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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정관장 매장의 운영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각시도지사 / 정관장 및 정관장 매장 점주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관장 매장의 운영에 대해
제 목 : 구군청에는 제안서도 없어


정관장의 매장은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상품을 파는 판매장으로 개인들이 운영하고 있어 손익이 운영자 책임이다. 이곳에서 팔 수 있는 상품이 얼마나 되며 또 운영의 수익이 매장 임대료와 비교하면 적자는 아닌지...
더구나 요즈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담배와 같이 판다고 해도 적자를 면하지 못할 듯 싶다.
근년 정관장에서 화장품이 출시되어 같이 팔고 있지만 매출액이 뻔해서 수익에 많은 도움도 안될 듯 싶다.
현재 카메톤 등이 홍삼 제품으로 항암 및 항암치료제로 나온다. 개발은 원자력 의학원에서 했지만 판매는 정관장에서 판매할 수 있어도 오십보 백보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 정부의 식품을 그곳에서 팔아라’ 고 할 수도 없고...
정관장에서 생산하지 않는 홍삼정 등을 판매토록 해도 마찬가지다.
긴 안목으로 보아도 정관장 매장의 미래는 밝지 못해 제안자로서 걱정이다.
정부는 하루바삐 동식품판매소를 개소해서 상황에 따라서는 동사무소에서 화장품도 팔아야 한다. 울산의 옹기 및 와인도 마찬가지다.
와인(포도주)는 현재 충북 영동에서도 경북 영천과 같이 생산하고 있어서
지난 2017년 국제 식품전에 선을 보였는데 생산량도 적지 않은 듯 했다.

그리고 태양광등은 한전과 관련이 깊고 원자력 발전과도 무관할 수 없다.
태양광등은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국민들에 권장해야 할 품목이다. 그리해서 동식품 판매소에서는 분리해서 태양광등을 판매해 볼 수도 있다. 정부에는 에너지 관리 공단이 있다. 전기는 원자력 발전소와 밀접하고 원자력 발전소는 한수원에 속한다고 한다. 전기를 심야전기를 이용하는 것은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고 이에는 한전이 나서야 할 부분이 많다.
제주도 해녀 물질 타령, 제주도 타령이나 독일 타령 한다고 해결이 나지 않는다.

동식품 판매소가 운영이 되자면 우선 동사무소의 업무가 구청에 마저 올라와야 한다. 그리하면 가능한 정부 식품이 판매될 수 있고 판매인력은 * 구군청 7급의 여성 공무원이 교대로 토일요일만 팔도록 하고 세무과 세외수입계에서 협조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식품안전기금이 거두어지면 구청 세무과에서 주관해야 한다. 수시분은 주민등록 전입 담당자가 수납할 수 있다. (내용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 2001. 2. 19일 제출, 안상영 부산시장, 외 양규환 식약청장, 최인기 행자부 장관 / 이후 수신처, 각시도지사 )

들어서는 정부 그리고 박전정부에서는 인력 타령, 제도 타령, 예산 타령을 못하도록 나아가고 있었다. 청년 일자리 마련, 추경 반영이 그것이며 식품안전은 추진 중의 일이라 제도 타령도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제안서 접수증 없이 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앙과 지방에서 원만하게 추진해 갈 수가 있는가의 문제인데 쉽지 않다고 여겨진다. 실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행할 일이 많은데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당장의 제안서도 없으므로 그러하다.
정부의 재정으로 제안서를 복사해서 230여 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주자고 안상영 시장(수차례), 이어 김대중 대통령께 건의해도 수렴하지 않았다.
제안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으로 사라는 것이었는데 이도 제안서 접수증을 주고 나서의 일이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 2017. 7. 5(수) --

등록 : 2017. 7. 5(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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