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짝짝 ! 오규석 기장군수 2017년 지방자치행정대상 수상 -

[ 2012년 5월, 부산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 제목 : 법기 수원지의 물을 음용수로 판매 ] 와 관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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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 제안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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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
한국전통식품 및 전통양념(조미료) 제조와 유통에 따른 정부 규제에 관한 고찰과 그 발전방향 - 부산광역시를 중심으로(1999년 10월 20일, 김대중 정부)

제안자 : 소속 및 직성명
부산광역시 금정구청 기획감사실 (실장 : 임병철 / 구청장 : 윤석천 )
지방행정 주사 (6급), 안정은 (安貞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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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 청호나이스, 이과수 일반 정수기


[ 2013년 부산 기장군 대변항 멸치축제 ]

0. 기간 : 2013. 5. 2(목) ～ 5. 5(일)

부산 기장군(군수 : 오규석)은 ‘ 부산의 젖줄’ 이라고 불리어진다.
기장군 대변항에서의 기장 멸치축제는 한해에 한번 개최하는 행사이다.
마침 이 행사기간 관내 대변 초등학교 등 몇몇 관내 학교 동창회가 개최되는 기간이라서인지 행사장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

청호 나이스(주)에서 이과수 정수기를 전시하였다.
아래의 ‘ 이과수 일반 정수기 S ’ 외
정수한 물로서 얼음, 냉수, 온수, 정수가 나오는
'이과수 얼음 정수기 플러스' 도 개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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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과수 - 일반 정수기 S (가정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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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3년 의무 사용 조건으로 3개월마다 점검 (필터 교환 등) : 월 렌탈료 19,900원

O. 규격 : 높이 41.5 cm(세로), 폭 18 cm(가로), 깊이 41.3 cm
O. 정수용량 : 3.4 L
O. 정제 범위 : 필터로써 잔류 염소, 미세 먼지, 녹, 냄새 등 제거
O. 한국 정수기 공업 협동조합, 검사필
O. 공장 : 충북 진천군 (대표 : 이석호)
O. 본사 : 서울 서초구 ( 02, 2683 - 08** )

* 상기 일반 정수기(S 가정용)에는 중금속을 걸러주는 중요 필터가 있다.
가장 큰 필터이며 2년마다 교체한다. 광산 주위에 살거나 공업도시 및 공단 주위에 사는 분들은 식생활에서의 식생활용수나 음용수(마시는 물)는
잘 정수된 물을 마셔야 중금속의 오염(수은 중독, 납 중독 등)을 예방할 수 있다.

※ 청년주택, 원룸형의 가정에 좋으며 가족 수가 4인의 가정이라도 음용수로서는 모자람이 없다.

-- 2013. 5. 3(금), 2013. 6. 21(금), 2014. 3. 5(수). 2015. 5. 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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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이과수 일반 정수기
- 제안자 권장 상품 -

상기 ‘ 이과수 일반 정수기 S’ 보다 규격이 커 물 용량이 많다.
이과수 일반 정수기 S는 정수한 물의 용량이 3.4 리터(L)이고 이과수 일반 정수기는 정수한 용량이 4.2 리터(L) 이다.
이 두 정수기 모두 < 3년 의무 사용 조건으로 3개월마다 점검 (필터 교환 등) : 월 렌탈료 19,900원에서 17,900 원> 으로 내려갔다.
이 정수기는 냉수와 온수가 나오지 않는 일반 정수기이다. 그래서 특히 한 여름철에는 정수한 물도 끓여 먹도록 하자 ! 제안자는 오래 전부터 코웨이 연수기(정수기 ×) 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곳에는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한다. 그런데 한 겨울동안 사용한 연수기 필터가 더 누렇게 되어 있었다. 그렇다면 한겨울의 수돗물이 더 오염이 되어있다는 증거이다. 겨울에는 수량이 적은 수질(즉 고인 물)로 인해 그리고 여름에는 더운 날씨 등으로 정수기의 물이라도 음용수(그대로 마시는 물과 음식의 국물로 사용하는 물)는 끓여서 먹는 것이 안전할 것이다. 그리고 부산시 상수도 사업본부에서는 수돗물도 떠서 냉장고에 넣어 두고서 먹으면 좋다고 한다 (냉장고에 보관하면 물의 육각수가...... - 이하 생략 )
그러나 제안자는 급하면 정수기의 물을 그대로 마시는 경우도 많다. 그래서 더욱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 규격 : 높이 40 cm(세로), 폭 34 cm(가로), 깊이 27 cm
- 정수용량 : 4.2 L
- 한국 정수기 공업 협동조합, 검사필

0. 제품 문의 : 080 - 282 - 1005

상품 설명 : 청호 나이스 정수기, 관리자 (= 플래너), 안정희씨

-- 2016. 7. 15(금) --

등록 : 2016. 7. 16(토)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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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5월, 부산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 제목 : 법기 수원지의 물을 음용수로 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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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 목 : 법기 수원지의 물을 음용수로 판매


