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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중증 치매 반년 치료비 150만원으로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주 제 ; 식품안전

제 목 : 중증 치매 80대 반년 치료비 1559만원에서 150만원으로


질병자를 고치기 위해 정부가 건강보험료 제도를 실시하면 질병을 예방하는 시책도 같이 펴 나가야 한다. 질병의 매개체는 식품이고 한국인의 사망은 각종의 사고사(35%)보다 병사(65%)가 더 많다 (제안서 15쪽)
그러나 정부는 그러하지 않았다.
아니고 김영삼 정부에서 시중의 식품에서 여성의 생리를 불규칙하게 한 그 성분은 당시 보건복지부의 전략이었다고요 ?

그것이 아니라면 당시 국민에게 정부는 사과를 했어야 했는데
정부의 어떤 인사도 책임의식이 없었고 사과도 없었다. 다만 이 현상을 겪은 어느 여성 공무원이 생리 그래프를 그려서 다음의 정부였던 김대중 정부에 제안서를 제출했는데 당해 정부에서는 제안서에 대한 접수증도 발부하지 않고 제안서를 제출한 3년 후에는 노숙자로 거리에 있은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를 행려 정신질환자로 둔갑을 시켜 안락병원에 보내고 이후 사지로 몰아 2007년 6월 교통사고로 결국 죽게 했다 (동래구 수안 파출소 박재현 경찰관/ 부산시 의료원 노숙자 담당자 김홍만 / 동래구 안락동 사무소 사회복지사, 박부련 / 금정구 남산동 사회복지사 김경희, 박혜원 / 금정구청 사회복지과 박효진, 과장 박도문)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대선 공약’인 ‘치매는 국가가 책임 진다’ 와 관련해서 어느 80대의 치매 환자의 진료비가 반년동안 1559만원이 나왔는데 내년부터 150만원을 부담토록 하겠다고 발표했다 (동아일보, 2017. 8. 10일 A3면 조건희 ,김호경 기자 )

그래선 안된다 !
우선 치매라는 병에 대한 사유를 연구해 발표해서 예방하는 것이 우선이다.
(치매 예방 홍보 부처 : 보건소 보건교육 담당자)
제안자가 영양사 문제집에서 무기질인 알루미늄의 성분이 치매를 유발한다고 되어 있어 이를 홍보해 왔고 그리고 파킨슨 병의 원인이 신문에 나서 제안자가 이를 다시 홍보하고 있다. 즉 국가에서 치매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면

1. 치매의 사유를 연구하고 밝히는 연구소의 설립이 우선이다. 각시도의 치매센터로서는 안된다
2. 치매 환자가 입원할 국립의 병원을 선정하는 것이 다음 차례이다.
3. 치매를 잘 치료하는 의사를 채용해서 근무시키는 것이 다음의 순서이다

부산에서는 침례병원이 파산이 되어 일각에서는 이를 국립의 치매병원으로 하라는 기사가 며칠 전 신문에 났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문재인 대통령께나 보사부 장관(박능후)에 소통(건의 : 하의상달) 하고
상부에서는 그것을 결정해서 중앙지의 신문에 발표하는 것이 순서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나라를 바로 다스려야 한다.
그리고 서병수 부산시장, 박능후 보사부 장관은 당장 직위에서 물러나라 !
부산시장과 보사부 장관이 무슨 장승인가. 될 나무인지 아닌지는 떡잎을 보면 안다. 다시 국민들이 혹한에 촛불을 들고 혹은 태극기를 들고 거리에 나서지 않도록 하라 !
부산시장은 일을 맡을 부서가 없다면 일에 탄력이 붙을 때까지는 시장 부속실에서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중앙 부처에서도 마찬가지다. 무능한 시장, 장관, 중앙부처의 관계 공무원들은 ‘전봇대 타령, 부동산 타령 ’으로 자신들의 무능을 가릴 생각은 말고 직위에서 모두 당장 물러나라 !

첨부 파일
1. 한방으로 치매 선제 대응
2. 어르신의 보건에 대해

-- 2017. 8. 10(목) --
등록 : 2017. 8. 10(목)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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