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영양사협회, 단체행동 자제 그리고
- 저나트륨 식단, 당저감화 사업 전개 등 -
시중에 식품 그 중에서 소금이 불안할 때였다. 당시가 박전대통령의 취임초로 기억한다. 신안 천일염의 생산지인 전남의 전남지사는 박준영 지사.
그래서인지 중앙지인 조선일보에 경북쪽에서 ‘나트륨 섭취를 줄이자’는 기사가 났다. 당시 제안자가 여행사를 통해서 여행을 다닐 때 - 당시 정부식품의 천일염이 나오고 있었고 본인이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에 주기적으로 홍보를 하고 있었음에도 - 일부에서는 ‘식품에서 소금을 빼서 먹자’ 는 팀들이 있었다. 여행사에는 여성들이 90%이다. 그것도 한 방법일 수 있었다. 김장을 하지 않으면 소금, 멸치젓 및 새우젓이 필요가 없고 그리고 여타의 반찬들은 소금대신 재래 간장을 사용하면 실제 식탁 소금은 많이 먹어지지를 않는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그리해서 경북의 영양군에서는 정부식품으로 영양고추가 생산되고 있었음에도 배추김치를 내어 놓지 않았고 제안자가 (그리하겠다면) 고춧가루가 들어가는 양념장이라도 생산해서 내어 줄 것을 박전정부에서 충북 괴산군청(괴산청결고추가루)과 경북 영양군청(영양고추)에 요청해도 수렴하지 않다가 한참 후 경북 영양에서 김치 축제를 개최하며 배추김치를 내어 놓는다 해서 제안자가 전국에 홍보를 하고 제안자가 우선 주문해서 먹으니 멸치젓이 원인이였는지 심한 편두통 증세가 왔다(이동필 농림축산부 장관).
부산광역시 영양사회에서 실시하겠다는 다음 첨부 생략의 ‘ 당 저감화 사업 켐페인’ 도 단체 행동으로서 자제해 주기를 바라며 현재 대통령령으로 부여된 대한영양사협회에 책임지워진 ‘영양사 실태조사’ 는 적절하지 못하며 대신 별첨1의 음식점의 영양사 운영제도를 법제화 함이 타당할 것이다.
대한영양사협회로 하여금 영양사 실태조사를 하도록 한 것은 대통령의 권한을 잘못 사용한 것이다.
그리고 상기(아래 첨부 생략)와 관련하여 부산벡스코(=공영의 전시장)에서도 참고하시기 바란다
첨부 (생략) : 부산광역시 식품진흥기금사업, ‘ 집단급식소 당, 섭취 줄이기 켐페인’ 실시 안내 ( - 국민영양 2017년 6월호, 35쪽)
첨부 1 : 음식점의 영양사 영업 제도’ 는 더 미뤄선 안돼
- 가정식의 식단 구성, 가공식품 줄이기 -
식품안전의 과도기로 시중의 식품이 불안한 것은 어찌하던 정부의 책임이다. 그리고 한국인의 밥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 김치이라 제안자가 김치를 시도에서 정부식품으로 담그기를 요청했던 것이다.
이전부터 세간에서는 모임(?), 모임(?) 이라는 말이 회자했다. 선생님들이 ‘모’라는 의미였다. 제안자는 대학에서 교과서를 공부한 가정학사(1985년 졸업) 그리고 식품영양학사(2012년 졸업) 및 영양사(2014년 취득)로서 정제된 식용유가 여성에게 유방암을 초래한다고 정제된 식용유를 먹지 말 것을 수차례 그리고 여지껏 홍보해 오고 있으나 대학 및 학교급식에서 (위탁이던 아니던)는 시중의 마요네즈소스로 야채류를 비벼서 내는 등 편의주의 식품을 반찬으로 많이 내어 놓았다. 정부에 식품을 넘기면 기존의 식품업체들은 떠날 사람들인데 그 식품업체들을 생협과 손잡고 식재료로 해서 단체급식을 장만해서는 안전한 식단이 될 수가 없다. 단체급식소에서 식재료의 구입은 영양사가 책임이다.
