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수신처 : 문재인 대통령, 각시도지사 / 정관장 및 정관장 매장 점주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관장 매장의 운영에 대해 (1)
제 목 : 구군청에는 제안서도 없어
정관장의 매장은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상품을 파는 판매장으로 개인들이 운영하고 있어 손익이 운영자 책임이다. 이곳에서 팔 수 있는 상품이 얼마나 되며 또 운영의 수익이 매장 임대료와 비교하면 적자는 아닌지...
더구나 요즈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담배와 같이 판다고 해도 적자를 면하지 못할 듯 싶다.
근년 정관장에서 화장품이 출시되어 같이 팔고 있지만 매출액이 뻔해서 수익에 많은 도움도 안될 듯 싶다.
현재 카메톤 등이 홍삼 제품으로 항암 및 항암치료제로 나온다. 개발은 원자력 의학원에서 했지만 판매는 정관장에서 판매할 수 있어도 오십보 백보 마찬가지다. 그렇다고 ‘ 정부의 식품을 그곳에서 팔아라’ 고 할 수도 없고...
정관장에서 생산하지 않는 홍삼정 등을 판매토록 해도 마찬가지다.
긴 안목으로 보아도 정관장 매장의 미래는 밝지 못해 제안자로서 걱정이다.
정부는 하루바삐 동식품판매소를 개소해서 상황에 따라서는 동사무소에서 화장품도 팔아야 한다. 울산의 옹기 및 와인도 마찬가지다.
와인(포도주)는 현재 충북 영동에서도 경북 영천과 같이 생산하고 있어서
지난 2017년 국제 식품전에 선을 보였는데 생산량도 적지 않은 듯 했다.
그리고 태양광등은 한전과 관련이 깊고 원자력 발전과도 무관할 수 없다.
태양광등은 정부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국민들에 권장해야 할 품목이다. 그리해서 동식품 판매소에서는 분리해서 태양광등을 판매해 볼 수도 있다. 정부에는 에너지 관리 공단이 있다. 전기는 원자력 발전소와 밀접하고 원자력 발전소는 한수원에 속한다고 한다. 전기를 심야전기를 이용하는 것은 전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이고 이에는 한전이 나서야 할 부분이 많다.
제주도 해녀 물질 타령, 제주도 타령이나 독일 타령 한다고 해결이 나지 않는다.
동식품 판매소가 운영이 되자면 우선 동사무소의 업무가 구청에 마저 올라와야 한다. 그리하면 가능한 정부 식품이 판매될 수 있고 판매인력은 * 구군청 7급의 여성 공무원이 교대로 토일요일만 팔도록 하고 세무과 세외수입계에서 협조하면 가능하다. 그리고 식품안전기금이 거두어지면 구청 세무과에서 주관해야 한다. 수시분은 주민등록 전입 담당자가 수납할 수 있다. (내용 : 부산광역시 식품생산연구소 운영계획, 2001. 2. 19일 제출, 안상영 부산시장, 외 양규환 식약청장, 최인기 행자부 장관 / 이후 수신처, 각시도지사 )
들어서는 정부 그리고 박전정부에서는 인력 타령, 제도 타령, 예산 타령을 못하도록 나아가고 있었다. 청년 일자리 마련, 추경 반영이 그것이며 식품안전은 추진 중의 일이라 제도 타령도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제안서 접수증 없이 이 식품안전의 국정을 중앙과 지방에서 원만하게 추진해 갈 수가 있는가의 문제인데 쉽지 않다고 여겨진다. 실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행할 일이 많은데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당장의 제안서도 없으므로 그러하다.
정부의 재정으로 제안서를 복사해서 230여 곳의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주자고 안상영 시장(수차례), 이어 김대중 대통령께 건의해도 수렴하지 않았다.
제안서는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재정으로 사라는 것이었는데 이도 제안서 접수증을 주고 나서의 일이었다.
