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부산시 노인 전문병원 구조조정


다음의 노인 전문병원들은
이름대로의 ‘노인 전문병원’으로 재탄생해야 한다.
이들 병원은 부산시에서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다는데
실제는 노인장기요양병원으로 운영하고 있으면서 노인들의 질병진단도 하겠다는 의미의 간판인 듯하므로 정작 노인들의 건강진단은 부산시의료원에 의뢰해서 하겠다는 모양인데.......... 그 간판으로서 어르신들이 그리 인지한다면 제안자는 뭣하러 아래의 내용들을 주기적으로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홍보하고 있었을 것인가 !
즉 노인들의 질병 진단, 어르신들의 국민건강 진단(2년마다 1회)을
전문으로 실시토록 하는 ‘ 부산시 노인전문병원’의 간판만 달고 운영하면
돈이 안되니 이를 위탁하여 노인장기 요양병원으로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까지 노인전문병원이 아니고 고급의 노인 장기요양병원이 되어 있다.
그러므로 아래의 시설들은 이름대로 노인전문병원으로 직영하여 운영하고
그 일부는 노인장기요양병원으로 운영(직영)하면 되며
간판은 현재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즉 부산시는 병원의 시설은 이미 지어 놓고 어르신들에 대한 건강진단만을 해서는 적자재정이 되고 그에다 당시 사설의 노인요양병원들이 부족해서 노인장기요양병원으로 우선 시행한 ‘ 과도기적 운영’ 으로 보여지는데 구조조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당면사항은 우선 노인장기 요양원 및 요양병원에 계신 어르신의 국민건강검진(2년마다 1회)이 우선이다.


O. 행정사항 (추진부서)
현재 고령화 대책반에서 전문인력이 부족하다면 몇 년전에 부산시에서 퇴직한 이경만씨(남 : 행정고시 출신), 이혜순씨 ( 여 : 부산시 보건소에 다년간 근무, 행정학 박사 )를 기간직을 채용하여 부산시에서부터 바로 잡아야 한다. 이경만씨는 본인이 금정구 노포동사무소 사무장으로 근무하면서 제안한 내용 즉 보건소에 어르신의 질병과 관계가 깊은 한의사를 1명 더 배치하여 노인 진료실을 개설해서 운영토록 제안 응모에 응할 때 금정구보건소에 근무했다. (1996년 11월)
(행정 5급) 본인이 다른 1부를 부산시청에 제출했을 당시는 김영삼 정부였는데 밖에서 낙하산 인사가 된 여성국장이 맡고 있었다. 김00국장이었다. (당시나 지금이나 양의사는 보건소장으로 1명이 이전부터 있어 왔다)
만일 중앙정부에서 이를 전국적으로 실시하겠다면
정부청사에 상기 두사람을 파견해서 추진하는 동안 기간직으로 근무시켜도 된다. 의료분야는 일반행정에서는 어차피 아웃사이더 분야이므로 낯선 외부의 의료인보다는 기존의 부서에서 당분간이라도 관련업무를 접했던 전직의 두 공무원(행정직, 보건직)이 나을 것이기 때문이다. 한사람은 퇴직했고 한사람은 정년퇴직했으므로 근무형태는 기간직으로 근무할 도리 외에는 없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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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 : 상기 본문
참고 (파일 ) : 노인 진료실 개설 운영 (1996. 11. 16일 제출)
첨 부 ( 일부 내용 )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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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5. 26(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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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5. 26(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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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안정은

제 목 : 하나) ♬ 오래 오래 사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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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 건립 계획 / 노무현 정부
치매, 중풍 노인 보호를 위한 구립 전문 노인 요양원 23개소를 920억원을 투입하여 건립키로 (서울특별시 : 2003. 6월)
(※ 이명박 서울시장 : 2002. 6월 ～ 2006. 5월 )

0. 제안 건의 071231 ( 2007. 12, 31, 노무현 대통령 - 안정은)
- 노인요양원 확충 : 시골 길가의 모텔을 노인요양원으로 개선 운영
- 별첨, 여성회관 증축 외 : 장례 예식장 운영 (20쪽 ～22쪽)

0. 제안 건의, 2008. 6. 16, 이명박 대통령 (제출자 : 안정은)
- 노인요양병원 내 체육관 마련과 요양 병원의 차별화

0. 건강 보험료에 장기 요양보험료를 별도로 납부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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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료를 내면서 - 2008년 7월 1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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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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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손씻는 한방 살균비누 외

