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공직기강 확립과 솔선수범
제안자가
정제된 식용유를 사용하지 말고 유탕처리된 어묵을 식재료로 사용하지 말 것, 그리고 당시 시중의 설탕이 불안해서 - 설탕이 식재료로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민감성 기침이 나오거나 목이 걸걸하여 - 설탕을 식재료를 사용하지 말 것을 제안자로서 지도를 하고 있었으나 그제나 현재까지도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의 구내식당에서는
제안자가 수시로 한번씩 점심을 먹을 때에도 유탕처리된 어묵의 반찬이 없는 때가 없었다. 최근에는
구멍이 난 둥근 어묵과 명태를 기름에서 튀겨 익힌 것이 다시 양념이 되어 뷰페식의 반찬으로 진열되어져 있었다.
부산시청 신청사는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 개청해서 구내식당이 마련되고 한식부에서는 흰 식판에 처음부터 완전 자율배식의 한식이 제공되어 왔으며 이 점심은 민원인에게도 함께 제공해 왔다. ( 문정수 시장 : 1995. 7.1 ~ 1998.6.30. / 첨부 생략 파일 1 : 음식점 및 단체급식의 현실태와 그 개선 방안, 1996. 4. 19 시민제안 응모- 부산시청 시정과 제출)
부산대학교의 교내식당(위탁한 식당)도 마찬가지였고 당시 뷰페식의 한정식으로 영양사도 있었다. (2014년경)
이러한 추세는 해가 거듭될수록 더 심해져 왔다.
나라에는 영빈관이 있으며 각시도에도 유사한 곳이 있다. 부산시청은 현 부산문화회관에 대연회장인 뷰페장이 있었고 이후 벡스코가 건립이 되면서 안에 음식점들이 들어섰으며 이 중 뷰페장도 1곳이 있다. 제1전람회장 1층(로비) 위의 곳이며 전람회장 앞에서 에스컬레이트를 타고 올라가는 곳이다.
그런데 보통 뷰페식은 음식이 양식이라 호텔에서 요리를 한 조리사들이 이곳을 임대해서인지 한식과는 멀거나 동서양 음식이 혼합된 퓨전의 요리가 많고 요리의 수가 많았으며 따라서 가격도 높을뿐 만아니라 그로써 먹기 전부터 불안해서인지 손님이 적었다. 기관청이 아닌 밖의 모범 음식점도 먹은 후 가벼운 근육통이 오는 등 하였으며(부산 연제구 해암뷰페 : 2015년경) 그러한 증상은 더욱 심해져 갔는데 이는 정부식품의 생산기간이 오래되고 이러한 음식점들은 여전히 기존의 식재료로 조리를 하니 당연한 증상인 것이다. 제안자가 정부식품이라 홍보해 온 구포국수도 2013년 소금에서 말썽을 일으켜서 제안자는 구포국수를 정부식품으로 홍보를 않고 대신 요즈음 시중의 옛날 당면(오뚜기 식품)을 사와서 된장찌개에 넣어 ‘된장찌개 덮밥’으로 해서 먹어 오고 있다. 그래서 제안자의 냉장고 및 냉동고에는 국수와 떡국거리도 없다.
사정이 이러하니 제안자의 동기회 모임(부산대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이 중단된지 오래 되었고 여성들이 회원인 여고 동기회도 정기 모임이 아니고 한번씩 모임을 갖고 있다.
그런데 젊은 청춘 남녀가 어디서 만나 교제를 해서 결혼을 한다는 것인가. 이들에게 아이를 많이 낳으라는 것은 우물가에서 숭늉을 찾는 것이다. 세간에서는 이를 두고 ‘ 낫 놓고 기역자도 모른다 ’ 고 하고 있다.
중고등학교가 수학여행을 중단한지 몇 년이 되었는지.......
‘ 식 ’ 소리를 않고 부임한 박전대통령이 취임 초, ‘ 지하 경제 활성화 ’를 두세차례 강조했는데 이를 두고 말함이 아니었는지 ....