그래서 정치권에서는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 2017. 7. 5(수) --
등록 : 2017. 7. 5(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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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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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정관장 매장에서의 취급 상품 정비 및 증대
- 기존의 상품 -
1. (현) 홍삼 달임액 ( = 홍삼탕) 100 % ....... 2종 ( 양삼 및 절삼 )
2. 담배
- 증대 -
[ 대통령 긴급조치권 사용 건의 - 이명박 대통령, 2008년 4월 17일 관련 ]
3. 건삼 (인삼을 쪄서 말린 백건삼 )- 용도는 우유와 같이 갈아서 마심 (참고 : 첨부 1)
4. 정관장 화장품
5. 윤연숙 진산골드 : 한국 원자력 의학원 (전화 : 080-424-0001 )
6. 상황삼 크림( 주성분 상황 버섯 + 인삼 ) : 051, 758- 9115
7. 인삼꽃 미용비누 : 주, 고려 바이오 홍삼 (전화 : 041, 751-3251
7-1. 아이보리 비누 : 미국산
8. 제 홍삼 및 흑삼에 첨가되는 단 성분은 벌에 설탕을 먹이지 않은 벌꿀을 첨가 한 것 외에는 판매 금지 ( 참고 : 첨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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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목 : ♬ 먹어 본 식품, 노령기의 보양식
[ 식약처, 국민 소통, 여론 광장 : 2012. 10. 23일 등록 ]
한국인의 사망원인이 2005년 통계청의 자료에 의하면
암 즉 악성신생물질이 1위이고
그 다음이 고혈압, 고지혈증 등에 의한 중풍 등의
뇌질환이 2위이다.
인삼(=백삼)은 찌거나 발효시켜서 홍삼, 흑홍삼 등으로 개발하여
항균, 항암, 혈당강화, 동맥확장 등 현대인들에게 여러 가지 인체에 유효한 작용을 미치는 약리작용들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인삼은 서양에서도 많이 연구되어 인삼의 성분이 사포닌 (비누와 같은 작용을 하는 성분 - 즉 지방 분해 작용) 이라고 불리어지기도 했으며
요즈음 선진국에서도 인삼의 성분을 뽑아서 만만찮게 경제적 이익을 취하는 나라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인삼의 효능이 한국에도 새삼 알려지면서 주위에서 인삼을 구하기가 쉬워졌고 값도 싸졌다.
현대인들은 칼슘을 우유에서 얻는 일이 많다. (※ 예전에는 사탕을 즐겨 먹는 아이들의 치아에 까만 충치가 많았으나 요즈음은 보기가 드물다 )
우유가 많이 공급되고 값도 비교적 저렴하기 때문이다.
노령기에는 활동량이 적어 열량이 젊은이들처럼 많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칼슘의 섭취는 꾸준히 해주어야 하는데
쇠고기 곰국이 연탄불이 사라지면서 함께 사라지고 또 한국의 어르신들은 우유를 즐겨 드시지 않고 또 아시아인은 유당 불내증의 증세로 찬 우유를 하루 두잔 이상 마시면 설사를 하시는 분들도 흔하다.
또 세멸치를 씹어서 칼슘을 취하고자 해도 노령기의 치아가 불실하다.
그러므로 * 인삼 한뿌리를 깨끗이 씻고 꼭지는 잘라내어 찐다.
원유 275ml 를 맥주컵의 75%선까지 부어
이 우유를 믹서기에 다시 붓고 찐 인삼을 넣고
함께 충분히 갈아서
다시 맥주컵에 부어 마시면
쌉쌀한 인삼이 씹히고 맛도 그대로의 우유보다 훨씬 낫다.
우유도 씹어서 먹으라는 말이 있다.
그래야만 우유속의 지방이 균질화 되고 분산되어 맛도 있고 소화도 잘 된다.
맥주 한컵의 양이 많으면 반쯤 마시고 컵에 뚜껑을 덮어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먹을 때 약간 흔들어서 먹으면 된다. 배도 부르다.