- (중간 줄임) -

7. 새해 예산 국회 통과
- ( 중간 줄임)-
7-1. 부산, 노인전문 제3병원 진료 개시 외
7-2. 치매, 중풍 노인 요양시설 - 효성
7-3. 기장 실버타운 (노인전문 요양시설)
7-4. 원광 효도 마을
- ( 이하 줄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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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양원, 요양병원 입원비 실태
☆ (노인) 장기 요양보험 자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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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간 줄임) -

일곱 )

제안 추진 내용 2010년 7)
( ※ 제안 주제 : 식품안전 )

새해 예산 국회 통과


2010년 12월 8일, 정부가 제출한 2011년 새해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서해는 남북한인 한국과 중국의 내해(內海)이다.
국방 예산으로 연평도 등 서해5도의 전력증강 예산이 크게 늘어났다. 서해 5도 종합 발전 지원사업비 420억원이 신규로 책정했다.
포항의 과메기 산업화 가공단지에 10억원, 울릉도 일주도로 50억원( 포항 남, 울릉),
목포 고기능 수산식품 지원센터에 40억원, 목포 신항 건설 예산 25억원( 민주당 박지원 - 목포),
순천만 에코촌 조성, 12억원( 민주당 서갑원 의원 - 순천) 이다.
참전(參戰)명예수당 840억원과 경로당 난방지원비 218억원은 새로 반영된 예산이며
대학 시간강사 처우개선 97억원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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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요양시설 확충 70억원은 증액된 예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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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예산 부수 법안이 통과되었는데
친수법 (4대강 경계로부터 2㎢이내를 친수구역으로 지정, 개발할 수 있도록 하는 법), 서울대학교 법인화법,
한국토지주택공사법(보금자리주택사업 등 정부의 주요 공공사업에 참여한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손실에 대해 정부가 재정을 투입해 보전해 줄 수 있도록 함), 원전수주한 아랍에미리트 연합 등에 대한 파견, 파병 동의안 등이다.

-- 2010. 12. 9 (목), 조선일보 조의준, 최경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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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1) ‘ 2011년 새해 예산이 국회에서 통과’ 관련

부산, 노인전문 제3병원 진료 개시


부산광역시가 올 2012년 완공하는 사업으로는

부산광역시 노인 전문 제3병원(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사업비 87억원-- 239 병상)이 2012년 11월 완공하고 진료 개시한다.
( 입원 문의 : 대표전화, 051, 780 - 5555 )

제1병원(부산시 북구 만덕동 -- 240 병상 규모)과
제2병원(부산시 연제구 거제동 부산 시립 의료원 바로 옆--239 병상 ),
모두 부산시가 직접 운영하지 않고 의료법인 등에 위탁하여 운영한다.

노인 전문병원 제 4병원(부산시 사하구 하단동, 사업비 91억원 -- 216 병상 규모) 은 2011년 12월 착공하여 지하2층, 지상2층으로 지어진다.
오는 2013년 6월 준공 예정이다.

부산 해운대 장산 노인복지관( 사업비 38억원)은 2012년 1월 완공된다.
부산 사상구 노인복지관 ( 사업비 31억원)은 2012년 1월 완공된다.


* 상세 문의 : 051), 888-2804, 888-6722


-- 참고 : 2012. 3/19(월), 조선일보, 박주영 기자 --
-- 2012. 11. 23(금), 국제신문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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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2)

치매, 중풍 노인 요양시설


치매나 중풍 등 만성질환에 걸린 저소득 노인들이 요양할 수 있는 시설이 2006. 7. 20일 문을 연다. 기장군 기장읍 장안사 주변에 들어선 ‘ 효성 노인센터, 가 그곳이다.
부산광역시가 국 시비 23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720평 규모로 짓고 운영은 사회복지법인 효성이 맡는다.
효성 노인 건상센터는 총 83병상의 병동과 물리치료실, 목욕실, 일광욕실, 휴식공간을 갖추었다.
사회복지사 자격을 갖춘 직원 40여명이 노인들을 돌본다.

효성 건강 노인센터에서 요양을 할 수 있는 대상은 65세 이상의 치매, 중풍 등 만성 질환자.

총 정원 83명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 58명, 저소득 가정(월 소득 90만원 이하) 노인 25명이다.
- 기초생활수급자는 전액 무료이며
- 저소득 가정 노인(월 소득 90만원 이하)은 보증금과 월 이용료 70만 6천원의 실비로 이용할 수 있다.

입원을 희망할 경우 관할 읍면동사무소 직원들이 현장 조사하여 대상자를 뽑는다.

