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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제2의 안동수 - 시의료원 위기 개입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노인요양병원, 신발 없애면 안된다 !


누가 뭐래도 한국에서 김(이)박이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 선다.
어느 (노인) 장기 요양병원( 금샘 요양병원 - 금정구 청룡동 소재)에서는
어느 어르신이 요양병원에 입원하기 전, 매일 연제구 복지관(연산동)에 다녔는데 자녀가 - 고혈압이 있고 노쇠해서 - 가까운 곳에 있는 인증된 (노인) 장기 요양병원에 입원을 시켰다.
식품안전의 제안서를 17년 전 정부에 제출하고서도 부산에서 외식의 음식점이 점심 한끼 안심하고 먹을 부산시였다면 어르신들이 외출하면 운동도 되고 건강에도 좋은 것이다. 그러나 당시 박근혜씨는 ‘ 식’ 소리도 않고 대통령으로 출마해서 대통령으로 당선되어서도 추진 중인 식품안전의 국정을 오히려 중지시켰다. 대통령 후보 선거 전에서 ‘식’ 소리도 안했는데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으니 식품안전의 국정은 중지해도 잘못이 없다고요 ?
2016년 1월 그 요양병원은 어르신을 입원시키면서 어르신에 ‘ 외출이 된다’ 고 하여 어르신은 입원한 이튿날도 외출을 하려 하자 병원측에서 ‘ 며느리와 대동(무슨 정신병원인가 ?) 해서 외출을 허락’ 해서 외출을 했는데 당일 감기가 와서 (세칭 농협 - 세칭, 병원에 가면 병을 얻는다 ) 병원은 이로써 어르신을 4층의 중환자실로 보내어 손발을 묶고 기저귀를 채우고 지내다가 이후 중환자실에서 다른 자리를 옮기고는 대변과 소변의 기저귀를 그대로 채웠다. 당사자 어르신은 ‘ 대변은 잘 모르겠으나 소변은 마려우면 알 수가 있다’ 고 하는데도 병원에서는 밤과 낮, 소변의 종이 기저귀도 빼지를 않았다.
간병인을 더 투입하고 입원비를 올려서라도 낮에는 소변 기저귀를 빼어야 낮에 걷기 운동을 할 수 있다. 밤에야 소변 기저귀도 차면 어떠랴 ?
그리고 병문안하는 친지들이 당사자 어르신이 대변을 가리지 못하는 것은 병원에서 주는 음식 때문에 그렇다고 했음인지 병원은 병문안하는 딸에게 90세가 넘는 어르신에게 ‘ 밀감(?)을 한상자 사 줄 것’ 을 주문했다고 한다. 그것도 어르신이 입원한 후, 하루걸러 병문안하는 어르신의 딸에게.......
대변에 도움이 된다고 밀감을 선택한 듯한데 밀감은 요구르트류와 같이 신과일(신 식품)이라 매일 섭취하면 어르신의 뼈가 상한다.
그 어르신은 입원한지 1년 3개월만에 다리를 펴지 못해 의료기에 의지하고서도 몇 발자국을 걷지도 못하고 있다. 입원하기 전인 1년 전(2015년 12월)에는 연산동 복지관 주위에서 장구도 치고 민요도 노래하고 매일 운동도 했다. 그것도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부산시 산하 보건소의 퇴직한 간호사들은 반의사다. 그런데도 공공기관청이 탁아소나 노인 요양원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려고 하면 좌판이라고 하고 소귀에 경 읽기로 흘리는 것이 다반사였다. 역사도 길지 않은 500조원의 국민연금의 자본에서 어르신에 기초연금으로 매달 20만원 가까이 돈으로 주는 선심을 쓸 궁리만 하니 진정한 노인 복지가 될 리 만무다.
즉 노인 요양병원을 산부인과(김대봉 산부인과)를 운영하던 의사가 노인성 질환도 모른체 노인요양병원을 운영하니 입원한 환자가 1년 3개월만에 걷지도 못하고...... 혹시 어르신에 고혈압 이외의 다른 약을 투여하여 어르신의 발을 일부러 굳게 한 것은 아닌지 ?
입원 시 건강진단서는 부산 금정구 남산동 소재의 푸른 내과(병원장 : 김00)에서 발급한 것을 입원 때 제출했다는데......
금샘 요양병원(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은
그런 전화(?)는 받지를 않으니 답답하면 그 어르신이 퇴원을 하라고요?
병원의 운영행태(행동하는 모습)를 지켜보니
부산 영도구의 삼진어묵(대표 : 박씨)의 영업행태와 판박이다 (영도구는 김무성 국회의원의 지역구다)
얼음 위에서 춤을 춘 김연아씨의 부모가 김씨와 박씨인데...... 김(이)박이 바로서야 부산이 바로 선다 (2017. 4. 3일/ 4, 5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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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노인) 장기 요양병원....... 금샘 (노인) 장기 요양병원 (원장 : 김대봉 - 이전 산부인과 운영 / 부산시 금정구 청룡동 소재 )

