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제 목 : 상하이를 찾아서 - 과자 진출 안돼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상하이를 여행하고 한국이 중국(조선족 자치주)에서 참깨를 받아오는 대신 중국 상하이에 줄 수 있는 것은 정관장 화장품이라고 말했다
중국의 거리는 한국처럼 약국도 없고 병원도 보이지 않고 중국의 한의원인 동인당이 북경 (뻬이징)에서 상하이 등으로 확산되고 있었다.
그리고 거리에는 중국의 식품공사가 있지만 그곳에는 한국의 과자와 같은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은 없다. 한국에서 중국으로 이마트, 롯데 마트가 중국진출하는 것은 상관이 없겠으나 먹거리는 가져가서 팔아서는 안된다. 잘못된 식품을 가져가서 이상의 증상이 오면 보복 당한다. 이미 국내(한국)에서 판 과자 및 라면의 소금, 설탕에서 이상증상이 왔다.
중국은 홍콩의 역사적 교훈을 가지고 있어서 첨가물 투성이 식품을 마트와 같이 가지고 나가서 팔아선 안된다. 그들은 한국인들처럼 식품과 술을 같이 마시는 민족이 아니다. 제안자는 ‘’ 외국에는 한국에서 인증한 태극표가 있는 식품만 수출하라 “ 제안서에서 제시했다.
그것도 선진국 및 대국에 한국인도 잘 먹지 않는 쓰레기 음식을 가져가 팔아서는 안된다. 보복은 이미 우리 곁에 먼저 와 있는지도 모른다. 더구나 중국 등 러시아인들이 한국에 유학생으로 많이 와 있어 한국의 국내사정을 뻔히 알고 있는데 오리온, 롯데는 마트와 같이 러시아 및 대국에 나가서 한국의 아이들도 먹지 않는 과자를 그곳에서 팔려는 생각은 접어야 한다.
롯데는 일본과 연관이 되어 있고 더구나 중국인은 일본에 대한 역사적 감정이 아직도 매우 좋지 않다.
-- 2017. 3. 14(화) --
등록 : 2017. 3. 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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