부산의 음용수 및 생수는 정부제안 추진 내용에서 명장 정수장(부산 동래구 소재)의 물을 고도 처리하여 내어 놓겠다고 하며,
그 브랜드도 ‘ 순수 ’ 로 명명해 놓고서도
부산광역시청은 부산시 행사 때에만 ‘ 비 판매용 순수 ’ 를 내어 놓았습니다.
명장 정수장의 수원(水源)은
법기 수원지(경남 양산시 소재)의 수원과 범어사 수원지(부산 금정구 소재)의 수원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범어사 수원지의 수원은 범어사가 관광지가 되고 범어사 아래에 인가(집)가 있어 수량(水量)이 많이 줄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법기 수원지의 물은 부산시에서 먹고 있지만 수원의 원천은 경남 양산시입니다. 이 두 곳의 수원지는 일제 강점기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수원보호구역은 경비가 아주 삼엄합니다.
주위 인가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공이 수원지 구역 안으로 넘어가서 주우러 갈 때도 관리소장의 허가를 받아야 했습니다.
수원지 주위(울타리)에는 가시가 있는 탱자나무가 심어져 있어서 접근이 어렵습니다. 설 추석 때에는 주위 인가들에게 수원지 안을 구경토록 한 번씩 문을 열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부산시청은 올해부터 부산시민들에게 법기 수원지를 일부 개방하였습니다.
살펴보니, 초겨울이라 수원이 풍부하지는 않았지만
수도(水道= 물줄기)의 물관리를 전국 광역 수도권으로서 통합하여
정부에서 관여하면 (조정하면) 법기 수원지의 물은
부산시민이 먹을 판매용 생수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경남 양산군 소재의 법기 수원지의 물은 현재 부산시민이 먹고 있는 수돗물인 것입니다.
중수도(重水道) 로 나아가자는 것입니다.
밥하고 국끓이는 물, 마시는 물과
설거지하고 채소 씻는 물은 구분하면 됩니다. 물통은 장독을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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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처
- 식품의약품 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 부산광역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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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변 :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팀, 담당자 : 강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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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상수도 행정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 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문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2.
먼저, 수도법 입법추진상황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2008. 11월 병입 수돗물 판매허용 수도법 개정안을 국회에 상정하였으나, 2010. 4월 수돗물 판매허용 조항 삭제 법안이 결정 【 수도법 제13조(영리행위의 금지 등) 누구든지 수돗물을 용기에 넣거나 기구 등으로 다시 처리하여 판매할 수 없다 】되어, 수돗물을 국내에 병입 수돗물로 판매할 수가 없습니다.

3.
다음으로, 병입 수돗물에 대한 타당성 검토결과입니다.

병입 수돗물 판매허용 정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어려우며,
수돗물의 등급화(이원화)로 관망수돗물에 대한 불신 심화 예상되어, 가정에서 안전한 관망수돗물을 음용하는 정책 목표를 포기, 필수 공공재인 물을 영리추구의 대상으로 전락시킨다는 비난 우려,
병물 시장 규모가 작고 고정비 비율이 높아 생산원가 이하 출고 불가피,
수익성 측면에서도 손실부담을 안고 공급시 재정부담으로 향후 요금인상 요인으로 작용되어 시민에게 부담이 돌아가므로,
수도법개정 여부 등 입법상황에 따라 후속 대책 탄력적으로 대처코자 합니다.

4.
기타 문의사항은 아래로 전화주시면 친절히 답변하여 드리겠습니다.

O. 문의처 : 상수도사업본부 경영관리, 담당자 : 강금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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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2. 5. 13일/ 5. 23일
보건복지부 - 참여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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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수 채취 허가 제한

요즈음 마트에 가보면 생수가 산더미 같이 쌓여 있다.
생수는 보통 산수나 지하수를 일정한 정수 절차 없이 그대로 내어 놓은 물이라 ‘ 생수’ 라고 한다. 제안자도 정수기를 들인지가 2013년 청호 나이스 일반 정수기가 처음이었고 그 이전에는 주위의 깨끗한 지하산수를 떠 와서 식수로 먹어왔다. 그것은 한국인들이 정제염, 정제설탕, 정제기름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과 같이 본인도 그러했기 때문이다.
수돗물을 정수한 물 즉 정수기의 물을 믿을 수가 있다면 정부에서는 생수의 채취허가를 제한해야 한다.
어차피 상수(산수 또는 지하상수)가 흘러내려 수돗물이 되기 때문이다.
근년 도시에서 갑자기 도로가 내려앉는 현상(싱크홀 현상)은 위에서 지하수를 채취해서 아래 지하의 땅이 굳어서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아닌지 점검해서 그것이 원인이라면 생수의 채취는 제한해야 한다. 부산시의 경우, 법기 수원지의 물이 생수와 비길 바 없이 수원이 좋으므로 이를 생수병에 담아 부산시민의 목마름에 부응하고 기타의 생수 채취는 허가에서 제한하고 또 부산시민은 여타의 생수는 사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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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7. 18(월)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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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제목 : ♬ 식품구성 자전거


인간은 식품을 골고루 먹어야 한다. 동서양인 구분이 없이 공통사항이다.
보통의 남녀들이 이 영양학적 지식을 가지고 식품을 골고루 먹을 수 있도록 그림표로 그린 것이 식사 지도표이다.

