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일, 공휴일 당직 약국 안내 : 전화 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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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 감기약 슈퍼 판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010년 연말 복지부 업무보고에서
“ 미국은 감기약 같은 일반 상비약을 수퍼마켓에서 파는데 우리나라는 어떻게 하고 있느냐 ?” 고 물었다.
늦은 밤이나 휴일 등 동네 약국이 문을 닫을 때가 많으니 언제 어디서나 일반 감기약, 진통제, 영양제, 파스 등 처방전이 필요없는 간단한 약품은 살 수 있어야 하지 않느냐는 취지였다. 대통령의 이같은 문제 제기에 따라 기획재정부(장관 : 윤증현)는 약사법 개정 등 실무 추진에 나섰다.
( 이하 생략 )
-- 2011. 1. 15, (토), 조선일보, 정시행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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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로 대학병원 가면 약값 부담 67% 커져
보건복지부는 2011. 3. 24일 오전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대학병원 외래에 환자들이 몰리는현상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감기 등 가벼운 질환으로 대학병원 등 외래에서 진료를 받을 경우 약값 본인 부담 비율을 현행 30%에서 40 - 50%로 올리기로 결정했다. 예컨대 약값이 1만원일 경우, 지금은 본인 부담금이 3,000원이지만 앞으로는 5,000원으로 2,000원(67%) 더 내야 한다. 이 재원은 동네의원을 방문하는 만성질환자 또는 노인의 진료비를 줄여주는데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하 줄임
-- 2011. 3. 25(금), 한겨레, 김양중 의료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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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 목 : 편의점에서 감기약 판매
편의점에서 상비 의약품을 판매(해열진통제, 감기약, 소화제, 파스 등 13개 품목)하고 있다. 2012. 11. 15일부터 시행되었다.
-- 충남도정 신문, 2011. 11. 25 ~12. 4 (제 632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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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제안 건의자 : 안정은
0. 제 목 : 가정 상비약(한약성분) 판매 요청
0. 제출
1. 경남 산청군청, 군민제안 ( 신청번호 : 1AB-1105-001451 )
2. 경남도청 , 도지사에게 바란다
0. 제출 일자 : 2011. 5. 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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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제목
한의원의 소화제 및 네트워크 감기약에 대한 성분명 명시와 기관지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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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 경남도청 식품의약품안전과 ( 2011년 5월 11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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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한약재 가정상비약(해열제 및 소화제 등)이
한약재 제조업소에서 생산된 규격품인 경우, 약사법 제56조(용기 등의 기재사항) 규정에 의하여 제품의 용기 및 포장과 첨부문서에 제품명, 제조업소명, 유효기한, 성분명, 용량 등을 표시하여
한의원, 한약국 및 한약 취급약국에서 판매 할 수 있으나,
나.
한의원에서
진료(진찰)하지 않은 일반인에게 한약(규격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사전에 한약재를 만들어 판매하거나 홍보하는 행위는
“약사법 제31조(제조업 허가 등) 규정에 위반됨으로(한약재 제조업 영업행위)
한의사 임의로 생산․판매 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기관지 등을 활용한 홍보도 불가합니다.
또한 가정상비약 중 한약재 규격품(일반의약품)은
한약국 및 한약취급 약국 등에서 구입 할 수 있음을 알려드리니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 2016. 2. 18(목), 안정은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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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관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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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 건의자 )
제 목 : ♬ 가정 상비약, 감기약 (한약 성분)
겨울에 오는 감기는
한국인에게 보편적인 병이고 피하기가 어려워서
한약 성분으로 된 가정상비약으로서의 감기약를 출시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나온 듯하다.
성분이 아주 순해서 연휴나 일요일 등 한의원이 쉴 때 사용할 수 있는
감기약으로 한방건강보험의 적용이 된다. 이름대로 가정 상비약이다.
한의원에서 구할 수 있다
0. 인삼 패독산
- 제조원 : 한중제약주식회사 ( 대전시 대덕구 방두말 5길 7 )
- 소비자 고객센터 : 080 - 936 - 6633
건강보험의 적용이 되며 가까운 한의원(경희 이상덕 한의원 : 부산 동래구 명안로) 에서 구할 수 있다.
사용해보니 한방약이 매우 순해서 심한 감기에는 가정상비약의 한방의 감기약으로 ‘ 응급용’ 이며 증상을 완화시켜줄 뿐 완치는 어려웠다. 약이 순해서 어린이들에게도 복용이 가능할 듯하다.
먹는 방법은
이전처럼 중탕의 감기약(액체)이 아니므로 아래의 방법처럼 먹어야 효험이 빠르다.
하나)
식후 30분 후에
물을 냄비에서 팔팔 끓여서
둘)
컵(커피잔 등)에 뜨거운 물은 조금 붓고 컵을 데운 후, 그 물은 다시
냄비에 붓는다
셋)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컵에 따른 후 감기(가루한약)을 넣어 고루 저어서
김기약이 좀 우러나오도록 둔 후, 커피를 마시듯이 천천히 마시면 된다.
( 커피를 컵에 타서 먹는 방법과 꼭 같다)
상기처럼 3봉(3끼 식사 후 복용)을 먹고 나면 확실한 효험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한약은 약의 효험이 양약보다 느리다. 효험이 늦다고 과용해서는 안된다.
3일분 한약을 먹고 나면 거의 쾌차한다.
