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 외 각시도도 확산하여 시행해서 국민들의 질병 치료와 건강 유지에 이바지해야 한다. 서울시는 인구가 많으므로 특별한 경우(명의 1명) 외에는 서울시를 두 구역으로 나누어서 명의들을 지정하거나 같은 진료 분야의 명의를 2명씩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2017. 7. 31(월) 보충 기록 -

- 부산광역시 진료의사 지정제도는 부산시 공무원의 복리 후생을 위한 시책으로 자구책이다. 의사가 환자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의학 기술을 익히고 연구하는 것은 과학이다. 의학 기술에 밝고 경험이 있는 명의를 부산시 공무원의 진료의사 (=명의)로 지정하여 공무원과 그 가족 나아가 시도민들이 질이 좋은 진료를 받고자 하는 것은 행정학이 속해 있는 사회학의 일부이다. 각시도의 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상기 공무원 진료의사 지정제도를 시행하고 공무원 직장협의회가 운영하는 전용매장을 마련하여 공무원의 건강문제, 생활필수품의 불안 등으로 공무 담임권을 가진 공무원의 공무 수행에 장애가 없도록 하여야 한다. 참고로 어느 기업은 요즈음 구내 식당에서 점심과 저녁은 회사에서 무료로 제공하고 아침은 2,000원으로 먹을 수 있다고 한다 : 2017. 8. 2(수) 보충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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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정은 (제안 건의자 - 식품 영양사)

제 목 : 부산광역시 진료의사 위촉장 수여

수 신(1) : 부산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수 신(2) : 서병수 부산광역시장


내용 ............................
부산광역시 공무원 직장협의회 (공무원 노조와 유사함)에서는
아래 분과에 직원 고충처리 위원회를 두고 별첨으로 첨부된 제안자의 제안건의서의 취지를 잘 살펴서 부산시 공무원의 건강 나아가 부산시민의 건강에 이바지 하시기를 바랍니다.

※ 지정 의사가 진료하는 진료실에는 잘 보이는 곳에 ‘ 부산시 직원 지정 진료 의사 000 ’ 라는 나무 간판(세로 간판)을 붙여 명시한다.

※ 부산발전연구원장 : 강성철 교수(부산대 행정대학원 교수, 행정학 박사)
※ 부산의료원 원장 : 최창화 (전문 진료 부분 : 신경욋과 )


별첨(파일 기히 첨부 ) : 부산광역시 진료의사 지정제도

-- 2016. 7. 15일(금) --


등록 : 2016. 7. 15일(금)
부산시청 - 부산시에 바란다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외
보건복지부 (장관 : 정진엽 ) - 참여 - 자유 게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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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 10. 8일(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시민참여 - 시민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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