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해방 70여년.........위대한 의학 및 과학의 발전과 함께 / 약물의 오남용에 대한 ‘제어 장치’ 가 부족했다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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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주 제 : 식품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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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 ( 1999. 10. 20, 김대중 대통령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 윤석천 금정구청장 )
※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현직에서 2004. 2. 4일 자살

제안자 :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 감사실 (행정자료실장)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 한국방송통신대학 5년과정 가정학과 가정학사(1985년)
-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 2년6개월 과정, 행정학과 행정학석사(199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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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한방병원 이명 치료의 실제


1. 이명현상(자각증상 )의 발병 - 약품 오남용( 誤濫用)의 후유 장애

0. 약 복용 기간 : 동래병원 (원장 : 박00)
- 2003년 7월∼ 9월 (3개월간의 약물 중독 : 양약)

0. 이명 치료 : 경과
- 부산 동래구 온천동 소재, 김정태 이비인후과(2006. 4월) : 치료 불가 ( 진료 의뢰서로써 부산대학병원 이비인후과에 치료 - 청력 검사만 하고 이상없음으로 진단하고 치료 없음)


1-1. 이명치료 : 한방 침요법 - 삼세 한방병원 (한의사 : 안창범)

0. 초진 (첫 진료 : 2015년 8월 ) : 치유에 시간이 오래 걸림

0. 침요법 치료 (일주일에 2회) 이후 한달이 넘기 전에 이명증상과 같이 온 악성 불면증이 먼저 치료되기 시작
※ 악성 불면증 ( 2003년 7월 퇴원, 이후 1년 넘게 외래진료 후에도 밤 동안의 수면시간이 1시간정도 - 향후 12년간 )

0. 치료의 원리(제안자 추정) : 혈액순환 장애(오른쪽)가 있는 오른쪽에 중점하여 침치료 실시 → 점차로 (오른쪽) 혈액 순환이 개선이 되면서 두뇌의 혈액순환과 연결되어 두뇌에 피로써 공급을 받는 산소와 영양분(주로 포도당)이 이전보다 충분하게 전달되어 불면증의 개선 및 (순간)기억력의 장애가 개선되고 또한 차가왔던 손이 따뜻하게 되면서 회복됨

- 구체적인 예시 : 국민건강검진에서의 혈액검사인 정맥혈당의 변화는 이전과 이후 별로 변함이 없으나 각 손가락 끝에서 채취한 모세혈관(전혈)의 당수치는 침 치료 후 낮아져서( 3 ∼6정도 ) 침치료 후 8개월 만에 손가락 혈당수치(자가 혈당 수치)도 정상의 기준수치에 도달함. 자가 혈당측정기의 안내서에는 손가락 혈당수치의 정상의 범위를 110 이하 또는 105 이하로 주고 있음 ( ※ 손가락의 공복혈당을 자가 혈당측정기로써 측정하기 전 인삼비누로써 손을 씻은 후 측정하면 혈당수치가 보통의 혈당수치보다 10이 더 나오고 또 반지를 낀 손가락의 혈당 수치는 다른 손가락의 수치보다 높이 나옴 )


0. 이명(귀에서 나는 소리)은 소리의 크기 및 파장이 변화가 되었는데
소리의 크기가 줄었으며 소리의 파장에서는 이명의 리듬이 없어지고 소리가 분산됨.

0. 돋보기를 끼고 바느질 할 때 바늘의 구멍이 잘 보이질 않아 바늘귀(바늘 구멍에 실을 끼우는 것을 돕는 기구)를 언제나 끼우고 실을 꿰던 것이 침 치료 후(1년이 못되어) 바늘귀의 도움없이 실을 꿸 수 있게 되었음 - 또는 교재의 글씨가 작은 대학의 서적들을 4,5년간 보아오다가 졸업과 동시에 눈의 피로가 즐어들면서 시력 회복이 그 원인일 수도 있음

0. 이명 치료기간 : 2015년 8월 중순∼ 현재 (2017년 4월 현재 : 21개월)

참고 : 노숙자 이대로 둘 수 없다 (- 1998. 10. 30일, 수요일, 서울신문 김경홍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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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 줄임 )
- 김경홍 기자 : 노숙자들에게 시급한 것은 ?
- 임인철 보건복지부 심의관 : 노숙자들의 30%가 결핵이나 피부병, 내분비계통의 질병을 앓고 있다.
( 이하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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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구안와사 : 얼굴의 좌우가 비대칭이 되는 증상

구안와사의 원인은 바이러스 .....................구안와사란 안면마비의 질환으로 바이러스가 안면근육을 지배하는 뇌신경인 얼굴신경에 침투하여 일어나는 뇌신경 장애 질환이다.
제안자는 구안와사는 아니지만 고등학교 재학시절, 자리에서 앉았다가 일어나면 발이 자주 저렸다(연달아서 10회 이상 - 1년간에 걸쳐 ) 그 즈음 어느 날에는 새벽에 손을 머리 위로 올리니 갑자기 손이 또 저렸다. 주위에 이를 말하니 “ 키가 큰다고 그런가 보다 ” 라고 하였지만 이의 원인도 바이러스일 가능성이 높다 ( 제안자는 평소 공부를 하여도 잠을 줄이고 공부를 않는데 공직에 취업 후 오후에 커피를 마신 날 밤에는 잠이 늦어지는 증상이 있었으나 ‘ 카페인에 예민하다’ 고 생각하고 개의치 않았다 )

식품에서 장류와 김치는 가능하면 팔팔 끊여서 먹도록 하고 김장김치는 식재료(고춧가루 등)를 위생적으로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손발이 저리는 현상이 계속되면 간과(看過 - 깊이 주의하지 않고 예사로이 생각하고 내버려 둠)하지 말고 제때 한의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 보도록 한다.

-- 2016. 4. 11(월) / 5. 11(수) / 6. 12(일)/ 8. 2(화) --
-- 2017. 4. 19(수) --

등록 : 2016. 4. 11(월) / 5. 11(수) / 6. 12(일) / 8. 2(화)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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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8. 2(화)
제안청 부산시청 ( 시장 : 서병수 )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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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9(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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