인삼도 약용 식물이고 우유(원유)도 한꺼번에 과용하면 좋지 않지만
조금씩 부지런히 먹으면
노령기의 영양식으로 영양도 보충되어 골격도 유지할 수 있고
당장의 출출한 배도 채울 수 있으며
카페인이 든 커피나 녹차보다 더 나은 차도 될 수 있다.
가격은 다소 높지만.
참고 문헌
- 한국자연의학연구회, 홍문화 감수(1985년), [ 생활한방 민속약], 동도문화사, 193쪽
- 배기환(2000년). [한국의 약용식물] 주) 교학사, 366쪽
- 공병만(2008년 2월), 백삼, 홍삼, 발효인삼 농축액의 이화학적 특성 및 약리 효능에 관한 연구, 경희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 논문, 77 ~ 85쪽.
-- 2011. 7. 29일/ 2015. 10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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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삼 한뿌리를 깨끗이 씻고 꼭지는 잘라내어 찐다.................시중의 생삼에는 흙이 묻어 있어서 그대로 씻어서 원유에 갈아서 먹으면 목을 자극할 수 있으므로 열에 쪄서 살균해서 먹도록 한다. 홍삼은 열에 가한 것이므로 찌는 과정에서 인삼의 효능이 없어지지는 않을 듯하다.
참고로 상기의 사항(주제)은 제안자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졸업 논문(2011학년도)으로 제출한 것이었다. 담당교수는 구재옥 교수다.
-- 2014. 10. 4(토) / 2015. 12. 12(토)/ 2016. 10. 26(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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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 2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수신 : 한국담배인삼공사 대표 (박정욱)
- 수신 : 초등, 중등, 고등, 대학교의 단체 급식소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관장 단 성분, 꿀로 교체 외
- 단성분 꿀 외 사용 금지 -
한국 담배 인삼 공사는 별첨에서 육년근의 양삼으로 48포의 홍삼 달임액 (100%)를 생산해 오고 있고 그리고 6년근 홍삼의 절삼(切蔘)으로 30포(90 ml)의 홍삼 달임액을 생산해 내고 있다. 모두 단성분이 없는 100% 홍삼달임액(=홍삼탕)이다.
언젠가 정관장에서는 치약을 상품으로 내어 제안자가 사용해 보니 목이 따거운 증세가 오고 그 증상이 3달간 지속이 되었다. 이것을 식약청에 검사를 요청하니 독성 성분이 검색에서 나타나지 않는다고 회신해 왔으므로 전화를 하여 보니 답변은 역시 품질 검사에서는 나타나지 않는다고 답변(답변자 : 박형준씨)해 왔다. 이는 제안자의 관능검사에서 나타난 사항이다.
그런데 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 : 박정욱)는 2017년 6월 현재 홍삼톤마일드를 생산해 내고 있고 이를 시음용(15 ml 들이)으로 홍삼이나 화장품을 사는 고객에 내고 있어서 제안자가 먹어보니 역시 목이 따거운 증상이 심하다.
성분에서 단 성분을 살펴보니 프락토올리고당, 아가베시럽, 결정과당, 시클로덱스트린시럽,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밀), 타우린, 시클로덱스트린 등 다양한 가공된 단성분이 포함되어져 있다.
정관장은 홍삼 및 흑삼에서 인공 감미료를 모두 없애고 국산의 꿀(설탕이 안든)만 넣어야 한다.
상기의 홍삼톤마일드는 제품품질보증의 마크(=표시)가 날인되어져 있고 유통기한은 2019년 4. 15일자로 표기되어져 있다.
그리고 시중의 각종의 요구르트도 마찬가진데 학교 단체급식소에서는 흰우유 외에 학생들에게 가공된 우유의 성분(=치즈)에 정제염과 인공감미료가 범벅된 각종의 요구르트류를 제공해서는 안된다. !
한국담배인삼공사(=정관장) : 대표, 박정욱
첨부 생략 ; ♬ 정관장, 100% 홍삼 달임액
-- 2017. 7. 9(일) --
등록 : 2017. 7. 9(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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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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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7. 14(금)/ 7. 16(일)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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