0. 문의 - 효성 노인 건강센터 : 051, 727 -5080


-- 2006. 7. 19, (수), 부산시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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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3 )

기장 실버타운 (노인 전문 요양시설)


0. 주소 : 부산시 기장군(군수 : 한의사, 오규석) 기장읍 죽성로 227
0. 전화 : 051, 723-8899


( 입소 안내 )
0. 노인장기 요양보험법에 의한 노인요양시설임
0.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으로
노인성 질병(치매, 중풍, 파킨슨 등)을 가진 장기 요양 등급 1~3등급으로 인정받은 분


( 입소시 필요서류)
0. 장기 요양 인정서
0. 표준 장기 요양이용 계획서
0. 주민등록등본 (필요시 가족관계 증명서)
0. 건강 진단서
0. 보호자 신분증 및 도장


( 이용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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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분 / 본인 부담금 / 식비, 간식비 // 총 이용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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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급 / 300,720 원 / 180,000 원 // 480,72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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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급 / 278,520 원 / 1식 1,800×3 = 5,400원 +(간식 2회 600원)
// 458, 52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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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 (시설급여) / 256,269 원 / 상 동 // 436,26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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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및 장점 )

0. 눈앞에 펼쳐진 바다와 일광욕실, 테라스 등을 갖춘 쾌적한 실내 환경
0. 인접한 협력병원(기장병원)과 연계한 의료서비스 네트워크 구축
0. 개인별 질환에 따른 맞춤식 식단, 한방차 제공
0. 최신 치료장비를 갖춘 물리치료 서비스


* 운영 : 사회복지법인 욱사복지재단 이사장 홍성률

-- 2012. 4. 7(토), 국제신문,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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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4 )

충북 청주시 흥덕구, 원광 효도마을, 건립


- 원불교, 청주시에 노인 요양원 설립 -
충북 청주시 흥덕구에 원광 효도마을(노인 요양 병원, 220인 입원)이 건립되었다. 입소인의 자격에 특별한 제한이 없다.


-- 2016. 2. 28(일), 오전 11시경, 원불교 방송 (라디오) --
-- 2016. 3. 23,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보건소, 답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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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 요양원, 요양병원 입원비 실태


2006년부터 6월부터 병원에 입원한 환자의 식비가 건강보험이 적용이 되면서 태어난 것이 노인 요양원, 노인 요양병원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에 따른 재정의 확충을 위하여 2008년부터 장기 요양보험료를 구분하여 고지하고 거두어들이고 있다. 회계를 분리하겠다는 뜻이다. 한국민은 노소를 불문하고 사고와 관련된 것보다도 질병에 만연되어 있다. 그래서 건강보험공단의 보험재정이 버거울 것이라 여겨진다. (식품안전정책을 조속히 실현하면 건보의 재정이 줄어들 수 있고 아울러 혜택 범위를 늘릴 수도 있다. 며칠 전 치과 부분이 그것이다 )

신문기사에 의하면 “ 요양원 ” 은 월 50만원,
의사가 있는 “요양병원”은 월 100만원의 입원비가 든다고 한다.
요양병원은 치료비 외에 간병비를 내어야 하기 때문.

치매 노인은 요양보호사들이 제때 치매약 복용을 돕고 있는 “요양원” 에
머물러도 별 문제가 없다고 한다.
양영순 중앙보훈병원 치매 전문의는 “요양원은 치매환자의 증세와 치료약이 명확히 정해진 상태에서 들어가야 한다며
치매진단을 받은지 얼마되지 않은 환자가 요양원에 갔다가 미처 몰랐던 폭력성이 나와 적응에 실패하는 사례가 많다” 고 말했다.
요양병원에서 치료가 끝나면 다시 요양원으로 옮겨야 하는 불편을 없애기 위하여 최근에는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동시에 운영하는 곳이 늘고 있다.

-- 2013. 5. 18, 토요일, 조선일보, 안준용, 석남준, 박상기, 나민석 기자. 나혜란 의학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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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장기 요양 보험 자격은

혼자 일상생활을 6개월 이상 수행하기 어려운 65세 이상의 어르신이나
65세 미만 이더라도 뇌 혈관성 질환, 치매, 파킨슨 등 노인성 질병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대상자라면 신청 가능하다.
장기 요양 인정 신청에 따른 등급 판정은 공단 직원이 신청인을 방문해 신체 기능, 인지 기능 등을 조사한 뒤 등급 판정 위원회에서 심의해서 판정한다. 장기 요양 서비스 대상자는 2013년 7월 1일부터 3등급 인정 하한 점수를 55점에서 53점으로 하향 확대 조정했고
치매 어르신이 등급을 받으면 가정에서 요양보호사로부터 수발을 받거나 시설에 입소할 수 있다.
문의 1577 - 1000 (국민건강보험, 부산 지역 본부 )

-- 2013. 1. 1(화) 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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