정제된 식용유와 식초가 만나면 인체에 무해하다는 식품영양학적, 식품화학적인 지식은 없다. 그러나 계란 노른자에 있는 지방성분(인지질)이 식초와 만나면 지방이 유화되는 것과는 별도의 작용이라고 본다. 그리고 오렌지 쥬스 대신 오렌지를 먹듯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는 햄이나 소세지 대신 쇠고기, 돼지고기를 사서 조리를 해서 내어 놓아야 한다. 농민들과 축산업에 종사하는 이들이 식품안전의 과도기에 어려움을 감내하고 있다. 제안자가 기장한우 불고기 축제는 그대로 개최토록 하는 이유이다. 가정의 주부가 가족의 식단에서 햄과 소세지를 조리해서 먹을 줄 몰라서 여태껏 구입하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 가공식품으로서 잠재적인 위해요소가 많았으므로 기피했던 것이고 또 실제 여성잡지에서도 그렇게 권장했기 때문이다. (* 훈 가공품에서의 아질산염은 발암물질이라고 밝힘)
대학 및 단체급식소에서는 반찬 수를 한가지씩 줄이더라도 가공된 식재료(마요네즈소스, 햄 및 소세지 등)를 줄이고 가정식의 식단으로 내어 놓아야 한다.
여태껏 기관청의 구내식당 등(금정 우체국 등)에서 젊은 영양사를 들이지 않고 할머니들을 조리원으로 들여 놓고 있었던 이유이다.
그리고 현재 시중의 설탕이 일부는 섭취 후 이상이 없고 다른 일부는 아직 불안한 듯하다.
나쁜 식품임을 알고도 그 식품을 시민들이나 소속의 공무원들에게 내어 놓는 것은 고객인 인간을 도구로 보는 나쁜 관념이다. 소유와 존재 ! 인간은 누구의 소유적인 존재 즉 ‘도구’가 되어서는 안된다. 존재적인 가치를 지닌 인간이다.
영양사, 영양교사로서 정부나 정부의 책임자에게 할 말이나 건의사항이 있으면 보건복지부 자유게시판이나 식품안전처의 여론광장(자유 게시판)에 솔직하게 표현해야 한다. 더구나 국가가 주는 영양사라면.....
부산시청 한식부의 영양사는 교체해야 한다.
지금은 운영을 위탁업체에 맡기고 있는 듯한데 영양사를 새로 발령을 하고 영양사가 조리원 및 조리사를 모집하도록 하며 총무과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해야 한다. 식품이 안정화 되면 시행하던 제도를 시기에 맞게 조정하면 된다(인사관리). 제안자가 식품생산원급을 1명만 지휘자로 임명하고 배추김치를 무치는 일은 토일요일 공무원들이 무치는 것도 총무과가 도울 수 있는 한 방법이다. 제안자가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제안서를 제출할 즈음 그리고 그 이후 기획감사실 공무원들은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자동차를 가지고 가서 산수를 떠와서 먹었다. 자신들은 산수를 가져와서 먹으면서 부산의 수돗물은 시민들이 ‘그대로 먹어도 좋다’ 고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이제는 여러 종류의 정수기가 나왔는데 얼마나 정수효과가 있는지 모르겠으나 제안자는 믿고 이과수 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도 감사하게 생각하면서..... 약품 처리된 수돗물을 그대로 먹어서 아이들이 근시안경을 끼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학교에서의 수돗물이 정수가 되지 않은 물이라면 학생들은 물병을 가지고 등교하도록 학교의 단체급식소 영양사나 영양교사는 담임 선생님을 통해서 학생들에게 전달토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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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 가공품에서의 아질산염은 발암물질이라고 밝힘.........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 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 2017. 6. 10(토) --
등록 : 2017. 6. 1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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