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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1 ) 박지원을 곁에 두는 이유 외

작성자
안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박지원을 곁에 두는 이유 외


- 식품안전처 분리 / 명의 지정 제도 확대 / 장기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 대해 순회 출장해서 국민 건강 검진 실시 / 유아원 식단 점검 -


박기영 과학혁신본부장이 임명장을 받은지 얼마 안되어 어제 사퇴했다.

안철수 의원은 2012년의 대선 전, 박원순 서울시장을 밀어 주었고
이후 2017년 대선을 앞둔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이전 지역구의 국회의원이었던 노00씨가 물러가고 그 자리를 차지했다. 맞는지....
아마 안철수 의원이 노무현 정부의 국정(식품안전처 분리 등)과 가까워지라는 일념에서 그리한 듯하다. 그 이전 부산 강서구청장의 자리 (강구청장 → 노구청장)는 현 노청장이 물려받았다.

그런데 제안자가 그렇게 요구하는 제안서 접수증을 주지 못하는 공무 장애자인 박지원을 국민의당에서 정치적으로 안고 있는 사유는 무엇인가. 지난 대선에서 안철수씨의 모친이 박씨라더니.....그래서였는지.
노숙자 문제나 대통령 연금제도의 문제는 박정희 정부 시대와 관련이 있어 청산의 대상이 된다.
그러나 공무원의 연금개시 기간의 환원 문제는 김영삼 정부의 일이다.
그리고 시중에서는 오래 전부터 ‘노박덩쿨’ 이라는 사자용어가 회자가 되었다. 노태우 대통령이나 노무현 대통령이 박정희 정부의 개혁이나 당시 반했거나 미진했던 국정들을 펴나겠다는 말(전언)과 같다. 실제 노무현 정부에서는 과거사 진상 조사위원회를 설치하고 박정희씨의 친일 행적을 파헤쳐서 신문에 내었으며 그리고 문재인씨를 비서실장으로 두었다. 따라서 이명박 정부에서는 조봉암씨의 죽음이 잘못이었음을 밝혔다.
어느 정치인이 국회의원의 자리를 대물림하여 기득권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도 나쁘지만 또한 모친이 박씨라는 사유로 정치권에서 배척되는 것도 잘못이다.
요즈음 안철수씨가 국민의당 대표가 되어야 되네 마네 해서 제안자로서 오늘 이렇게 주제넘게 언급하고 있지만 안철수씨는 국회의원으로서는 모르겠으나 올바른 국정에서는 그러한 면모가 장애가 된다. 제안자가 요즈음 국민의당 대표야 어떠랴 하면서도 그 이전 ‘ 차기에는 대선후보로 나서는 것을 삼가 달라’는 이유다. ‘ 대통령의 연금을 지급하지 않아야 하는 건’ 과 관련해서 안철수씨는 개인적으로 부자이므로 대선 후보로 나서는 것을 말린 이유이다. 그리고 앞서 제안자가 지난 대선에서 더불어 민주당에서의 대선후보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보다 안희정 후보를 간접적으로나마 지지해준 이유였다.
그러나 안희정씨도 충청도 양반이 되어 말이 빠르지 못한 편에 속하지만 충청도가 이회창씨의 정치적인 텃밭이라 그 기운은 아직 남아 있어 * 제때 바른 정책이나 시책을 그동안 - 어설프게나마 - 적지 않게 내어 놓았다.
지난 대선에서 홍준표 경남지사(전직 검사)가 아까운 경남지사 자리를 물러나서 정치에 뛰어든 이유이다. 안 및 문 두 정치인은 이를 명심해야 한다.
즉 지난 대선에 ‘ 식’ 소리를 못하는 안 및 문후보는 도토리 키재기였는데 현재까지도 그러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박전정부의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이다.
그리고 되돌아보면
부산시는 제안청인데 안상영 시장은 토목직 시장이었고 허남식 시장은 정치적으로 낙하된 지방행정(복지행정)에 어두운 행정고시 공무원이었다. 행정고시의 공무원은 5급부터 출발하고 그 고시를 중앙청에서만 실시해서 중앙청에만 주로 근무를 하면서 지방청의 업무에는 어두워서 장애가 있다. 안상영 시장 당시 제안자가 직권면직이 되었고, 허남식 시장 당시 안동수가 생활수급권을 뺏기고 교통사고로 죽었다. 아닌지 ?
