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투표하는 국민이 나라를 바꿉니다 !
O. 대통령 선거, 투표일 : 2017. 5. 9일 (화)
-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2017. 4. 26(수) / 5. 2(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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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대 대통령 선가 유권자
[ 2017. 4. 28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 위원장 김용덕 ]
대통령 선거 유권자 확정 ( 20017. 4. 11일 기준)
0. 국내 유권자 4243만2413명으로 한국 인구의 82% 수준
0. 재외 유권자 : 4만7297명
( 총 4247만9710명 )
0. 2012년 대선 유권자보다 4. 9% (약 197만명) 증가
연령대별 유권자
0. 40대가 가장 많고 (20. 5%) - 전체의 1/5
0. 60대 이상 유권자는 ( 24.3% ) - 전체의 1/4
0. 만 19세 유권자는 66만2315명 - 전체의 1.6%
-- 인터넷 동아일보 2017. 4. 29일 홍정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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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역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0. 17대 대통령 선거 ( 2007. 12. 19일, 이명박 ) : 63. 0 %
0. 18대 대통령 선거 ( 2012. 12. 19일, 박근혜 ) : 75. 8 %
- 서울 : 75. 1 / 부산 : 76. 2 / 대구 : 79. 7 / 인천 : 74.0 /
광주 : 80. 4 / 대전 : 76.5 / 울산 : 78.4 / 세종 : 74.1 /
경기 : 75. 0 / 강원 : 73.8 / 충북 : 75. 0 / 충남 : 72.9 /
전북 : 77.0 / 전남 : 76.5 / 경북 : 78.2 / 경남 : 77.0 /
제주 : 73.3 -
0. 19대 대통령 선거 ( 2017, 5. 9일) : ?
- 사전 투표율 : 26.06% (2017. 5. 5일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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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선관위 - 역대 선거정보 - 투개표 - 투표율 변동추이, 2007. 5. 6(토) --
-- 중앙 선관위 - 보도자료. 2007. 5. 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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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투표장 몰려 온 청년층
( 20대 국회의원 선거 : 2016년 4월 )
[ 19대 및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
여당이 참패하고 제3당인 국민의 당이 약진한 20대 총선에서 20대 및 30대의 젊은 유권자 투표율이 지난 19대 총선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 19대 총선 : 54. 2 % → 20대 총선 : 5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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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및 20대 총선(국회의원선거) 투표율 비고
( 19대 투표울 / 20대 투표율 - 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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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전반 (20세 - 24세 ) : 45.4 % / 55.3 % - 9.9 % 증
20대 후반 (25세 - 29세 ) : 37.9 % / 49.8 % - 11.9 % 증
30대 전반 (30세 - 34세 ) : 41.8 % / 48.9 % - 7. 1 % 증
30대 후반 (35세 - 39세 ) : 49.1 % / 52.0 % - 2. 9 % 증
40대 : 52.6 % / 54.3 % - 1. 7 % 증
50대 : 60.8 % / 62.4 % - 1. 6 % 증
60대 : 68.6 % / 68.7 % - 0. 1 %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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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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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투표율 증감
광주광역시 : 52.7 % / 61.6% - 8.9% 증
전라북도 : 53.6 % / 62.9% - 9.3% 증
전라남도 : 56.7 % / 63.7% - 7 % 증
-- 2016. 7. 5(화), 조선일보, A6면, 양승식 기자 --
등록 : 2016. 7. 6(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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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1
상기 ★ 3 에서
연령대별 투표율이 나오는 것은 요즈음 선거인 명부를 예전과 달리 2부를 작성한다. 1부는 생년월일순, 그리고 1부는 예전처럼 지역별(세대주 단위)로 작성을 한다. 생년월일 순의 선거인 명부는 선거인 명부를 컴퓨터 전산에 입력함에 따라 생년월일 순으로 명부를 출력할 수 있고 이 명부는 1인이 2번을 투표하는 부정 선거를 방지할 수 있어서 요즈음은 투표 종사자들 (주로 지방청의 공무원) 은 투표인의 확인을 선거인의 신분증으로 ‘ 생년월일 순으로 된 명부’에서 먼저 점검(체크)을 하고 있다. 그러하니 구청 및 군청별의 ‘ 선거 상황실’ 에서 살펴보고자 하면 상기와 같이 생년순대로 투표율을 산출할 수 있으나 전국에는 투표구가 매우 많으므로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상기에서 살펴 본대로 젊은이들이 투표에 무심한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젊은이들 중에서도 20대 후반과 30대 전반이 투표율이 더욱 낮은 것은 한국에서 젊은이들의 일터가 거주지(식생활 하는 곳)와 멀어 주거 생활이 불안정하다는 증거다. 이는 젊은이들의 만혼(늦은 결혼) 및 인구 격감과 직결된다.
기업체가 기숙사를 가지고 연수원을 가진 대기업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그러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다음 사항이 요청된다.
1. 공단이나 중소기업이 많은 곳에 청년주택을 국민연금으로 짓는다.
2. 정부는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를 지체없이 시행하여
청년주택 아래 상가에는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때 배치한다.
보통 음식점을 할 수 있는 곳은 일반 점포의 3배 값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점포값을 싸게 주면 운영자(영양사)를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반찬사업을 하면 아래 상가에 반찬점을 낼 점포를 미리 지어 놓으면 운영할 영양사가 나설지 모른다. 그렇다고 청년주택 내의 건축 구조를 식생활이 안되는 주택으로 지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인들의 기초생활에서 식생활을 여태껏 간과(가볍게 여기다)해 오다가 이는 결국 만혼(늦은 결혼)과 저출산을 초래했다.
호들갑 떠는 정부 모습, 보기 곱지 않다
즉 청년주택을 짓고 아래 상가에는 음식점과 반찬점을 낼 점포를 미리 지어 놓고 당장이라고 영업주를 영양사로 들이면 가능하다. 그러나 반찬점은 각시도에서 반찬사업을 하기 전에 개인들이 영업을 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므로 음식점들을 낼 점포가 더 시급한 것이다.
첨부 (파일)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
-- 2017. 5. 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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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5. 9(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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