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제 목 : 제안서를 제출하고 - 식품 안전 관련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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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방향을 잘 잡았다.

O. 식품안전기금을 그대로 둘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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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중 대통령, 제안서를 받고 (1999년 10, 20일자 식약청 외 2곳 제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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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식품은 불황이 없는 미래 산업이다. 나는 이 벡스코를 식품 인프라 확충(인력 계발 등 기반 구축 )을 위해서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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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상영 부산광역시장, 부산 벡스코 준공식(2001. 5, 23일)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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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기득권 모두 내어 놓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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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만섭 국회의장, 제안서를 받고 (2000. 6. 7일자 송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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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전진은 있고 후퇴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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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형오 국회의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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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목 : 식품안전처가 부산에 와야 되는 이유


O.
국립 부산대학교에는 1955년생이 대학에 들어갈 연령에 달했을 때 부산대학교 가정대학 안에 식품영양학과가 신설되었다.
이후 1980년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로 이형기 교수(남)가 강의를 하였고


O.
1980년대 서울대학교 부설 한국방송통신대학(2년 전문과정)의
부산지역 간부( 부회장 : 여)의 어머니에 뇌종양이 왔다. 부회장의 학과는 가정학과,
회장이 신**(남학생), 여부회장은 박**, 여부회장 부친의 고향은 이북
회장(신**)은 당시 군부대에서 물품을 들이는 부서에 근무하였다.


O.
얼마 후 부산대학교 교육대학 교수, 이기형 교수(남)의 부인이 병사하였다.
또 1990년대 중반(김영삼 정부)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장을 지낸 이광수 교수(전주 이씨)의 부인 (이화여대 가정학과 졸업, 주부)이 병사하였다. 연령이 59세경(?), 간암.


O. ♬ 제안서 서문은 생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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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2. 19일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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