그리고 부산시 행정 6급의 인사권한은 시장의 선에서 제외가 된다고 했다. 5급이상의 인사권을 시장이 갖는다고 했다. 제안자가 당시 5급이었다면 적정의 자리를 안상영 부산시장은 어느 곳에든 마련해 주었을 것이며 그 이후에도 부산시청은 적절한 자리를 마련해서 식품안전의 업무를 보도록 노력할 수 있었으나 제안청은 그리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오늘날까지도 제안서 접수증도 요구하지 않았다. 그 이전 안상영 부산시장은 김대중 대통령(비서실장, 박지원) 께 ‘ 자원봉사자도 자원 봉사자증이 있다’ 고 했어도 김대중 대통령은 끝까지 수렴하지 않았고 이후 제안자의 오촌 아저씨 안동수가 2002년 7월 11일 ( 참고 : 제안자 직권면직 : 2002. 4. 30일자) 이중창의 행려정신 질환자 병원에 들어가서 2년이 넘도록 나오지도 못하자 2004년 2월 자살을 하고 말았다. 그리고 이 두 사건에는 모두 박씨가 관여되었거나 관여하고 있다.
그리고
박전대통령은 학력에 대해서는 ‘학벌’이라고 하면서도 고학력을 ‘ 무역학’ 이라는 멧세지를 사용했다 그리고 그 이전에도 주위에서는 제안자가 하는 일은 ‘아무나 못한다’ 고 해 왔다. 모두 같은 의미이다. 그렇다면 정부는 제안자의 뜻을 적극 수렴해야 한다.
수렴성을 친화성이라고 부르는데 전두환 대통령이 전직의 군인으로 공무원이었는데 성품에서 친화성이 있는 대통령으로 알리어졌다. 부인이 이순자씨인 것도 그러하다.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이 입을 다물고 욕조(?) 정부로 나아가면 제안자의 가족들이 발을 붙일 곳이 없다. 요즈음 주위에서는 ‘ 매가 길이다’ 는 말이 나온다. 매기인가, 메기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말씀을 많이 해야 한다. 제안자는 문학을 좋아하지만 그 장르는 시다. 그래서 설명을 줄이고 함축된 용어를 사용하는 습관이 있어서 글을 쓰면 다시 읽어 보고는 보충해서 넣는다. 대통령도 그러한 자리다. 대통령은 마이크를 잡을 기회가 많다. 노무현 대통령은 청문회 스타다. 부산과 경남의 인사들은 즉설법을 쓴다. 김영삼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이 그러했다.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 중, 과거사 진상 조사위원회와 관련해서는 ‘ 열어서 망하는 것보다 닫아서 망하는 일이 더 많다’ 고 했다. 그리고 식약청은 ‘ 미국 꽁무니를 따라 가는 것 ’ 이라고 했다. 그리고 식품안전과 관련해서 국민임대주택을 지으면서 주택은 120%로 짓겠다고 발표하고 ‘ 집 사면 망한다 ’ 고 언급했다. 문재인 정부가 집을 많이 소유한 다주택자에세 세금을 중과하겠다는 이유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식품안전처를 식약청에서 분리하고, 각시도에서는 제안자가 건의한대로 명의(名醫)를 지정해서 의료의 질을 높여 가야 한다. 의료계에서는 할 일을 다했다. 메디칼 센터화, 건강 강좌, 부산 공영 전시장(=벡스코)에서의 건강 박람회, 다가오는 9월 1일부터의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개최 등이다.
즉 약품청의 인력들은 노무현 대통령 정부에서 발표한대로 보건부로 흡수하고 지청의 인력들은 시도청에 투입해도 된다. 남은 식품안전처는 처장을 손문기씨로 다시 하되 여타 정부식품의 장(연구원장, 연구소장)처럼 머리만 두어도 된다. 어차피 식품안전처에 근무할 인력은 새로 들어와야 하니 그러하다. 그리고 병원에도 영양사가 있고 보건소에도 영양사가 있다. 현재 영양사로서 식약청에서 근무하고 있는 인력은 보건부로 넘어가서 적재적소에 근무하면 보건청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다.
식품안전처가 분리되어도 당분간은 현재의 정부식품의 관리를 계속해야 하니 당장의 인력이 필요하다. 그리고 식품 안전기금이 거두어지면 수에도 밝은 여성 공무원이 필요하다. 그래서 계산직(4급)을 당기면 되므로 수를 다루던 기관청에서 전직을 희망하는 여성 공무원을 받아 배치하면 된다. 그리되면 식품안전처의 소재지가 확정이 되어야 한다.
제안자의 고교 동기(장00씨)가 남편이 혈액암(박00씨)으로 죽고 몇 년 후 자신은 갑상선암 수술을 했다. 제안자가 2000년 제안 건의한 각시도청의 명의 지정제도는 그 파장이 있어서 조속히 시행해야 한다. 현재 기관청의 의료기관으로는 시도의료원, 보건소가 있다. 여기에서는 기히 맡는 일들이 많다.
부산시처럼 노인 전문병원을 두어 시도의료원과 협조해서
장기 요양병원(정신질환자 병원 포함)에 입원해 있는 환자들에 대해 국민 건강 검진을 실시해야 하는 것이 발등의 불이다.

