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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대선 후보 TV토론회 외 ( 5. 2일)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주요 대선 후보 TV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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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 2일 (화) 오후 8시 - 10시 ( 3차 : 사회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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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대통령 투표일 : 2017. 5. 9일(화)

-- 2017. 4. 26(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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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19대 대통령 선가 유권자
[ 2017. 4.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위원장 김용덕 ]

대통령 선거 유권자 확정 ( 20017. 4. 11일 기준)
0. 국내 유권자 4243만2413명으로 한국 인구의 82% 수준
0. 재외 유권자 : 4만7297명
( 총 4247만9710명 )
0. 2012년 대선 유권자보다 4. 9% (약 197만명) 증가

연령대별 유권자
0. 40대가 가장 많고 (20. 5%) - 전체의 1/5
0. 60대 이상 유권자는 ( 24.3% ) - 전체의 1/4
0. 만 19세 유권자는 66만2315명 - 전체의 1.6%

-- 인터넷 동아일보 2017. 4. 29일 홍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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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품안전이 ‘ 민생’ 타령에서 ‘ 4차 산업혁명’ 타령으로.


국회의 정당이 대통령을 탄생시키면 그 정당은 중앙당이 된다는 것.
즉 그 폐단을 지적한 안후보는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했다.
실제 그리되므로 조금도 이상할 것이 없다.
현 정부에서 박근혜 대통령도 재임 중에는 공식적으로 정치에 관여하지 않았다.
대통령은 헌법에 의해 ‘ 행정부의 수반’ 이고 그 아래 행정 공무원들은 특별법에 속하는 ‘ 공무원 법령’ 에 의거 정치 운동을 못하므로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안후보는 며칠 전, 정책 공약집( 0개 분야, 105개 세부 사항)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언제 발표를 하는지.......
식품안전은 사회분야라고 보는데 다가오는 2017년 5. 2일날 TV 토론회에서 발표를 하는지.....

' 4차 산업혁명' 은 제안서를 폄하해 온 무리들이 1개월 전 사용한 멧세지성의 용어로 '식품안전(제안서의 주제 및 내용)을 가벼이 하거나 무시하면 산업혁명(이전의 녹색혁명, 농업혁명 등의 광범위한 의미)이 된다는 것' 을 우려해서 나온 말인 듯하다. 실제 현 정세균 (丁世均) 국회의장은 노무현 정부에서 산업자원부 장관을 맡아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 수억의 재정을 지원했다.
( 첨부 내용 )
참고로 중앙에서 19억이 넘는 돈을 지원한 정부지원금(=국고)은 신문에도 광주광역시의 혁신박람회에서도 명시하지를 않아서 제안자가 순창군 장류 연구사업소의 정치영씨에게 물어서 기재한 것이다. 현 정부에서 제안자가 밝혀 명시해준 신안소금에 대한 정부의 지원금(중앙 및 지방)도 마찬가지다.
순창고추장 민속마을에 2005년 지원한 9억원은 이희범 산업자원부장관이 국고에서 지원을 하였는데 이것이 공표되지 아니하자 노무현 대통령은 이듬해인 2006년 2월 장관을 정세균 장관으로 바꾸고 대한민국 혁신박람회를 광주광역시 김대중 컨벤션센터(공영 전시장)에서 2006년 11월 개최하고 그곳에 순창 장류가 첫선을 보였다. 식품과 관련한 전시회에 대통령(노무현)이 참석한 첫 사례다. 공직에서 직권면직을 당하고도 제안자라는 사유로 광주광역시까지 사비를 들여 간 제안자의 정성은 세계 토픽감이지만(^^) 그곳 공영 전시장에 식품(순창 장류)이 전시가 되었는데 이 식품에 정부에서 얼마나 지원을 했는지 파악해 보는 것은 기본인 것이다. 지방정부에서는 중앙에서 수억의 재원을 받고서도 입 다무는 그 버르장머리 아주 고약하다. 신안소금도 마찬가지다.
누가 뭐래도 노무현 대통령님 !
높디 높은 곳에서 하찮은 양념(?) 때문에 정말로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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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부 : 제3회 대한민국 지역 혁신 박람회

-- 2017. 4. 28(금) --

등록 : 2017. 4. 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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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부 ===================


[ 정부 제안 추진 내용, 2006년 21) ]

제3회 대한민국 지역 혁신 박람회


2006. 11.7일~ 12일까지 김대중 전시컨벤션센터 및 광주, 전남 일원에서 2006년 제3회 대한민국지역혁신 박람회가 개최되었다.
주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자원부, 행정자치부, 광주시. 전남이며
2006. 11. 7일 개막식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격려사와 시상(施賞)이 있었다고 한다.
컨벤션센터 실내에서는 행정자치부, 해양수산부 등 각부와 시도, 대학의 특화 사업의 전시 및 성공사례 발표가 있었고
야외 운동장에는 각시도 특산물 한마당, 개최시도(광주,전남)의 먹거리 장터와 야외 특설무대가 어울리어 마련되었다.

- ( 중간 줄임 ) -

지역산업혁신관에는 전북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 의
순창군 장류 연구사업소 (전북 순창군 순창읍 백산리 744, 063-650-1812, www. sunchang. go. kr )에서 순창전통고추장, 된장, 간장, 청국장과 장아찌 (고추장, 된장. 간장 장아찌 - 더덕, 오이, 감, 무, 마늘, 매실, 도라지, 고들빼기 장아찌) 를 책자로 소개하였다.
이 *순창군 장류 연구 사업소 (소장 : 한금수)는
2005년, 1차년도에는 장려금 9억원을 받았으며 이어 올해, 2006년 2차년도에는 지역혁신 특성화 사업 우수 사례 사업소로 선정되어 - 노무현 대통령께 보고 - 국비 10억 7천만원의 장려금을 받았다고 한다. ( 순창군 장류 연구 사업소 소속 공무원, 건축 9급 정치영, 답변 확인 및「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 박람회」 회지 89쪽 참조 )

실외 야외 전시장의 지역 특산물 한마당에서는
생산자의 성명, 주소를 포장지에 넣은 기장 다시마 (부산.기장군)
경기도 이천 도자기, 강원도 인제군 황태포(명태를 말린 것) 등을 현장에서 판매하였다.
이날 지역혁신 성공사례 발표회는 무등파크 호텔에서 개최된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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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장류 연구 사업소 ---
“순창 전통 고추장 민속마을”을 지원하고 홍보하는 전북 순창군청(군수 : 강인형) 산하의 사업소로서 소장을 포함하여 현재 15명의 정규 직원이 근무하고 있음.
소장 1명 아래, 연구원, 연구사 4명, 시설직 1명, 일반 행정직 3명, 식품 위생직 2명, 세무직 1명, 공업직 1명, 기능직 2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소장은 계약직이라고 함 ( 2007. 8. 7.현재)


-- 2006. 8. 2(수), 2007. 1. 10 (수), 부산시보 --
-- 2006. 11. 10(금), 김대중 전시컨벤션센터 (광주시 서구)를 다녀와서 --
-- 순창군 장류 연구 사업소, 정치영 --
-- 2007. 8. 7(화), 순창군 장류연구사업소를 다녀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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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장관 : 2006년 2월10일 ~ 2007년 1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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