※ 한약성분의 가정 상비약 용의 ‘소화제’ 는
환약(=둥근 알약)의 알약으로 예전부터 한의원에 나와 있었으며
요즈음도 여행을 할 때에는 이를 상비약으로 가지고 다니는 이가 많고
제안자는 2011년 8월 러시아 여행에서 이것을 가지고 가서 현지 음식의 소화불량 증세를 다스린 바 있다.
-- 2012. 2. 28(화), 2013. 6. 4(화), 경희 이상덕 한의원 (부산 동래구 명안로 / 전화 : 051, 523 -13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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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기화, 삼소음 : 건강 보험 적용
- 순수 한방 생약제제
- 제조원 : 주, 기화 바이오생명제약 (경남 진주시 동진로 )
( * 소비자 상담실 전화 : 055, 761 - 8100 )
- 가정 상비약용 감기약으로 한의원에서 판매 (삼세 한방병원 포함 )하며
일주일분(7일분량)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
- 복용 : 끓는 물에 차를 타는 것과 같은 방법
-- 2015. 10. 12(월) 삼세한방병원 : 부산시 금정구 / 전화 : 051, 583 -5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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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제목 : 한방약, 의료보험 적용
우황청심환 등 수백종,
80~ 90% 싸게 살 수 있어
이르면 2012년부터 쌍화탕, 사물탕, 우황청심환 같은 한방약(韓方藥)을
한의원에서 싸게 처방을 받게 될 전망이다.
지난 20여년간 120여종에만 제한적으로 적용해 온 건강보험대상 한방약을
수백종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정부가 연내에 관련 규제를 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약국과 한의원 등에서 파는 봉지약 등 한방제재부터
건강보험적용을 받게 되어
가격이 지금의 10%~20% 수준으로 떨어질 전망이다.
규격화 등 품질관리가 쉽지 않은 한의원 첩약의 건강보험 적용은 장기적으로 검토된다.
정부관계자는 2011. 9월 29일 “한방약에 대한 건보 적용 규정을
대폭 손질해 건강보험적용 한방약이 크게 늘어날 수 있는 길을 트기로 했다”면서
“최근 주무부처 (보건복지부)가 관련규정인 즉 한약제제 급여 목록 및 상한 금액표의 개정에 착수했다고 말했다.
현재 건강 보험의 적용을 받는 한방약은 총 124종으로 4,000종이 넘는
양약(洋藥)의 30분의 1에 불과하다.
이것은 정부가 건보적용이 가능한 한방약을 복지부 고시로
일일이 열거하는 제도를 유지하여 왔기 때문이다.
양약의 경우 제약사가 건강보험 적용을 신청하면 그때 그때 건강보험 적용을 해왔다.
한의학계는 건강보험적용이 확대되면 한방약 시장이 수년내에 현재의 2~3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고 있다.
-- 2011. 9. 30(금), 조선일보, 정철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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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5. 13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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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 건의자 )
제 목 : ♬ 한방 감기약, 삼소음 (가정 상비약)
범어사, 석가 탄신일, 한방 무료 진료
범어사는 부산 금정산에 있는 조계종 사찰이다. 신라시대 의상대사가 창건했다고 전한다.
금정산 자락에는 국립 대학교인 부산대학교가 있다. 부산대학교 한의학과(대학원과정)에서는 석가탄신일인 사월초파일, 범어사 (내 종무소 뜰)에서 절을 찾는 신도들을 대상으로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월 초파일날 둘러보니 어르신들은 이미 가까운 한의원을 다니고 계셔서인지 중장년층의 불교신도들이 무료진료를 많이 받고 있다
한의원에서 수술 전 치료할 수 있는 병들이 많았지만 의료보험 적용이 다소 늦어졌음인지 이를 아는 이들이 적었다. 의료보험제도가 생기고 한의사의 침술이 비교적 일찍 의료보험 적용이 되면서 요즈음은 양방병의원에서 허리 디스크 수술을 하던 이들이 한의원에서 침술로 다스려 치유되는 이들이 많은 듯하다. 한국인에게 많은 허리의 병은 초기에 한의원에서 다스리면 치유되기가 쉽다.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식품이 불안하면서 어깨 오십견, 허리 병으로 한의원에 오는 이들이 많았다. (제안자의 오십견 포함하여 )
한방 치료는 수술요법과 달라서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한다.
세간에서는 “ 한의원으로 오는 길에서 죽는다 ” 는 말도 회자되고 있다. 그래서 부산대학교 한의학과가 범어사에서 사월 초파일날은 공휴일이나 쉬지 않고 무료 한방진료를 실시하는가 싶다. 또 병원을 한방과 양방을 같이 운영하는 곳이 있는데 부산 동의대학교 병원과 경북 세명병원이 그곳이다.
부산대학교도 기존의 부산대학병원 외 한방 병원이 생겼다.
이날
무료 진료를 받는 내방객들에게 주최측에서는 한방 비상 상비약인
김기약 ‘ 삼소음’을 제공했다 (1회분)
-- 2015. 5. 25일, 석가 탄신일, 범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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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5월 6일, 석가 탄신일에도 범어사에서 부산대학교 한의학과는 한방 무료 진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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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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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5. 10. 13(화)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강원도청, 인천시청,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대구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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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2. 18(목)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참여 - 자유 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 자유 게시판 및 일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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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3. 4(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외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충남도청, 광주광역시청, 제주도청 - 자유 게시판 및 일반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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