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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6.25전쟁과 김구선생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6.25 전쟁과 김구선생


6.25 한국전쟁은 1950년 6. 25일, 북(김일성)의 남침에 의해 일어났다.
그런데 그 1년 전인 1949년 6. 26일 항일 독립운동가 김구 선생이 육군 소위 안두휘에 의해서 피살되었다. (김영삼 회고록, 민주주의를 위한 나의 투쟁 1권, 백산서당, 2000년 70쪽 ∼ 71쪽)
한국을 강점한 일본이 1945. 8. 15일 제2차세계대전에서 항복하자 한국은 일제로부터 해방이 되었다. 그런데 북에서 김일성이 우두머리로 나서면서 남쪽은 북과의 협상이 없이 이승만을 중심으로 한 단독정부를 1948. 8. 15일 수립했다. 상기 회고록에서는 언급이 없으나 이후에도 김구선생은 남과 북과의 통일을 위해서 북에 넘어 가겠다고 해서 1949년 6월 안두휘에 의해 피살된 듯하다. 이는 1950년 6.25(한국 전쟁)로 이어지고 나아가 이승만의 장기집권으로 나아가 부정선거로 학생들이 일어나고 이틈을 타서 친일파의 박정희가 정부를 가로채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북을 세습한 김씨가는 모두 건강이 좋지 못했다. 그런데 한가지 주목할 것은 해방 후 소설가 이광수씨 등 중요한 인사가 많이 납북이 되었다.
북 김일성가는 그렇게 만만한 상대가 아니며 세습한 정권인 탓으로 남쪽의 정권을 지금도 훈수 놓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는 현재 쌀이 남아 돌아 북에 지원할 수 있고 참기름도 보낼 수 있을지 모른다. 현대 정씨가에서 보낸 지원(소 등)이 남북관계에 별로 도움이 못되었다.
북도 남도 그리고 세계의 식품들이 개인들이나 자본주의자들의 손에 놀아나서 정부의 규제에서 벗어남으로써 식품이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에서 매개체인 무기가 되고 만 것이다.
제안자는 이에 각시도지사 밑에 5년 기간직의 식품전문가(교수급)를 두어 시도민들의 식품을 생산케 했다. 단 한국전통식품을 생산하는 책임자와 식품안전처장은 발령에서 후임의 대통령이 선출되고 나서 물러가는 대통령이 뽑고 퇴임하도록 했다. 식품이 당해의 정부에 의해 흔들려서 국민들이 식품을 불안하게 여기지 않도록 하기 위함이었다.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은 제안자의 뜻(식품전문가의 발령 시기)에는 동의를 한 듯하고 참기름의 생산은 제안자가 먼저 제안한 내용 즉 인천광역시에서 중국의 깨로 참기름을 짜서 북과 나누어 먹을 생각은 갖고 이로써 통일을 앞당길 생각은 있는 듯 했다. 왜냐면 깨는 중국 조선족이 생산하는 깨를 사용하면 그리될 수 있는 것이고 제안자는 북은 경제발전보다 남과 같이 먹거리의 안전이 우선이라 보고 이는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 다선 국회의원으로서 ‘식’ 소리도 않은 박근혜씨가 나타난 것이다.

인천광역시 어시장에 며칠 전 불이 났다고 한다. 인천시에서 참기름을 압착한다고 해도 중국에서 깨를 재배하는 일에서도 한국에서는 손을 놓고 있을 수 없고 이는 언제부턴가 국민들의 먹거리를 걱정해온 지도층의 뜻도 담겨 있는 듯했다.
제안자가 이명박 정부에서 식품안전처를 우선 분리할 것을 요청했다. 이명박 정부에서 식품안전처를 분리하고 임시직의 처장을 두었다가 차기 대통령이 당선이 되면 새로운 처장을 발령하고 가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추진해 가야할 과제가 산적해 있는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행정에 문외한인 식품전문가를 처장으로 당장 발령할 수 있는가는 좀더 숙고해 보아야 될 듯 싶다. 그리고 더 미룰 수 없는 것은 각시도 기획예산실에서 각 2명씩(제주, 세종시는 1명)의 남성의 공무원(6급 고참 또는 5급)을 파견 받아서 당면한 일을 추진해 가야하는 것이 그것이다. 지방에서의 빅딜식품도 있고 한국전통식품의 생산과 관련해서도 각시도로부터 지원을 받아야 하고 의견(각시도지사)도 수렴해야 하며 이때까지 추진한 사항에 대한 실적도 챙겨가면서 추진해 가야하므로 그러하다. 그리해도 임시조직이다. 정부식품의 홍보는 결국에는 각시도청(또는 시군구별)에서 맡을 수밖에 없지만 정부식품의 이상유무 등의 점검(관능검사)이 이루어져야 하므로 세종시에 추진기구가 구성되면 정부식품의 홍보도 각시도청에서 맡아야 한다. 제안자는 이에 대해 독촉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제안자의 오십견과 관련해서이다.
그러나 국민영양교육은 아직 분리되지 않은 식약처에 독립된 전자 게시판이 마련되면 등록할 수 있다.
부산시청에서는 제안추진사항 등재창구 마련 요청 [ 2017. 3. 18일자, 부산시청 - 민원신청 - 나의 민원 (신청번호 : 87255) ]에 대해 아직 응답이 없다.
부산시청 4급 여성 공무원(우정임씨)의 남편(부산시 공무원 - 이상룡씨)이 암으로 죽었다는 소문이 사실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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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3. 20(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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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20(월)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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