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 운전자의 복부 비만 주의보, 외


대학 및 기업의 연구실에 있는 사람들이나 운전자 특히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들은 일할 때에는 꼼짝없이 현장에 있어야 하거나 핸들을 쥐고 있다.
특히 운전교습학원에 가면 운전 초년생들에게는 핸들을 생명처럼 쥐고 운전 중에는 딴전을 부리지 말라고 한다. 기어가 자동기어(오토)이면 그리되지만 휴대폰으로 지리 추적을 하는 경우에는 운전 중 휴대폰을 드는 경우도 없지 않다.
근년 살펴보니 특히 여행사 차량에서의 운전기사들이 복부 비만이 많은 듯하다. 먹을거리가 풍부해서 그럴 것이다.
동서식품에서 나오는 1회용의 커피에는 커피 외 프림과 설탕이 들어가 있다. 프림이 식물성 기름이고 학생들과 운전자가 하루 4,5봉의 커피를 먹는다면 비만의 원인이 된다.
그러므로 운전자는 생수병 2개를 준비해서 두고 생수가 든 병에 녹차를 약간 넣어 두었다가 다른 빈 생수병에 물만 따루어 두고서 마시면 몸에 좋다 ( 물 + 각성제인 카페인 + 비타민 C )
4,5년 전 부전시장에 가니 복부 쪽에 토르마린이 붙어있는 허리띠를 시장 골목에서 파는 것을 보았다. 토르마린의 성능은 인정이 되었는데 복부의 비만을 줄이는 데는 운동의 효과보다 나을 성 싶다. 의료기상에 내어도 좋다.
그리고 7.8년 전 어느 한의원에 복부 비만의 살을 뺀다는 한약이 있다고 해서 경험삼아 7봉을 사서 먹은 적이 있었는데 효험이 있었다. 당시 무릎이 좋지 않아 자주 먹은 곰탕 등으로 체중이 다소 불었는데 체중은 무릎 관절에 무리를 준다고 해서 먹어 본 것이다. ( 이상덕 한의원 : 051, 523 -1311~2 )
한국 남성들은 부인의 잔소리를 예사로 듣는다고 한다. 그래서 제안자의 잔소리도 예사로 넘길 듯 싶다. 대선 후보 안철수씨가 조깅을 한다는 희소식이 들려온다.
한국인들 특히 남성들은 매냥 바른 말과 길을 두고 어긋난 길을 가면 미래가 없다. 제안자는 북 김정은의 체중이 걱정이다. 한국처럼 대통령이 5년 단임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 체중을 어떻게 무릎이 지탱해 줄지 말이다.
김일성의 혹이 한국인에게도 오지 않았을 이유도 없다. 한국식품은 글로벌(세계적) 식품이다.
건강하고자 하는 국민들은 정부 식품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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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운동을 적게 하는 일에 종사하는 이들(연구실, 운전기사, 자동차 정비사 등)은 하동녹차를 마셔야 한다. 그것도 아침 차나 모닝 커피로.

0.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자.

0. 설탕을 적게 먹자.
요즈음 시중에 나오는 설탕이 정상화 되었는지 음식점의 음식이 달게 되었고 떡도 달게 되돌아갔다.
앞으로 설탕은 식품 품목에 따라 제한 식품이 될 것이고 동읍면 식품판매소에서 팔아도 구매 제한량이 주어져야 한다.
즉 단체급식소의 식단에서 단식품은 그 성분을 표기해야함을 의미한다.
즉 조청, 꿀, 설탕, 배즙 등이다. 한국인의 주식은 쌀 즉 탄수화물 식품이라 그리 요구된다. 육류는 조리한 음식에서 살 성분과 기름성분이 표시가 난다. 일이년 전부터 여행사에서 나오는 아침식 반찬의 돼지 수육에 지방성분이 1/2이 차지하고 있다.

0. 과일은 친환경의 과일을 먹자. 과일을 많이 먹으면 비타민 등이 많아 암은 예방할 수 있지만 과체중의 원인이 되고 특히 어르신은 치아나 뼈를 위해 신과일을 많이 드시지 않도록 한다.

0. 국민건강 검진은 2년에 1회에 하는데 꼭 받자.
물론 노인장기요양병원, 노인장기요양원에 계시는 분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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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4. 1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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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4. 16(일)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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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방 비만 클리닉
- 삼세 한방의원 (안창범 / 부산 금정구 중앙대로)

0. 한약요법 - 식욕을 억제하고 공복감을 해소하며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지방대사를 도와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개선해 준다. (상기 내용)

0. 지방 분해침 - 살을 빼고자 하는 부위에 침을 꽂고 특정한 주파수의 전기를 흘려 지방을 특이적으로 분해하여 소변과 땀으로 배출시킨다.

참고 문헌 : 삼세한방 에스테틱

-- 2017. 7. 21(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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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7. 7. 21(금)
부산시청(시장 : 서병수) - 부산 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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