마지막으로 구청 및 군청의 여성팀에서는 현재 어린이 집의 업무를 맡고 있을 것이다. 수년 전 허남식 시장 당시 유아원에서 점심을 주는 종일반의 유아원을 부산시보에 내어 주기를 요청했다. 당시 영아들을 돌보는 곳은 남는 자리만큼 유아를 채우면 문제가 없다고 했다. 그런대 유아원들이 이전의 유치원과 유아원 체제와 다르게 모두 점심을 제공한다고 했다. 그 원인은 여러 가지를 가르치는 사설의 학원들이 아이들에게 점심을 제공하고 있어서 아이들을 이 학원들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유치원 및 유아원에서도 모두 점심을 제공하는 듯한데.....설령 유아원에서 아이들에게 점심의 식단을 제공한다고 해도 아이의 어머니나 할머니가 제공하는 식품의 질을 따라 가지 못한다.
종일반이 아닌 유아원은 점심을 제공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벡스코 전시장은 공영의 전시장인데 대표적인 전시회인 부산 국제 식품전에도 부산시 여성 공무원들이 보이지 않았다. 부산시의 4급의 여성 공무원 우정임씨의 남편 이상룡씨(같은 공무원 부부) 병으로 박근혜 정부에서 죽었다는데.....
즉 지금은 식품안전의 시기이므로 종일반이 아닌 유아원에서는 아이에게 점심을 준비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제안자는 얼마 전 학교의 단체급식의 식재료가 불안해서 학교에서는 학생들이 도시락을 사와서 교실에서 먹도록 해야 한다고 했는데 그리하면 도시락을 사오는 몇몇의 학생들이 식품에 대해 잘 모르는 선생님들과 반의 여타 학생들에 의해 왕따를 당하지 않겠는지에 대해 걱정을 했다. 현재 학교의 급식 실태가 불안하다면 담임 선생님들은 점심시간 학생들이 불편없이 도시락을 먹도록 배려해야 한다.
즉 각급의 단체급식소에서는 농산물 검사소가 있는 공영의 농산물 도매시장의 식재료를 사용하고 그리고 정부식품을 사용해야 한다. 정부식품으로 과일은 거창 사과, 나주 배이며 상주 곶감, 감식초, 산청의 꿀, 순창 장류와 신안 천일염이 그것이다. 요리 전 물에 달리 씻지 않고 요리해도 좋은 졸임용 멸치(남해 최고집 멸치)가 정부 식품으로 나와 있으며 나주의 배와 상주 곶감(감 말랭이 포함)은 우체국 쇼핑 상품이다. 감에는 비타민 A가 많다. 늦가을의 늙은 호박에도 비타민 A가 많다. 각시도 공영의 농수산물 공영시장에서는 올해 늙은 호박을 그대로 팔지 말고 긁어서 뭉쳐 팔면 여성들은 사서 집에 가서 대강 흔들어 씻어서 일부분은 그릇에 담아 밀가루, 소금, 꿀을 넣어서 올리브 식용유(약간)에 부쳐 먹으면 매우 맛이 있고 한국인에게 모자라는 영양소 (칼슘, 비타민 A)를 보충할 수 있다. 나머지의 호박은 물기를 짜서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뒤에 호박전으로 부쳐서 먹으면 된다.
제안자는 며칠 전 시중에 미국산 쇠고기가 계속 나와서 사와서 배즙에 재여 먹었는데 먹으면서 맛이 부족해서 꿀을 조금 더 넣어서 익혀 맛있게 먹었다. 성장기의 아기나 아이들에게는 쇠고기를 주어야 무럭 무럭 클 수 있다. 그렇지만 쇠고기 국은 한우로만 끓여야 맛이 있다.