※ 노인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도 2년마다의 국민건강검진을 받아야 한다. (보호자 참석 ) 그 어르신은 병원에 입원하기 전,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건강진단을 받아왔으며 어르신은 매달 17만원의 건강보험료가 나오고 어르신의 아들이 매달 내고 있다.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는 요양병원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입원한지 1년만에 상기와 같이 보행이 불편하니 협회에서 요양병원에 출장해서 건강검진을 받도록 해야 한다.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만일 그러하지 않겠다면 부산시 의료원(원장 : 최창화)이 별도의 계획을 세워서 요양원별 순회하며 어르신들이 건강검진을 받게 해야 한다.
1989년(전두환 정부) 지역 의료보험이 생기지 이전, 지역별의 보건소에서는 65세 이상 노인 무료 건강검진을 시킨 적이 있다. 그리고 부산시 의료원장은 그 어르신을 시의료원에 모셔(시의료원에서 위기 개입) 재활치료를 받게 해서 어르신이 설이나 추석명절, 그리고 처의 제삿날에는 가까이에 있는 자녀가 있는 집으로 귀가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 어르신이 제2의 안동수(안동수는 제2의 최창수가 되었다)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2017. 4. 5일 보충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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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제목 : 노인요양병원, 신발 없애면 안된다 !

- 아래의 제안서는 부산 금정구 소재의 ‘범어사’ 부근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북문까지 올라 북문에서 금정산성 동문(금성동)까지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서 걷겠다는 제안이다. 그러나 범어사에서 북문까지 오르는 길이 매우 가파르고 힘이 들어 벅차기 때문에 일단 북문까지는 케이블카로 오르고 이후부터 평지와 비슷한 금정산의 산성길을 걸어 동문까지 걷기 운동을 하자는 것이다. 이는 부산시청에서 여타사유로 채택하지 못한 제안이다. 그 중요한 요인은 한국의 중요 사찰의 하나인 범어사는 문화재 보존지역이기도 하고 범어사 바로 위에 있는 북문에서 부산시민들이 북적되면 환경이 훼손되어 범어사 스님들의 식수권(물문제)에 문제가 되어 - 볼거리보다 스님들의 먹거리가 중요해서 - 받아들여지지를 않은 것으로 제안자는 이해하고 있다. 부산시정의 결정도 여러 문제를 감안해서 결정해야 함은 당연한 것이다. 더구나 범어사의 존재는 부산시민들의 영혼 및 정서와 관련되어 있어 중요한 교육기관청처럼 가벼이 할 수는 없는 곳이다. 당시 안상영 부산시장은 부산시민들이 ‘맑은 산바람’을 쐬는 대신 ‘맑은 바닷바람’ 을 쐬라고 광안대교를 부산시민에 게 선물을 한 듯하다

부산시 부산진구에는 성지곡 수원지의 숲이 있고 그곳에는 어린이 놀이터도 있어서 어린이 날 등 어린이들과 같이 가기 좋은 곳이다.
그리고 부산시민공원 건너편에 있는 송상현 광장은 광장이 매우 밝아서
어르신들이 거닐기에 좋은 곳이다. 그래서 옆의 부산시민 공원은 너무 어르신 위주의 또는 어린이 위주의 공원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여론이다.
이곳 부산시민공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하는 곳이다. 그래서 퇴근한 젊은이들의 데이트 장소도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곳에서는 상설의 음식점보다 시민들이 먹어도 안전한 식품을 파는 ‘푸드 트럭’ 이 들어 올 수 있도록 관리 사무소에서 허가를 하면 될 것이다.

그리고 요즈음 어르신들의 보행권에 대해서 심상치가 않다. 노인요양병원에 일단 입원하면 신발을 없앤다고 한다. 그러면 걸어서 들어가 입원해서 누웠다가 돌아가시는 곳이 노인요양병원이라는 곳인가.
노인요양병원에 입원하는 어르신도 쾌차하면 퇴원도 하고 외출도 해야 한다. 더구나 요양원도 아닌데..... 어르신이 입원하면 먼저 신발을 없애면 그곳은 누워서 돌아가시는 곳인가
병원의 규정이야 어찌되었던 그것이 사실이라면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운동처방사를 투입시켜 가능한 어르신들은 병원내에서 걷도록 해야만 이후 가족들의 품으로 외출이 가능하다. 그만큼의 경비는 입원비에서 가산하면 된다.
노인요양병원에서는 입원한 어르신들의 신을 없애서는 안된다.

첨부 : 오래 오래 사십시오 (1), 부분 : 2017. 3. 5(일), 보충 기록 -

======= 첨 부 ==============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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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 건립 계획
치매, 중풍 노인 보호를 위한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를 9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키로 (서울특별시 : 2003. 6월)
(※ 이명박 서울시장 : 2002. 6월 ~ 2006. 5월 )

0. 제안 건의 071231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안정은)
- 노인요양원 확충 : 시골 길가의 모텔을 노인요양원으로 개선 운영
- 별첨, 여성회관 증축 외 : 장례 예식장 운영 (20쪽 ~22쪽)

0. 제안 건의,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제출자 : 안정은)
- 노인요양병원 내 체육관 마련과 요양 병원의 차별화

0. 건강 보험료에 장기 요양보험료를 별도로 납부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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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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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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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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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3. 5(일) --

등록 : 2017. 3. 5(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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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3. 3(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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