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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감식초, 현미식초

작성자
안 * * *


- 수신처 : 홍준표 경남지사 (참고 : 경남 의령군수, 오영호 )
예전 식초는 가정에서 담근 탁주를 두어 식초로 만들어서 먹었다. 한국의 식품에는 식초가 들어가는 식품이 많지않다. 제안자는 여태껏 의령식초인 감식초를 잘 먹고 있다. 언젠가 한번 안경란씨가 의령에 와 보라고 해서 부산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서 알아보니 하루만에 갔다오기가 쉽지 않아서 그만 두었다. 부산의 새자갈치시장에는 식초를 오뚜기 식품의 식초를 틈새식품으로 쓰고 있는가 본데.......
의령군 농업기술센터는 의령식초 중 현미식초의 만드는 과정을 설명해주기 바란다. 백산식품의 의령식초(현미식초 및 감식초)는 현대화 계획이 없는 한 틈새 식품이다. 안경란씨는 연세가 낮지 않고 현재 전화도 받지 않는다.
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틈새식품이 중요하다. 제안자도 식품안전의 과도기에서 틈새인간이 되어 고충이 많다. 복직을 시켜달라고 하지만 권한이 있는 부산시장들과 대통령들은 이행하지를 않았다. 그래서 주위에서는 제안자를 ‘틀어서 쥐고 있다’ , 노가리다, 가자미다, 라는 말까지 나왔다. 제안자는 본인이 이 일을 하지 않고도 한국의 식품이 안전해 질 수 있다면 춤을 추겠다고 했다. 제안서를 제출하고 지켜본 바에 의하면 한국의 대통령들과 시도지사는 아웃사이더로 공직자(인재)를 활용할 줄 모른다. (건강은 빌릴 수 없어도 머리는 빌릴 수 있다고 한 정치인이 있었다. 김영삼씨다) 그리해서 거대한 대한민국의 정부를 어떻게 이끌고 갈 것인가 ? 갑남을녀의 여성들이 부엌에서 조리하는 음식이라고 아무렇게 버려두어도 되었다면 제안자가 공직 중에 뭣하러 요리학원에서 공부하고(1976년) 한국방송통신대학 가정학과에 입학(1980년)했을 것인가. 그리고 이후 식품영양학을 공부하고.......한나라에서 먹거리를 제쳐두고 경제부흥이 올 수 있는가. 이때까지야 여성들이 부엌지킴이를 했다. 나의 어머니처럼.
현재 대입에 여성과 남성들이 비슷하게 입학하는 한국이다. 여성을 가정에 만 묶어 둘 수 없는데 감식초, 된장, 천일염 타령을 벗어나지를 못하니.......
한국의 위정자들, 현재의 대선후보자들은 경제 타령만하는 가면을 벗어라 ! 경남도는 한려수도의 멸치 장사만 하면 그만인 것인가 ? 현재 경남도청은 제안자의 글이 들어가지를 않는다. 홍준표 경남지사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넋을 살려서 의령식초(현미식초, 감식초)를 계속 생산할 것인지 틈새식품으로 남겨둘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부산 시민공원 맞은편에는 송상현 광장이 근년 조성되었다. 조선시대 일본의 침입에 의해 일본군에 죽은 공직자(송상현 동래부사)이다, 식품을 생산하는 기업체들이 원산지가 일본인 오뎅과 인공 조미료, 라면을 벗어나지 못하고 몸살을 앓고 있다. 공장의 덩치를 키워왔기 때문이다. 북의 우두머리 김정은의 건강문제가 남북통일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수신제가 치국 평천하, 한국은 통일보다 독립이 우선이다. 이리해서 어떻게 남북통일하나. 북이 남의 국내 정부에 훈수 놓은지 오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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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제안자,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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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소속 및 직 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지방행정 주사(6급) 안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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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 감식초 100% 외


[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 : 우리 농산물로 만든 감식초 ]


감식초는 다른 첨가물을 일체 가미하지 않고 감 100% 그대로를
자연숙성(발효)시켜 만든다고 한다.
- 감식초 : 가격 : 500 ml × 6개 = 3만원

현미와 누룩을 그대로 발효시켜 만든 현미식초,
포도와 설탕을 넣어 그대로 발효시킨 포도식초를 생산해 내는
의령식초( 055, 574-2843 )
( 의령 백산 식품 / * 안경란, 경남 의령군 부림면 입산로2길 37번 )

기타 매실 60%와 설탕 40%로 만든 매실액도 생산하며 모두 우리 농산물을 사용, 의령군농업기술센터의 기술지도가 있었다고 한다.
우체국 쇼핑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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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란 -- ( 부산의 백산 안희제 선생의 친손녀 )
부산(부산. 중구)에는 백산 안희제 선생의 기념관이 있음.

- 백산상회는 독립투사 백산(白山)안희제(1885~1943년)선생이 운영하던 회사이다. 만주 등지에 물건을 보내고 수입금의 일부로 독립운동을 지원하였다. ( 한국방송대학보, ‘초대석’, 2009. 4. 13, 월)

-- 2005. 11. 8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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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1 : 100% 운장산 감식초 ]

“동상감식초” 는 전북 완주의 운장산 일대에서 자란 감나무(고종시) 의 홍시감을 자연 그대로 발효시켜 시루에 받쳐 감액만을 추출한 것이다. 100%원액을 물과 희석, 25% 식초음료로 마셔도 좋다고 한다.
1994. 11. 18, 최인기 농림수산부장관상을 받은 식품이다.
우체국 쇼핑상품이며 달리 택배비는 없다.