현재 미국은 파라미드를 사용하고 있고
한국는 식품 구성탑을 이용해 오다가
2010년부터 한국 영양학회에서 식품구성 자전거로 바꾸었다.

식품구성 자전거는
1. 곡류 - 밥, 식빵, 고구마, 감자, 가래떡 등
2. 고기, 생선, 계란, 콩류 - 쇠고기, 닭고기, 두부, 계란, 꽁치, 견과류 등
3. 채소류 - 고추, 당근, 배추, 청경채, 시금치 등
4. 과일류 - 사과, 배, 감, 밀감, 딸기, 오렌지, 수박, 포도, 바나나 등
5. 우유, 유제품류 - 우유, 치즈, 요구르트, 아이스 크림 등
6. 유지, 당류 - 참기름, 식용유, 설탕 등

6가지 기초식품군으로 나누었다.

※ 이전의 식품구성탑에서는 견과류(땅콩, 호두, 잣, 수입 아몬드 등)를 유지류에 넣었으나
식품구성 자전거에서는 단백질류에 넣어 영양적 가치를 격상시켰다.
그리고 이전의 탑대신 이들 식품을 먹고 운동을 해야함을 상징하는 자전거를 그리고 자전거 앞바퀴에는 물컵을 넣었다. 물이 영양소에서는 제외되어 왔으나 인체에 중요함을 깨우쳐 주기 위해서였다.


참고 문헌 : 구재옥, 박혜련, 성미영, < 아동 영양학>,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부, 2011년 85～8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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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인체에서 물이 차지하는 비율은 성인 남성은 57%, 성인 여성은 53% 정도이다. ( - 이연숙, 구재옥, 임현숙, 강영희, 권종숙 공저 [인체 생리학 ] 파워북, 2011년 37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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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3. 3. 16(토)
식품의약품안전청 > 국민광장 > 여론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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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의 물문제


부산 동아대 교수로 한번씩 부산시 공무원 교육원에 출강했던 권철현씨 (교수, 국회의원, 주일 한국 대사 역임)는 일찌감치 ‘부산의 수질은 먹기에 좋지 않다’ 고 했다.(1988년 ∼1990년 : 안상영 부산시장 )
그리고 이후 초대 민선시장이었던 문정수 부산시장 당시(1995년 ∼1998년)에는 경남 배내골의 물을 부산시민들이 먹도록 해야 한다는 말도 들렸다.
그리고 김두관 경남지사는 재임 시, 두차례 진주 남강의 물을 부산시민들과 나누어 먹겠다는 약속을 했다. 좀 이해하기가 힘들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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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문정댐(일명 지리산 댐)의 물이 부산, 경남의 식수 공급 방안으로 거론된다. 문정댐은 당초 홍수 조절용으로 추진됐으나 최근 경남도(지사 : 홍준표)가 식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댐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 이하 줄임

※ 국토건설부 장관 : 강호인

-- 2016. 10. 19(수), 부산일보, 5면, 김종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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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홍준표 대선 후보(전 경남지사)는
자신이 대통령이 되면 식수 전용 댐을 건설하겠다고 했다.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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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가정에서도 이중 수도화 해서 좋은 수질의 물은 음용수로 직수로 하고 생활용수는 지금처럼 물탱크화 하면 된다. 이에 따른 수도 사용료는 시민들이 당연히 추가로 부담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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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10. 19(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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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19(수)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게시판
경남도청(지사 : 홍준표) - 자유 게시판 ( 등록 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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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경남도, 댐 물 식수원 공급 타당성 용역 추진


경남도(지사 ; 홍준표)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이동찬)은
식수원을 낙동강 물에서 1급수 댐물(문정댐 = 일명 지리산댐)로 전환하는 정책을 계속 추진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본격화 할 방침이다.
예산 2억 5천만원으로 2017년 1월에 타당성 용역을 발주하고 6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그리고 타당성 용역이 마무리되면 국토부와 협의해 2018년 1월 정부의 댐 건설 장기계획에 반영시킬 계획이다.
이동찬 본부장은 경남도의 식수정책은 1단계로 경남도민에게 1급수를 공급하고, 2단계로 부산과 울산시민에게도 깨끗한 물을 공급하겠다는 뜻이라며 경남도는 환경단체들이 주장하고 염려하는 ‘낙동강 수질 개선’에 대해서도 확고한 정책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 2016. 10. 27(목), 부산일보 13면, 백남경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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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28(금)
제안청,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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