제안자는 언젠가 제안자에 식품안전처장을 맡긴다면 (기관청 및 산업체의) 단체급식소의 영양사들이 처장의 영양지도를 따르겠다는 각서를 받고야 취임하겠다는 글을 등록한 적이 있다. 누가 처장이 되어도 마찬가지이므로 주제가 넘는 소리였지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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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2. 19억 구포국수, 공영시장에서 팔아야
첨부 3. 청와대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첨부 4. 국민연금으로 청년임대주택 건립
============ 첨부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2) : 19억 구포국수, 공영시장에서 팔아야
- ( 중간 줄임) -
제안자는 삼끼를 집에서 주로 먹는데 냉장고에 떡국거리와 구포국수가 없어서 점심에도 밥으로 먹고 있다. 부전시장의 떡집에 가니 가래떡(=떡국거리)을 넣은 비닐봉투에 성분이 표기되어 있지를 않고 마트에는 사계절 내내 가래떡이 나오지만 정제염이 들어 있어서 사지를 않았다. 그리고 부산시 북구에서 19억원이 넘게 들여서 만든다는 ‘부산식품 구포국수’ 는 어디서 파는지도 알 수 없다. - ( 중간 줄임) -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방교부세 인상분으로 동주민자치센터에서 ( × )
공영 농산물시장에서 ( o )
구포국수를 팔아야 한다.
첨부 : 정부 지방교부세 인상 (2000년 1월부터 )
==== 첨 부 =====
[ 정부제안추진내용 나 4(1999년) ]
정부,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3.27% → 15% 로 상향 조정
정부는
2000년 1월 1일부터
내국세 총액의 13.27% 이던 지방교부세 법정교부율을
17년만에 15%로 상향 조정하였다.
지방교부세는
세입면에서는 국가로부터의 의존재원(依存財源)이지만
세출로써는 지방자치단체가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자주재원
(自主財源)이여서
2000년 1월부터는 지방의 살림살이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와 관련, 김기재 행정자치부장관은
“법정률 인상에 따라 지방 교부세액이 지방자치단체별로
평균 20% 정도, 50억원 이상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금액은 인건비나 해외 여행 경비 등에 쓰지 않고, 도로확충 및
포장, 주민복지시설 등에 대한 투자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건전하게
사용하기를 당부드리는 서신을 각 지자체에 보냈다”고 밝혔다.
-- 1999. 12. 7, 대한매일, 박현갑 기자 --
-- 1999. 12. 17, 새해부터 달라지는 업무보도 자료, 행정자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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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17. 5. 25(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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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3 ============
[ 식약처 - 국민소통 - 여론광장 : 2013. 1. 17일자 /
제 목 : 청와대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
작성자 : 안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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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제 목 : 청와대는 어디로 가야 하는가 ?
제안자는 안철수씨가 대선 후보로 나서면서 한 말 중에서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청와대를 옮기겠다 ” 는 말을 받아서
식품안전을 위한 제안자의 입장에서 좀 주제가 넘기는 하였지만
“ 현 청와대를 한국전통식품 교육원과 영빈관으로 사용해야한다” 고 주장한 바가 있다.
- 신 청와대는 청남대로 이전 -
( 내용 줄임)
- 식품안전처의 위치 -
지방의 공무원 교육원은 이름은 이전 “( ) 지방 공무원 교육원” 이라고 붙어 있었지만 그곳에 근무하는 직원, 교수 요원, 원장은 소속이 국가 공무원이 된다는 것이 이상하게 들리었다. 보수도 국비라고 하였고 또 교수요원들이 중앙에서 내려온 낯선 교수들이 많았다.
지금은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 (현재 인재 개발원)을 부산시장이 발령을 내므로 이전과 다를 것이다. 그리해서 이전 공무원 교육원은 남겨져 있고 그 자산의 소유는 국가의 소유일성 싶다.
그곳에 있던 부산시 보건환경 연구원도 다른 곳으로 이전하였으므로 빈 청사가 더 낙후되지 않도록 해야 하는데 허남식 시장님은 아직까지 신공항 타령을 하고 있다.
식품안전처장은 젊어야 하겠지만 현직(교수)을 그만두고 5년동안 일하면 식품전문가의 경력 단절이 되므로 교육부 등과 잘 협의하여야 한다.
-- 2013. 1. 17(목), 규방 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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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4 ============
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투표하는 국민이 나라를 바꿉니다 !
