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정부는 왜 통일을 위해 (헌법 제4조) 민간인들 및 민간조직을 구성해서 북을 도우려고 하나 ?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이다 (헌법 제 3조) 북도 한반도이므로 남은 북한 주민을 도울 수 있으나 북한의 체제가 허락을 해야 한다. 현재 북에는 실질적으로 우두머리인 김정은 주석(?)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남의 대통령이 북쪽의 주민(한민족)을 돕겠다는 것을 기피하는 것은 북의 우두머리나 북의 체제를 실질적으로 인정하기 때문이다. 북한은 국민들의 먹을거리로 어려운 것이 분명하다 하므로 대한민국(남)의 국민들이 북쪽에 그 형제와 가족이 있는 북을 돕겠다는 것에 대해서는 남과 북의 우두머리들이 반대할 명분이 적으므로 도와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유지하고 침략적인 전쟁을 예방코자 함이다. 즉 남북의 평화유지가 스스로를 위하는 길이므로 반대할 사람이 없는 것이다. (헌법 제 5조) - 육두문자(?)를 사용해서 미안합니다, 2017. 4. 9일,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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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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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실장 : 임병철)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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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북의 소행 ?
제 목 : 북은 왜 미사일을 쏘는가 ?
1974년 5. 28일, 동해 속초 바다에서 본인의 오촌아저씨 (아버지의 사촌형제)가 해경함장으로 근무를 하다가 함포사격을 받고 실종이 되었다.
당시가 박정희 정부가 유신혁명을 선포한 이후이다.
그 사고는 한국의 신문에 북의 소행이라고 크게 났다.
같은 해의 8.15 광복절 식장에서 ‘북의 지시를 받았다’는 조총련계의 재일교포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사살하려다가 실패했고 처형이 되었다.
제안자는 직업 공무원이다. 그래서 국내의 사건 사고에 대해서 갖는 의혹도
있다. 제안자가 근년 군인이 아닌 역대 대통령이 추진해온 통일의 방향(역사 바로 세우기, 제2의 건국, 과거 진상 조사위원회) 와 관련해서 예측해 보면
1987년 있은 대한항공 폭파사고는 허위 사고이고 김현희의 존재도 허위일 가능성이 많다. 그리하니 부산 금정구청(기획감사실내 행정자료실)에 김씨의 두 여성이 난리를 치고 갔다. 이로써 본인은 금정구청에서 징계에 회부되어 감봉2개월을 받고 대법원까지 행정 소송을 하였다. 당시 문제가 된 것은 대우 정형외과(금정구 구서동 소재)에서 발급한 진단서로 본인과는 상관이 없는 진단서였다. 제안자(당시)가 부산지방법원(부산 연제구 거제도도 소재)에 행정소송을 하니 무엇때문인지 부산지법에 근무(직원)해 온 여성(김씨)이 명예퇴직을 하고 법원 앞에서 법무사 사무실을 차리는 듯 했다. 그 내용(그 두 여성들의 행동)이 워낙........
그리고 이전의 아웅산 폭탄사고, 이명박 정부에서의 천안함 사고, 이후의 세월호 사고 등에서 죽은 한국 각료의 죽음, 46명 장병의 죽음, 그리고 세월호에서 죽은 국민들이 허위였다면 북이 계속 동해로 쏘아대는 미사일은 이유가 있다고 보여진다. 만일 그것들이 본인이 짐작하는 대로 허위였다면 한국은 반성하고 이후부터 국민들이 통일과 나눔으로 기부하는 돈은 계좌를 달리해서 다가오는 8.15일을 기점으로 해서 북에 현물지원을 해야 한다. 즉 그 돈으로 라면을 사주면 안되고 남는다는 국내산의 쌀, 재고로 쌓인 신안소금, 중국에서 재배한 참깨로써 참기름을 짜서 보내도록 한다. 만일 정부에서 그런방향으로 통일의 기반을 구축해 갔다면 김연아씨가 외국에 학교를 지어주고 산악인 엄홍길씨가 네팔에 학교를 지어주었겠는가 ?
재단법인 “ 통일과 나눔” 안병훈 이사장은 허깨비가 아니라면 나서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계획도 가시적이라야 북도 인내를 할 것이다.
정부도 통일과 나눔의 재단도 실행해야 한다. 북에는 이미 쌀도 갔고 소도 갔다. 이전의 정부에서 돈이 아닌 현물을 지원한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었던 것이 아니겠는가 ? 한국 정부와 국민들은 한국의 소원이 독립이니 통일이니 노래만 부르지 말고 실천을 해야 한다.
첨부 : 안두희씨 - 정의봉과 법질서
-- 2017. 4. 9(일) --
등록 : 2017. 4. 9(일)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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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안두희씨 - 정의봉과 법질서
한국은 1945년 해방이 되고 1948년 8월 15일, 정부를 수립했다.