“동상감식초”
- 작은샘골 영농조합법인 / 김양수, 전북 완주군 동상면 신월리 544-2.

- 주문 전화 : 063, 243-9055

( 상품가 )
- 500㎖, 2병 : 1ℓ, 12,450 원
- 900㎖ , 2병 : 1.8ℓ, 20,000 원


-- 2009. 12. 30, 「우체국 쇼핑」172쪽, 우정사업본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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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안 추진 내용, 2005년 1-2 : 100% 하동 감식초 ]

감식초는 100% 감으로 만들어진다.
경남 하동군 “햇차원” (이기남 / 경남 하동군 악양면 정서리 1021-1)
에서는 감식초를 생산하여 내고 있다. 감은 대봉감과 단감을 원료로 쓴다. (하동군수 : 조유행 )

0. 소비자가
- 900㎖ : 10,000 원
- 1,800㎖ (= 1.8ℓ ) : 20,000 원
- 전화 : 053, 763-9200

※ 30,000원 이상 구입시 택배비는 받지 않는다.

-- 2010. 4. 12, 하동군 농업기술센터, 햇차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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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일정 : 2012. 10. 25 ~28 (4일간)
장 소 : 부산 벡스코
주 최 : (사) 한국 외식업 중앙회 부산지회

( 중간 생략 )

0. 전시 품목
- 경북 청도 감식초,

- 경북 청도 감말랭이 (반건시 ) : 단순 건조식품
전화 : 054, 371. 5435, 054. 370-7548

( 이하 생략 )

* 경북 청도군수 (이중근 : 군청 전화 054, 370- 6114 )


-- 2012. 10. 27(토), 부산 국제 음식 박람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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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0, 2. 22 / 2012. 11. 13)
-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 1

식품에서의 산의 첨가


생어육(=생선회)에 식초를 가하는 것은

1. 상큼한 신맛으로 어육의 맛을 돋움 (새콤달콤)

2. 어육의 비린내 성분 (트리메틸아민 -알칼리성 물질)을 식초(=산성 성분)로 중화하여 비린내 제거

3. *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생어육에 오염되어 있는 세균은 중성 부근에서 가장 잘 생육하고 산성쪽으로 PH가 기울어져 5이하가 되면 거의 생육하지 못한다. 특히 어육과 같은 단백질 식품에 부착하여 단백질을 분해하는 세균은 대부분 PH6정도의 산성으로 기울면 생육하지 못한다. 또한 산은 단백질을 응고시켜 단단하게 하는 성질이 있다.

참고 문헌 : 조영, 김영아 공저, [조리 과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부, 2010년 24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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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어육에 대한 살균 효과가 있다 ............. 식품에 산(초산, 젖산, 구연산 등)을 첨가하여 PH를 낮추면 일반적으로 미생물의 증식이 억제된다. 이것은 산에서 해리된 수소이온(H+)이 미생물의 세포 단백질을 응고시켜 증식을 억제하거나 사멸시키고, 해리되지 않은 분자와 해리된 음이온이 미생물에 대한 독성을 나타내기도 하기 때문이다. (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 식품 저장 및 가공],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0년, 142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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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감식초와 소주)

막힌 구두를 사시사철 신는 남자들과 함께 살았음인지 내 발에는 무좀이 와서 잘 낫지를 않았다.
약국에서 산 약으로 부지런히 바르면 낫다가도 화장실 등 공동신발을 신으면 또 증세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그리하자 나의 일터 주위에서 식초와 소주를 섞어 발을 담구어 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어느 날, 감식초에 소주를 적당히 부어 발을 담그고 그 시간 동안에는 TV를 보았다.
이후 무좀이 없어졌다. 재발도 않았다. 무좀균의 뿌리를 뽑기 위하여 한달 후. 더 한번 그리하였다.
요즈음은 발을 씻은 후 발가락 사이의 물은 잘 닦아준다.
이후에는 화장실에 들어가기 위해 공동 신발을 간혹 신어도 무좀은 재발하지 않았다.
산성식품인 식초가 생선회에서 식초장으로 곁들여 나오는 경우의 원리와 같이 식초는 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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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품 저장 및 가공」 안장우, 양철영, 심상국 공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 2010년 85쪽

미생물은 생육에 가장 적합한 pH영역을 벗어나면 생육하기가 어려워지는데 특히 산성 ( pH 값이 7이하 )에서 현저하다.
일반적으로 곰팡이와 효모의 최적 pH는 약한 산성,
세균의 경우에는 최적 pH가 중성( pH 값이 7 ) 에서 알칼리성이다.
그러나 젖산균이나 초산균처럼 낮은 pH영역(= 산성 영역 )에서 생육하는 세균도 있으며
육류, 생선, 패류, 우유, 두부 등 잠재적인 위해식품의 pH값은 4.6~7.0이다.

-- (이하 줄임) --


-- 2010. 11. 11(목), 부산 해운대 벡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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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4. 10. 1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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