는데 퇴비를 해마다 한다면 왜 친환경 밀감인들 열리지를 않을 것인가 ! 제안자는 밀감을 먹지 않은지 제법 되었지만 올해에는 탱자같은 밀감들이 부산에 보여서 제안자는 오늘 한바구니 사와서 먹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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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1. 26(수)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 정승) > 국민소통 > 여론 광장 (색조 파일 등록)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 참여> 시장에 바란다. 시민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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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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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자치행정과 담당자 신혜정 (2014. 11.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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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내용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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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남 나주시는 배를 생산한다고 몇차례 부산 벡스코(= 부산시 공영전시장)에 참석했다.
배즙은 이전부터 요리에서 소주 등과 같이 소고기 불고기 등에 양념으로도 넣어왔지만 실제 배즙이 시중에는 나오지를 않아서 제안자는 수입 쇠고기를 사면 배를 강판에 갈아서 불고기에 몇회 넣어보니 오히려 껄쭉해서 이후부터는 배를 쇠고기 불고기 요리에서는 넣지를 않아왔다.
부산 벡스코 전시장, 부산 국제 식품전에는 전남 나주시에서 패트병에 배즙을 넣고 기타 여러 성분을 넣은 배즙이 한때 전시가 되기도 했다.
2014년 11월 전남 나주시청에 상기에서와 같이 배를 생산하는 곳에 정부 지원금이 있었는지 우선 확인을 해보니 배즙에 따른 시설에 지원을 하는 등 지원금이 분명하게 있어서 나주시청의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배 및 배즙의 생산자협의회의 전화번호를 받아서 제안자라 말하고 ‘ 배즙을 국민들이 택배로 구입해서 먹도록 할 수 없는가 ’ 고 물으니 조합원 중 한두명만 희망을 하고 한사람은 계속 통화가 되지를 않았고 마지막 한사람에게 뜻을 물어보니 배즙 1통의 값에 500원이 붙어져 있어서 국민은행의 현금 입금기에는 500원이 들어가지를 않는다고 하니 ‘ 그러면 말아라 ’ 는 식이었다.
그렇게 오만한 생산자들로부터 국민들에게 배즙을 택배로 받아서 먹게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울산에서는 이전부터 신고라는 배가 생산이 된다는데 기장군의 최시훈 배즙이 혹시 울산의 신고 배로써 배즙을 짜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민주투사인 김영삼씨의 오른팔이 최형우씨라고 했고 최형우씨는 울산사람이라고 했다. 이로써 부산에서는 김영삼 정부에서 소금, 젓갈 등 울산의 식품들이 마트에 많이 투입이 되었다. 강동젓갈은 울산시에서 예로부터 생산해 왔고 아직도 유명하다. 그러나 정부식품이 언제까지 정치판이 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부산시에는 기장군과 강서구가 부산광역시에 편입이 된 것이었다)
그래서 제안자는 상기에서와 같이 부산시에서는 노숙자들이 배즙을 생산토록 건의한 것이었다.
참고로 제안자의 오십견은 그해인 2012년 5월경 조간신문에 신규 개업인사로 밀면을 판다는 광고가 있었고 그 음식점(대표가 주방장으로 이00씨 / 상호 : 신가야 밀면)이 제안자가 살고 있는 바로 위에 있고 여름철에 삼끼를 모두 밥으로 먹기가 뭣해서 외출 중일때는 차를 가지고 가서 밀면을 점심으로 몇차례 먹고 왔다(친구와 같이 간적도 있었다). 제안자는 그곳에서 밀면에는 상에 놓여진 식초를 넣지 않고 먹어왔는데 당일은 언제나 서빙하던 주방장의 부인( 이년이라고요 ? )이 밀면에 식초를 가득 넣어 와서 먹으면서 이상하게 생각한 것이었다.
한국에는 피해자만 있고 가해자는 없다. 국무총리, 이홍구씨의 로스쿨제도 왜 생겼나 ?

국민들은 얻어먹는 거지가 아니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19억 예산이 든 구포국수를 동주민자치센터에서 팔아야 한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자신은 경제시장이 되겠다고 했는데 경제시장이란 국수를 만드는데 지방고를 지출하는 시장이 경제시장인 것인가 !

첨부 : 오십견

-- 2017. 2. 20(월) 02시 7분 --

등록 : 2017. 2. 20(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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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오십견
- 2017. 1. 3(화) 입원실 -

어느 여름* 밀면 그릇에 넣은
식초의 탁한 맛으로
따라온 오십견
젓가락 놓고 30분내
양손이 허리 위를 올라가질 않았어도
한방의 침술로 괜찮은가 했더니
그 식초로 혼탁해진 피가
어깨에 머물러
* 양어깨 따로
달반이 넘게 꼬박
아픔으로 지세우다

그 밀면에는
식생활에 찌들고 찌든
갑남을녀 한국여성의 식초같은 인생이
녹았었나

과학 만능의 21세기
원인모를 묵은 유산
언제쯤 사라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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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여름 : 2012년 8월 말

* 양어깨 :
오른쪽 어깨 - 달반이 넘게 꼬박
왼쪽 어깨 - 50일이 넘게 꼬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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