요즈음 장마가 있는 여름철이다. 제안자는 부산의 수돗물에 바닷물이 올라와 섞여 끈끈해 생활수로 불편해서 오래 전부터 (웅진)코웨이 연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조리수의 물은 물론 청호 나이스의 정수기로 정수한 물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여름철에 연수기의 필터가 흙물 때문인지 누렇게 되어 있었다.
연수기에도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하므로 여름철에는 언제나 필터가 심하게 누렇게 되므로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리해서 제안자는 올해 장마철에는 음용수(마시는 물)로 생수를 먹도록 기관청의 자유 게시판에서 올려 권유했다.
요즈음 잘못된 식품으로 아기들이 짝눈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럴 때에는 즉시 안과로 가면 치료를 해주던지 아니면 다른 병원으로 안내를 할 것이다. 부산에는 동래구 연산 로터리 주변 (이전의 목화예식장 부근 )에 이안과(부산 동래구 연산동 소재)가 있고 그 병원의 규모가 크므로 안과에서 먼저 진료를 받아 봄이 좋을 듯하다. 혹시 유행하는 병일 듯 싶어서다.
가을이 되어 날씨가 선선해지면 횟감의 생선들이 바닷가의 시장이나 공영의 농수산물 도매시장이 많이 나올 것이다. 회로 장만해 와서 식초장으로 자주 먹도록 한다. 식초장으로는 감식초, 마늘 간 것, 순창 고추장, 꿀, 깨소금 등을 넣어 미리 장만해 두고서 생선회와 같이 먹으면 고단백, 저지방의 생선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다. 그리고 생선의 기름은 육류의 기름 성분보다 좋다고 하여 수술한 환자들에 권해 온 단백질이다.

첨부 : 식생활 관련 정보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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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때 바른 정책이나 시책을 그동안 - 어설프게나마 - 적지 않게 내어 놓았다........................ 시도청에 미래 성장 본부 설치 / 학교 급식지원 센터 개소/ 도내 가금류 도축검사 공영화 - 가금류의 도축에 따른 식품 안전 / 충남 발전 연구원에서의 비빔밥 프랜차이즈 (가맹 음식업, 연쇄점) / 이명박 정부에서 ‘21세기 암행어사 제도’ 의 제안 건의와 관련하여 행정업무 감사 실시 / 사단법인, 한국 인삼공사 (대표 : 안수걸)제도 묵인 / 충남도청의 홈페이지에서 제안자 중심으로 자유 게시판을 운영/ 등이다.


-- 2017. 8. 12(토) --

등록 : 2017. 8. 12(토)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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