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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눈 밝은 짐승, 어디에 있었나 ?

작성자
안 * * *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 1조)
어느 민주공화국의 대통령이
성장하는 어린이에게 비만이 오고 그것도 연일 텔레비전으로 방영하고 있었는데 이에 대해 고민해 볼 생각은 않고
자신은 청와대에서 하루하루 옷 갈아입고 눈에는 마스카라하고 미용사가 와야 머리손질이 되고 얼굴에는 보톡스 주사를 맞고.......
혹시 외국의 대통령을 맞거나 외국을 방문할 때는 예를 갖추고 머리 손질을 해야 한다. 제안자는 일선에서 공직생활을 해 오면서 얼굴에는 되도록 색조 화장을 않고 손에는 매니큐어를 바르지 않고 검소하게 민원창구에서 국민을 맞고 그리고 여성의 공무원으로 부녀지도를 해왔다. 그리고 공무원의 적은 보수로서는 그렇게 사치한 생활을 할 수도 없다. 그리고 국민의 질병도 같이 아파해 왔다. 그 증거가 제안서다. 국민의 건강과 공무원의 역할에 대해서는 헌법에서의 내용을 제안서의 앞쪽에서도 인용해 놓았다.
그런데 현대통령은 국회의원시절, 그리고 대통령에 취임해서 제안서를 한번이라고 읽어보았는지.....1998년부터 국회의원이 되었으니 박근혜씨의 한국 국회에의 영입은 부산 금정구청 박재춘 가정복지과장의 유방암 발병(1989년 말경 발병 추정)과 무관하지 않다고 제안자는 본다. 국회는 할 일없는 한량들이 세월을 떼우는 자리여서는 안된다. 자신은 가족(부친)과 기업하면서 국회의원을 연임하고 자신의 기업은 전문경영인에 맡기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그것은 국회의원의 보수가 기업인으로서의 보수보다 더 높기 때문에 그러하다. 국회의원은 정경유착해서는 안된다. 기업하는 부친의 그 장남은 기업의 계승자다. 한국의 국회가 공직사회처럼 정화하지 못하는 것은 겸직이 금지되는 부분에서 더 유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퇴직 후 받는 공무원 연금(공무원 연금법 : 1960년 1월 이승만 정부 제정)에 대해서만 그렇게 배 아파해서는 안된다. 실제 제안자 주위에서는 근년 제안자가 듣도록 “ 공무원 연금받고 있어서 일해도 되겠네 ” 라고 말하는 여성도 있었다. 대면해서 한 말은 아니지만. 그리고 공무원은 공무 중 국민과의 분쟁에서 같이 잘잘못을 가리고 맞고소하는 존재는 아니다. 제안자의 징계처분(감봉) 1개월의 대통령 특별 사면(노무현 대통령)은 여기에 연유했다. 국회의원도 재임 동안에는 실질적으로 겸직을 금지해야 한다. 그리해야 한국의 국회가 정화된다. 그리고 근무 형태로 보아서도 국회의원의 보수가 도대체 공직자보다 높아야 되는 이유가 어디에 있는가 ?
그리고 대통령 연금제도(1969년 박정희 정부 제정) 없애야 한다.
제안자의 어머니가 윤씨다. 형제 5분들이 모두 당뇨였고 이제는 돌아가시고 1분만 남았다.(제안자 어머니의 당뇨병 발병 : 1984년 말 ∼1985년 2월)
그러나 그 자녀들( 71세 ∼)은 아무도 당뇨가 없었다. 어머니 형제들의 당뇨와 윤보선 대통령이 받은 대통령 연금과 무관하지 않았다고 본다. 그리고 식품위생법은 윤보선 대통령 당시(1962년 1월 20일)에 제정이 되었다. 그리고 윤보선 대통령은 일제 강점기 친일파였던 박정희씨의 정변(1961. 5. 16)에 1년 8개월도 대통령 직위를 수행하지 못하고 하야했다. (1962. 3. 24)

그리고 농촌에는 어르신들이 많이 남아 있다. 연세가 오르면 노쇠해서 노인장기요양병원으로 가야한다. 그런데 요즈음 요양병원에서는 입원과 동시에 환자의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리하면 낫자고 입원한 병원이 어르신들의 제2고려장의 터와 무엇이 다른가. 인증된 요양병원에서는 남성의 운동 처방사를 병원에 들여 가능한 환자에 대해 걷기 운동을 시키고 그에 따른 경비는 입원비로 비급여로 하면 된다. 제안자는 두세차례 요양병원의 입원비를 차별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 누구는 정부에서 지원하고 간섭을 않는 것은 예술이라고 했다. 병원은 예술 공연장이 아니다.
요양병원에서 입원환자의 신발 없애서는 안된다. 그리해서 농촌에서는 요양(병원)원을 현 마을회관 위에 건립해야 한다. 그리고 이전의 동사(洞舍)였던 현 마을회관은 부랑인의 남녀가 밤에 잠자고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동사(洞舍)는 마을 사람들이 모여 마을을 위해 의논했던 장소였다. 제안자가 어렸을 적, 마을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의논해서 마을의 도랑(하수구)도 청소를 하였다. 동사의 장소는 마을입구에 있었고 그곳에는 디딜 방아도 있었다. 그런데 그곳이 왜 없어졌는가 했더니 박정희 정부시기에 동사무소가 생기면서 없어진 듯하다.
현 동사무소는 정부식품의 식품판매소로 전환하고 소단위의 마을에는 동사는 다시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동사(洞舍)에는 추운 겨울이나 지나가던 나그네가 급하면 잠을 잘 수 있게 하는 동사(冬死)라야 한다. 조상들의 좋은 흉내를 내어 보자 ( = 좋은 것을 본 받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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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10월 20일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서 제출 (제안자 : 안정은 / 구청장 : 윤석천 )

- 제안서에 대한 접수증 미발급 ( 박지원 대통령비서실장 )
- 제안자에 대한 인사파괴 (금정도서관 →금정구 서1동주민자치센터 ), 엉터리 직권면직 : 김문곤 금정구청장 (박정희 정부에서 세칭 정신질환자 수용소 운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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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1 : 당신이 왕입니다 (첨부 생략)
첨부 2 : 헌법에서의 건강, 공무원 (첨부 생략)

-- 2017. 3. 10(금) / 2017. 3. 11(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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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10(금) / 2017. 3. 11(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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