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식품생산업체로부터는 보고를 받아 분석해야


세간에서는 한국의 국회가 국정 조사권이 있으면서 어떠한 사안과 관련해서 무심한 것은 그러한 업체들로부터 선거철마다 정치헌금을 받기 때문에 강건너 불 보듯이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 대통령은 이를 행할 수 있어야 한다.
제안자가 갱년기(여성의 생리가 멈춘) 여성들에게 많은 유방암과 갑상선종양(양성, 악성)이 식품의 흡수기전에서 볼 때 정제된 기름에서 왔을 가능성이 많고 몇 년전 한국건강관리협회 브산지부에서 부산시민 중 유방암과 갑상선 암으로 판명된 사람을 수치로 밝혔다(첨부파일 3).
그리하면 대통령은 정제된 식용유를 생산하는 업체들로부터 그 사유를 보고를 받아서 조치를 해야 한다.
공무원들로부터 각종의 보고를 받으면서 ............ 즉 5년마다의 인구조사, 매달의 주민등록 인구 이동보고, 세출입 월보 및 분기보고, 가족관계 등록부(이전 호적부)와 관련된 보고 등 각종보고이다.
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에서 연초 당지부에서 2015년 국민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중 암발생자 현황을 2016년 초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의 벽에 크게 붙여 놓아서 당시 전 동아대 교수였던 권철현 의원님은 ‘ 대통령을 바꾸어야 한다’ 고 했다 당시의 대통령이 박근혜 대통령이다.
제안자는 어제 부산벡스코에서 개최되는 국제식품전에 가서 점심시간이 훨씬 넘어서 벡스코의 지하에 있는 음식점의 장우동에서 점심을 먹고 왔다. 장우동에는 여전히 우동과 같이 어묵이 들어가고 있었다.
제안자가 어묵에서의 기름타령, 김밥에서의 단무지타령을 하니 어느 장우동에서는 그 대표를 안씨 여성을 더 얹어 놓았다 (즉 대표가 두 여성으로)

문재인 정부에서는 재벌개혁 해야 한다고만 해서 끝날 사안이 아니다.
왜 국민들이 “전화(?)를 받지 않는다. 전화(?)를 받지 않는다” 고 하는지
그리고 부산광역시 영양사회에서는 ‘제안자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를 않는다고’ 암시하고 있는지.....제안자가 이틀 전 부산영양사회에서 2017년 노인 영양사 전문자격증에 대한 교육에 대해 문의할 때였다. 사무국장이 식약청장과 성(姓)이 같은 손씨다.

첨부 (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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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6. 22(목) --

등록 : 2017. 6. 22(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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