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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식품생산연구소장 및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장의 보수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장 및 한국전통식품 생산연구원장의 보수


제안자가 식품을 생산하는 원장의 보수를 최종 근무지(보통 대학)에서 받은 보수에 300만원의 판공비를 더 얹어 주겠다고 했다. 한국전통식품 생산과 관련된 전문가는 교수가 되기가 거의 불가능했으므로 앞으로 한국전통식품이 대학의 교과서로 별도의 과목으로 설정이 되면 교수 출신의 식품전문가가 원장으로 될 수 있을 듯하다. 그럴 경우에는 그 보수를 교수급에 준해서 지급하면 된다.
그리고 제안자는 기관장이 된 적이 없어서 판공비 (= 업무 추진비, 특수 활동비)를 받아 본적은 없으나 추정에 의하면 연말이니 추석 명절에 상급 공무원이 부하들에게 주는 현금 봉투가 장의 판공비로 추정이 되는데 요즈음 공무원들은 추석 및 설날의 명절을 앞두고는 보너스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환경 미화원에게 나가는 설 및 명절을 앞두고 현물의 선물도 그 재원이 판공비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세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판공비가 기관장의 보수가 아님은 분명하므로 사용하다 남으면 넘기면 된다. 판공비를 포함한 공금을 사사로이 사용하면 도적과 같다 (^^)
보통 기관장들은 관용 차량을 가지고 있는데 그 차량을 기관장의 부인이 사용하면 언제나 문제가 되었다. 그러나 퇴근하면서 동창회에 가는 길에 차를 가는 동안만 이용하는 것이야 나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제안서 70쪽 : 라, 식약청 및 지방자치단체의 식품 취급자 )



-- 2017. 5. 29(월) --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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