O. 대통령 선거, 투표일 : 2017. 5. 9일 (화)
-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
-- 2017. 4. 26(수) / 5. 2(화) --
- ( 중간 줄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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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투표장 몰려 온 청년층
( 20대 국회의원 선거 : 2016년 4월 )
[ 19대 및 20대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 ]
여당이 참패하고 제3당인 국민의 당이 약진한 20대 총선에서 20대 및 30대의 젊은 유권자 투표율이 지난 19대 총선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 (19대 총선 : 54. 2 % → 20대 총선 : 58 % : 3.8% 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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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및 20대 총선(국회의원선거) 투표율 비고
( 19대 투표울 / 20대 투표율 - 증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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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전반 (20세 - 24세 ) : 45.4 % / 55.3 % - 9.9 % 증
20대 후반 (25세 - 29세 ) : 37.9 % / 49.8 % - 11.9 % 증
30대 전반 (30세 - 34세 ) : 41.8 % / 48.9 % - 7. 1 % 증
30대 후반 (35세 - 39세 ) : 49.1 % / 52.0 % - 2. 9 % 증
40대 : 52.6 % / 54.3 % - 1. 7 % 증
50대 : 60.8 % / 62.4 % - 1. 6 % 증
60대 : 68.6 % / 68.7 % - 0. 1 %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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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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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별 투표율 증감
광주광역시 : 52.7 % / 61.6% - 8.9% 증
전라북도 : 53.6 % / 62.9% - 9.3% 증
전라남도 : 56.7 % / 63.7% - 7 % 증
-- 2016. 7. 5(화), 조선일보, A6면, 양승식 기자 --
등록 : 2016. 7. 6(수)
보건복지부(장관 : 정진엽) - 참여 -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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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1
상기 ★ 3 에서
연령대별 투표율이 나오는 것은 요즈음 선거인 명부를 예전과 달리 2부를 작성한다. 1부는 생년월일순, 그리고 1부는 예전처럼 지역별(세대주 단위)로 작성을 한다. 생년월일 순의 선거인 명부는 선거인 명부를 컴퓨터 전산에 입력함에 따라 생년월일 순으로 명부를 출력할 수 있고 이 명부는 1인이 2번을 투표하는 부정 선거를 방지할 수 있어서 요즈음은 투표장에서 투표 종사자들 (주로 지방청의 공무원) 은 투표인의 확인을 선거인의 신분증으로 ‘ 생년월일 순으로 된 명부’에서 먼저 점검(체크)을 하고 있다. 그러하니 구청 및 군청별의 ‘ 선거 상황실’ 에서 살펴보고자 하면 상기와 같이 생년순대로 투표율을 산출할 수 있으나 전국에는 투표구가 매우 많으므로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상기에서 살펴 본대로 젊은이들이 투표에 무심한 것은 좋은 징조가 아니다. 젊은이들 중에서도 20대 후반과 30대 전반이 투표율이 더욱 낮은 것은 한국에서 젊은이들의 일터가 거주지(식생활 하는 곳)와 멀어 주거 생활이 불안정하다는 증거다. 이는 젊은이들의 만혼(늦은 결혼) 및 인구 격감과 직결된다.
기업체가 기숙사를 가지고 연수원을 가진 대기업도 없지 않으나 대부분의 중소기업들은 그러하지 못하다. 그러므로 다음 사항이 요청된다.
1. 공단이나 중소기업이 많은 곳에 청년임대주택을 국민연금으로 짓는다.
2. 정부는 음식점의 영양사 제도를 지체없이 시행하여
청년주택 아래 상가에는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는 공간을 설계할 때 배치한다.
보통 음식점을 할 수 있는 곳은 일반 점포의 3배 값이라고 말하고 있는데 이 점포값을 싸게 주면 운영자(영양사)를 쉽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각시도 식품생산연구소에서 반찬사업을 하면 아래 상가에 반찬점을 낼 점포를 미리 지어 놓으면 운영할 영양사가 나설지 모른다. 그렇다고 청년주택 내의 건축 구조를 식생활이 안되는 주택으로 지어서는 안될 것이다.
한국인들의 기초생활에서 식생활을 여태껏 간과(가볍게 여기다)해 오다가 이는 결국 만혼(늦은 결혼)과 저출산을 초래했다.
호들갑 떠는 정부 모습, 보기 곱지 않다
즉 청년임대주택을 짓고 아래 상가에는 음식점과 반찬점을 낼 점포를 미리 지어 놓고 당장이라고 영업주를 영양사로 들이면 가능하다. 그러나 반찬점은 각시도에서 반찬사업을 하기 전에 개인들이 영업을 하기에는 쉽지 않다. 그러므로 음식점들을 낼 점포가 더 시급한 것이다.
첨부 생략(파일) : ☆ 미국잠수함(?) 왜 내게 왔나 ?
-- 2017. 5. 9(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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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5. 9(화)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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