인터넷 신문에 의하면 1949년 대한민국의 육군 소위 안두희가 1949년 6. 24일 항일 운동가 김구 선생을 김구 선생의 자택에서 총으로 죽였다고 한다. 김구 선생은 1948년 한국의 정부가 수립되고 나서 남한과 북이 서로 합쳐서 건국을 해야 한다고 끝까지 주장한 분으로 알고 있다. 정부 수립 후에도 이를 위해 북으로 가겠다고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시 상기 김구 선생의 제거(총살)에는 김창동씨도 동조(남의 의견에 자기의 의견을 일치시킴) 했다고 한다. 이승만 정부는 이 안두희를 특별사면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그 이듬해인 1950년 6. 25일 북에서 쳐들어 온 6.25 한국전쟁은 이와 무관하지 않은 것이다. 이 후 안두희는 두세사람의 한국민들에 의해 죽을 고비를 넘겼으나 1992년(? - 노태우 정부), 1996년(? - 김영삼 정부 )에 버스 기사 박기서가 휘두른 ‘ 정의봉’을 맞고 죽었다고 한다.
죽기 전의 안두희씨의 얼굴을 인터넷 기사로써 살펴보니 그동안 구안와사의 바이러스 세례도 몇차례 받았는가 보았다. [ - ※ 현 국정원장 : 이병호 원장 ( 1940년생 : 75세) ]
상기 안두희씨의 죽음,
그리고 2007년 6월 (노무현 정부) 나의 오촌 아저씨 노숙자 안동수의 교통사고 등
이로써
노태우 대통령 - “ 법 질서를 확립하라 ! ”
김대중 대통령 - “ 제 2의 건국 ”
의 말씀도 되새겨 볼 부분이다.
참고로
김구 선생의 집안과 안중근씨의 집안은 사돈간이다.
안중근씨 동생인 안정근씨의 딸(안미생)이 김구 선생의 집에 시집을 갔고
( 즉 김구 선생의 장남인 김인과 결혼) 이로서 두 집안은 가까웠다고 한다.
( ※ - 안중근 평전, 김삼웅, 시대의창 2009년 79쪽 )
2015년 제정했다는 ‘ 공익 신고법’ 중 교통부분에서의 법칙금 부과에서 살펴보니 민간인들도 교통법규를 위반한 근거 (사진 등)를 경찰서에 제출하면 경찰은 법칙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데.......
고의적으로 교통 법규를 위반하는 운전자가 많은 현실에서는 일부분 바람직한 면도 있으나 그러나 현장의 사진이 근거가 되느냐에 대한 논란이 적지 않았다. 제안자가 며칠 전 금정경찰서로부터 받은 법칙금의 예고서는 민간인이 제안자의 차량이 횡단보도에 있는 사진을 제출했다는 것이다. 도심에서 차량이 밀리다 보면 앞으로 진전하다가 신호가 바뀌면 나의 차량이 황단보도에서 정차해 있는 경우도 있는 것이다. 즉 나의 차량이 진전 중 횡단보도에서 신호가 바뀐 경우이다.
금정경찰서(서장 : 박00씨)와 금정구민은 ‘ 정보의 유출’ 과 관련해서
나의 차량을 매개체로 삼은 듯하다. 제안자가 이전 박정희 대통령의 모친이 백씨라는 인터넷 기사를 보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국정원장 원00씨)
이는 제안자 집안(가까운 인척)의 * 두 백씨가(家)에서 모두 불행이 있어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이를 밝힌 것이다. 제목은 “ 백씨와 차씨의 사돈 ” 으로서이다.
그리고 제안자는 “ 21세기 암행어사가 필요하다” 라고 하며
중앙정부에서는 감사원을 보충하고 시도청에서도 감사관들을 독립시켜 행정 내외에 감사가 필요하다고 제안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는 전두환 정부에서 실무에 밝은 행정학자들도 제시한 것인데 한국은 이후 시도지사를 민선으로 뽑는 정당자치를 실시하고 있다. 그런데 제안자의 이 제안 (즉 중앙 및 시도 감사원 구성)에 대해 국민들은 매우 정서가 좋지를 않았다. 즉 이 제안서를 기관청의 게시판에 올려두고 나서 제안자의 차량을 길가에 주차해 두면 그 차량 옆 점포의 주인들이 야단을 부리는 것이었다. 물론 제안자가 살고 있는 관할의 구에서이다.
전두환 정부에서의 ‘ 민방위’(민간인들이 자신과 나라를 지키는 것),
결산 (즉 최후 평가)해 보아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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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백씨가(家)에서 모두 불행이 있어서 ............ 그 중 한 백씨가에서는 불행이 겹쳤다. 즉 군대에서 일하는 문관(백씨)의 아버지가 50대에 병사하고 그 아들(고교생?)이 이어서 다락에서 목을 메어 자살한 일이 있었다. 그 아들은 둘도 없는 아들이었다. (2016. 8. 11일 보충 기록)
첨부 (생략) : 백씨와 차씨의 사돈, 그리고 여학생 장봉화
-- 2016. 6. 27일/ 2016년 7. 9(토) 보충 --
등록 : 2016. 7. 9(토)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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